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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어린이집이있는데 가슴훈훈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3-04-28 17:41:17
아가들을 엄마들이
픽업하러오는데

말안통하는애들 상대로
인내심을.가지고 유모차.끌고가며
무한설명하기

유모차.바퀴가 망가져 앞으로 나가진않는데
비는오고 아기는 유모차안에서 발버둥 엉엉

엄마는 한손엔 우산들었다가
바퀴 고치느라 ㅜ 비맞고
애는울고.발버둥치고 ㅜㅜ

그 엄마도 울고싶은거같았어요.
게다가 폰으로 전화와서 누군지 빨리오라고 난리.
나도빨리가고싶다고! 외치는엄마

좀전에도
집에있는데
어떤어머님 친절하게 아기에게
어린이집에서 엄마가 보고싶음
엄마가 보고싶어요
해야지 소리지르고 그러면 안되요.

아이반응. 계속 계속.소리지르고 난리

엄마 침착하게 계속.타이름
엄마가 보고싶어요
라고 다음엔 말하는거야. 알았지?

아이 듣고있지않음 ㅎㅎ

이땅의 어머님들 행복하세요
IP : 117.111.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ohee
    '23.4.28 6:00 PM (125.134.xxx.128)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많이 설명을 해줃더군요.
    다 알아듣는다고.
    신생아때부터.
    울딸 요즘 모습보는거 같네요^^
    "오늘은 어린이집 들어가며 안울었어."
    매일 아침 데려다주고 중계방송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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