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근처에 어린이집이있는데 가슴훈훈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3-04-28 17:41:17
아가들을 엄마들이
픽업하러오는데

말안통하는애들 상대로
인내심을.가지고 유모차.끌고가며
무한설명하기

유모차.바퀴가 망가져 앞으로 나가진않는데
비는오고 아기는 유모차안에서 발버둥 엉엉

엄마는 한손엔 우산들었다가
바퀴 고치느라 ㅜ 비맞고
애는울고.발버둥치고 ㅜㅜ

그 엄마도 울고싶은거같았어요.
게다가 폰으로 전화와서 누군지 빨리오라고 난리.
나도빨리가고싶다고! 외치는엄마

좀전에도
집에있는데
어떤어머님 친절하게 아기에게
어린이집에서 엄마가 보고싶음
엄마가 보고싶어요
해야지 소리지르고 그러면 안되요.

아이반응. 계속 계속.소리지르고 난리

엄마 침착하게 계속.타이름
엄마가 보고싶어요
라고 다음엔 말하는거야. 알았지?

아이 듣고있지않음 ㅎㅎ

이땅의 어머님들 행복하세요
IP : 117.111.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ohee
    '23.4.28 6:00 PM (125.134.xxx.128)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많이 설명을 해줃더군요.
    다 알아듣는다고.
    신생아때부터.
    울딸 요즘 모습보는거 같네요^^
    "오늘은 어린이집 들어가며 안울었어."
    매일 아침 데려다주고 중계방송을 하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378 전세 언제 쏟아져 나올까요?? 2 ㅇㅇ 2023/04/28 2,665
145137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펀더멘탈이 흔들린다, 엄마가 좋.. 2 같이봅시다 .. 2023/04/28 1,112
1451376 팬텀싱어4 이제 시작해요 11 2023/04/28 1,693
1451375 연인아니라 이웃이라도 시들해지네요 3 이웃사촌 2023/04/28 4,017
1451374 지진 뭔가요? 12 지진? 2023/04/28 4,301
1451373 강수정 보니 옛날 외국살이 생각나네요. 10 2023/04/28 6,873
1451372 차정숙) 재밌다고 해서 보는데 명세빈 28 차정슉 2023/04/28 16,399
1451371 호구 맛집으로 소문난 서울 용산점 2023/04/28 3,403
1451370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저 당근으로 나무 팔고 제라늄 샀어요 1 여러분 2023/04/28 3,240
1451369 내가 재수가 없는 존재네요 1 2023/04/28 2,033
1451368 이거 항생제 부작용일까요?(혐오주의) 4 부작용 2023/04/28 3,372
1451367 마트에서 남편 웃겨주고 왔네요 5 ... 2023/04/28 3,821
1451366 특목고 sky 금융권 다니면서 겪은 좌절 19 흙수저 2023/04/28 7,869
1451365 주간보호센터(데이케어) 어찌해야할까요 4 ... 2023/04/28 2,672
1451364 한달에 2키로빼는거 가능할까요? 25 다이어트 2023/04/28 3,987
1451363 자랑 좀 해도 될까요? 지금 막걸리 한잔 하고 있네요 12 아ㅣ 2023/04/28 4,116
1451362 나에게 부모님의 이혼이란.... 36 ㅁㅁ 2023/04/28 7,436
1451361 박은빈이 대상이라고요? 84 잉? 2023/04/28 30,114
1451360 실비보험 한도를 높일수 있나요 1 ㅇㅇ 2023/04/28 1,150
1451359 올해나이 육십인데 건강검진 한번도 안했다면 15 Sl 2023/04/28 3,942
1451358 제주도 신협은 괜찮을까요 1 2023/04/28 1,245
1451357 다정하고 배려심많은 남자가 많은가요? 9 2023/04/28 2,537
1451356 전세금 돌려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5 저도 2023/04/28 2,948
1451355 원자력 안전계획 부산시는 시늉만 1 가져옵니다 2023/04/28 346
1451354 박은빈 대상 2 백상 2023/04/28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