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죽을지경인데.. 어찌하나요 ㅜㅠ

아우 조회수 : 3,928
작성일 : 2023-04-28 14:41:38
예수님이 참고 용서하래서 계속 참으며 기도하긴 하는데요
근데 우퍼 밤새트는것도 모자라서

낮에 제가 라디오 틀었다고 또 우퍼를 틀었네요;;;;
그 라디오 튼게 자기네 소음이 언제 발생할지 몰라 튼건데..

우퍼로 저주파랑 기계소음을 밤새 쏘고 낮에도 쏘고 미치겠어요
소리도 거슬리는 소리만 여럿골라서 돌아가며 트는데
것도 딱 거슬릴만큼 작게 틀어서 녹음도 잘 안되어요ㅠ

이어폰 껴도 들리는 골을 파고드는 소리라
계속 끊임없이 시달리고 있어요
(골전도인가? 뭐 그런소리인가봐요)
참고 용서하니 더 대담해지는듯해요

이럴땐..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우퍼 사서 쏘아주는거 만큼은 확실히 싫은데..
(마음공부 10년이 허사로 돌아가는거 같아서요)

찾아가자니 제가 일단 여자 혼자이기도 하고
자칫하면 진짜 쌈날거 같고..
가만 있자니 이제 한계에 도달한 듯 하고..

매일 전기고문 당하는듯 괴로운데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관리실은 이정도면 경찰서 가라하고
경찰은 출동해도 문안열어주면 소용없다 하네요

참고로 이 집은 한 사람이 하루종일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만 계속 있어요
지금은 저 괴롭히는데 집중하는 듯 해요
저 이사가라고 계속 일부러 더 괴롭히는거 같아요

근데 대출 많이 끼고 산 생애첫집이라 저는 이사 못가거든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ㅠㅜ

마음공부 많이 하신분들
신심 깊으신분들
이런경우 어찌 해결하실지 궁금합니다..






IP : 110.70.xxx.2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8 2:46 PM (222.100.xxx.212)

    요즘 우퍼 달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저번에 기사보니 처벌 됐다고 했어요

  • 2. 처음
    '23.4.28 2:46 PM (116.45.xxx.4)

    발단이 뭐였나요?
    윗층이신 거죠?

  • 3.
    '23.4.28 2:47 PM (118.235.xxx.65)

    사람이 그렇게 된 계기가?

  • 4. 그정도면
    '23.4.28 2:48 PM (112.145.xxx.70)

    참지말고 똑같이 하세요.
    우퍼 달고.

    왜 참고 용서하려구요??
    그런다고 저 쪽이 조용해 지나요?

    정확히 측정해서 (기구사서)
    제대로 경찰로 넘기세요.

    주간, 야간 기준치가 있어요.

  • 5. 원글
    '23.4.28 3:08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윗층 소음이 발단이었어요 (제 입장에서는요)
    새벽마다 뭔가를 여러번 내리쳐서 잠자는도중 자꾸 깜짝깜짝 놀래고.. 또 발망치도 있었구요

    제가 혼자라 어거지로 계속 참고 말안하다가.. 어느날 저희 소파옆 벽면 몇번 두드리는걸로 표현 시작했어요.
    얼굴본적도 말 섞은적도 없고
    가장 심한게 서로 신경질적인 두드림 정도였네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우퍼로 저 밤에 잠자는 내내 한달이상 저를 괴롭혔더라고요ㅠ 어쩐지 아침에 일어나면 죽을지경이고 귀에도 소리 계속 윙윙대고 심장은 불안하고.. 집에 있으면 꼭 제 옆에 헬기가 떠다니는거 같아 너무 이상하고 환청같이 고통스러웠어요. 알고보니 다 우퍼였던..


    아랫집인 저는 독서가 취미지만
    어쩌면 그쪽에서 뭔가 불만있었을수 있어요
    아 지금 생각나는게 제가 귀가해서 가끔 11시쯤 들어올때도 있거든요. 근데 그때 세수하면 갑자기 문쾅 닫는 소리나고 그런적 있네요.
    하지만 세수하느라 나는 물소리 정도는 저도 어쩔수 없으니까요.. 남자들처럼 무슨 크게 코 푸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세수하는정도인데..

  • 6. 원글
    '23.4.28 3:14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는 혼자살고 티비도 아예 없고 독서가 취미이고.. 전화도 거의 없고.. 강쥐도 업사ㅡ 매트깔고 실내화 두꺼운거 신고 사뿐히 걸어요

    소리가 난다면
    제가 가끔 밥해먹는 소리. 밥하고 반찬하고..
    혼자라 적막해서 서로간의 프라이버시 땜에 살짝 음악 틀어놓거나 해요



    하도 답답해서 며칠전 그집의 윗층에 슬쩍 가봤는데요
    문앞에 나와있는게 유모차랑 자전거가 3대쯤 있더라고요
    이 집과 무슨 갈등이 있었을수 있겠다 싶었지만 제 추측일 뿐이예요

  • 7. 발단
    '23.4.28 3:27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윗집 발망치와
    매일 새벽 탁탁탁 뭔가를 세게 두드리는 소리가 처음 원인이었어요
    제가 참다참다 너무 깜짝 놀라서 벽 몇번 두드렸어요
    그래도 변화없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간에 신경질적으로 두드린적 있어요. 서로 감정섞인 두드림이요.

    지금은 소음이 크다기보다는
    밤에 자는 내내 집요하게 환청같은 빠른 망치소리.. 소리는 작아요. 그런데 계속 자는내내 공중에 떠다니고 귀막아도 이어폰껴도 머릿골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소리에요
    (골전도 라고 하나봐요)
    밤새 대여섯 시간을 두들겨맞으며 잠못자고 그걸 한두달을 겪은 상태고요. 어젯밤도 밤이 새도록 두들겨댔어요. 이거저거 여러종류의 기계음이 섞여있고 간혹 잠깐씩 뚝 끊기기도 하고..

  • 8. 님이
    '23.4.28 3:33 PM (14.32.xxx.215)

    병원에 가셔야 할것 같아요

  • 9. 원글
    '23.4.28 3:34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성경말씀대로 살고 싶었어요
    바보같이 당하더라도 그냥 그래보고 싶었어요

    인간이 서로 앙갚음 하고 복수하며 사는게 맞대응하며 사는게 참으로 어리석은짓이고, 윤회의 원인이라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릇이 작아서인지.. 너무 어렵네요ㅠ

    귀가 자꾸 아파오면서 귀먹을거 같은 불안감
    신경이 바짝 곤두서있는 이 팽팽한 긴장감
    무리하게 참으면서 생긴 분노
    이런것들이 저를 자꾸 악은 악으로 갚아야 하는거라고.. 다른 방법은 없는거라고 속삭이는거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 10. ....
    '23.4.28 3:48 PM (118.235.xxx.132)

    아랫집은 왜 그지경까지 간거에요? 님이 윗층이시고 전에 갈등이 길었나요?

  • 11. 어쨌든
    '23.4.28 3:5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누가 소음을 먼저 유발했는지는 차치하고 우퍼다는거 불법이고 처벌대상이라고 신문에서 봤어요.
    우퍼 단거 확실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라디오소리가 층간으로 들리나요?
    티비는 스피커가 커서 들린다지만 라디오소리 들린단얘긴 첨듣네요.

  • 12. 원글
    '23.4.28 3:57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아랫집이고
    이유없이 일단 당하고 있어요

    윗층 발망치소리땜에 괴로워서
    참다참다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벽을 두드린적은 있구요

    과연 이게 원인인지 아닐지는 모르겠어요
    감정상하는 소통은 저게 다예요
    쪽지도 인터폰도 관리실도 아무것도 해본게 없어요

    암튼 영문도 모르지만
    윗집 저러는게 좀 무섭기도 하고
    또 마음공부겸 참다가 지금 상황이 됐네요;;

  • 13. 원글
    '23.4.28 4:05 PM (110.70.xxx.202)

    저는 아랫집이고요
    이유 모른채로 일단 당하고 있어요

    윗층 발망치 소리땜에 괴로워서
    참다참다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벽을 두드린적은 있구요
    그러다 개선이 안되어 서로 신경질적인 두드림이 있었던 적은 있어요

    과연 이게 원인인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어요
    감정상하는 소통은 저게 다예요
    쪽지도 인터폰도 관리실도 아무것도 해본게 없어요

    암튼 영문도 모르지만
    윗집이 저럴수 있다는게 너무나 무섭기도 하고
    (혹시나 정신이 아픈분이면 피해갈려고 한거죠)
    또 마음공부 겸 참다보려다가 지금 상황이 됐네요;;

  • 14. ㅇㅇ
    '23.4.28 4:08 PM (222.99.xxx.201)

    경찰에 신고 하세요
    열번이라도 하세요
    경찰에게는 미안하지만
    문을 열어주든 안열어주든 일단 출동했고
    기록이 남아요
    정신과 상담 기록도 남기세요
    일기도 쓰시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세요
    위층이 저리하는 건 저반하장 아닙니까

  • 15. ..
    '23.4.28 4:10 PM (175.223.xxx.216)

    우퍼는 보통 아랫집이 윗층 공격할 때 사용하는데 윗집 좀 이상하네요 윗집의 윗집은 소음을 어떻게 견디며 살고 있나요?

  • 16. 원글
    '23.4.28 4:36 PM (220.79.xxx.134)

    윗집이 그 윗집과 어찌되는 관계인지는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다만 저희윗집이 우퍼를 바로 사용하는걸로봐서는
    뭔가 층간소음 갈등 경험있나보다 생각들어요

  • 17. ..
    '23.4.28 6:07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정신과 가십시오
    불안이 깊어지면
    소음이 점점크게 들립니다
    아마 이사가셔도 똑같은 문제를 겪게 될꺼에요
    인간은 내 심장소리에도 시끄러워 잠못들수 있는존재에요

  • 18. 정신과
    '23.4.28 9:01 PM (115.136.xxx.138) - 삭제된댓글

    정신과 가보세요
    상상과 추측만으로 혼자 두렵다고 하시니 이상해보입니다
    경비실 쪽지 경찰 아무것도 안해봤다는것도 이상
    쪽지라도 남겨보세요
    저번에 윗층 층간소음으로 너무 힘들어서 몇번쳤었다
    이게 혹시 들리셨는지
    오해다 혹시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다
    이정도 쪽지는 쓸수있지 않아요?
    이유없는 결과가 있을까요?
    님이 진짜 잘못이 1도 없다면 오해가 있을수 있죠
    님이 뭔가 잘못한게 있다면 정말 사과 한번에 끝날수도 있는
    간단한 일 일수도 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3194 아들 학폭 해명 나선 이동관, 핵심이 빠졌다 8 쉽게 산다... 2023/06/09 1,925
1463193 급 부산지리여쭤봐요 11 대딩맘 2023/06/09 1,328
1463192 기부 가장 많이 한 연예인 탑7 18 기부왕 2023/06/09 7,785
1463191 갤럭시 버즈랑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이 뭐가 많이 다른가요? 4 이어폰 2023/06/09 1,706
1463190 미국달러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3 일제불매운동.. 2023/06/09 3,047
1463189 고양이가 무서운데요... 19 랑이랑살구파.. 2023/06/09 3,781
1463188 이러니 일안하는 젊은이들 탓할 게 없… 39 뜬금없이 2023/06/09 9,642
1463187 서울 나들이 좀 봐주세요~ 14 ㅇㅇ 2023/06/09 2,765
1463186 남에게 쉽게 돈빌리는 사람은 12 ㅇㅇ 2023/06/09 4,308
1463185 본가에서 농삿일도운후 3일째 온몸이 아파요ㅠ 7 .. 2023/06/09 2,418
1463184 저랑 같은 노래장르 좋아하시는분들 모아봅니다 8 음악 2023/06/09 1,068
1463183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피자 추천해주세요 6 피자 2023/06/09 1,577
1463182 필라테스 강사 변경 고민.. 2 망맘마 2023/06/09 2,455
1463181 골프장에서 겪은일 12 속상해요 2023/06/09 5,872
1463180 직구하는 저렴한 영양제 vs 국내비싼 영양제 차이가 있나요? 6 ㅇㅇ 2023/06/09 2,259
1463179 병원식당 배선원 취업 어때요? 4 50대 2023/06/09 3,893
1463178 JPG 2장으로 설명 되는 멍청한 압수수색 4 ... 2023/06/09 1,289
1463177 세부vs호치민vs하노이 6 콜라와사이다.. 2023/06/09 1,577
1463176 조용한 써큘레이터 5 ... 2023/06/09 1,829
1463175 간헐적 단식 6개월차..후기써봐요. 7 ,,, 2023/06/09 6,431
1463174 비비고 미역국 1 칼로리 2023/06/09 1,880
1463173 이동관이 참 뻔뻔하죠 4 lllll 2023/06/09 1,428
1463172 ㅈ꼭지가 아픈 이유 뭘까요? 6 2023/06/09 3,066
1463171 역시 외교는 이재명이네요 38 .... 2023/06/09 4,220
1463170 혹시 라이브 쇼핑 할 때가 더 싼가요? 7 쇼핑몰 2023/06/0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