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었는지? 아님 뭔 불안감으로 맘이 불안했는지 그냥 다 결제 했네요.
평소 안 사다가 한꺼번에 이렇게 다 결제하시는분 계신가요?
네이버 장바구니에 뭔가 있는게 싫어서요.
전 그렇게 담아놓았다가..참고 기다리면.
아..꼭 안사도 되네 싶어서.
걍 삭제하고는..돈 굳었네..뿌듯함을 느껴요.
아니오, 저는 담아놓기만 하고
결제를 안 해요.
몇 십개 되는데 ㅎㅎ
장바구니는 항상 뭔가 담겨있지만,
결국 필요한 물건들은 바로 결제하더라구요 ㅋㅋ
싹 지우셨다는줄 ㅋ
싹 지워버리면 되는걸 왜 다 사요?
저도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두는거 잘하지만
며칠이나 둔다는건 필요없는거다, 필요할때 다시 담아야지. 하고 싹 지워버린적 많아요.
다시 검색하면 할인된 가격들도 나와요
저두 그냥 담아놓는걸로 끝날때가 많아요
보통은 싹 비우고 안 사죠. 원글님이 어제 샤핑이 하고 싶으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