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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에게 살해당한 어머니.... 넘 슬프네요

.. 조회수 : 25,975
작성일 : 2023-04-26 20:42:39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583

죽일 장소에 도착해서 차문이 열리자
그냥 조용히 두손을 모으고 눈을 감았다는 어머니....
(살해범-아들 증언)

그 심정이 대체 어떠했을까요.
IP : 110.235.xxx.1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썩을넘
    '23.4.26 8:58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인생을 저따위로 주변에 특히 노모에게 피해주며 살다가
    엄마가 돈 2600만원 있다는걸 알고 눈깔아 휙 돌아
    병원은 커녕 차로 야산에 끌고가 죽였다잖아요. 돈있으니 병원비
    한다고 했던게 저새끼한텐 엄마 죽이고 그돈 쓰려고요.
    그냥 굶겨 죽여버리지 배고프다고 삼시세끼를 주둥이에 밥처넣을거 아닌가요.
    짐승만도 못한 금수가 또 엄마 연금 몇푼도 7년간 꼬박꼬박 찾아 썼다니 유구무언

  • 2. ...
    '23.4.26 9:02 PM (218.234.xxx.192)

    나쁜놈일세

  • 3. 괜히 클릭
    '23.4.26 9:09 PM (210.204.xxx.55)

    했네요...
    인두겁을 쓴 짐승...
    내가 낳아서 젖 먹이고 안아서 키운 아들이 나를 죽일 때의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 4. ....
    '23.4.26 9:18 PM (118.235.xxx.226)

    당연히 본성이 더러운 새끼 일꺼구요.

    그 담에 키울때 오냐오냐 해서
    자기 이익을 위해 주변인들도 희생시켜도 된다
    그런 본성이 강화된거에요.
    자식이 저런 기질을 보이면 학습시켜야하는데
    지금의 교육은 문제에요.
    무조건 자존감 외치며 진상짓하는 것도 다 받아주니....

    자식 잘못 키우면 저렇게 됩니다.
    자식에 의한 노인학대 점점 많아지는거 다들 아시죠? 하던 일 잘 안되면 다 부모탓 하는 정서 누가 만들었을까요? 경각심을 가지세요.

  • 5. 저런
    '23.4.26 9:19 PM (124.57.xxx.214)

    놈 밥먹여 살려주려고 세금 내야하나요?
    무기징역이라니 사형이여야죠.
    사람을 둘이나 죽였는데...

  • 6. 에휴
    '23.4.26 9:26 PM (58.148.xxx.110)

    어머니 가여워서 어쩌나요ㅜ

  • 7. 지옥중에 최고
    '23.4.26 9:32 PM (61.84.xxx.71)

    무서운 무간지옥에 간다네요.

    부모살해한 짐승들은 끝도없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은
    무간지옥에 간다고 불경에 나와있고 무간지옥에 가는 첫번째
    케이스가 부모에게 불효하다못해 부모 죽인 ㄴ이라네요.

  • 8. ㅇㅇ
    '23.4.26 9:43 PM (175.210.xxx.20)

    무슨 엄마가 오냐오냐해서 자식이 그리 돼었을까요?
    원래 악의씨가 있어요
    주위에보면 그어떤 교육과 부모의 눈물겨운 양육에도 정신 못차리는 자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 9. 오래사네요
    '23.4.26 9:48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김씨라는 눔요. 싹수 뽄한 눔리라 클릭안했고 댓글 두개 달지만
    남목숨 2개 가져가고 장수는 타고난 놈일거에여..
    대신 사는동안 지옥일지 아예 누개념일지 그건 모르는거고
    하느님은 저런 새끼도 사람이라고 회개하면 된다고 하나요?
    살아봤자 피해만 주는데 그냥 지손 모가지로 자살도 안하는 새끼.

  • 10. 오래사네요
    '23.4.26 9:49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김씨라는 눔요. 싹수 뻔한 눔이라 더러워 클릭안하고
    댓글 두개 달지만
    남목숨 2개 가져가고 장수는 타고난 놈일거에여..
    대신 사는동안 지옥일지 아예 누개념일지 그건 모르는거고
    하느님은 저런 새끼도 사람이라고 회개하면 된다고 하나요?
    살아봤자 피해만 주는데 그냥 지손 모가지로 자살도 안하는 새끼.

  • 11. 저렇게
    '23.4.26 10:00 PM (118.235.xxx.107)

    저 정도면 싸패로 태어난 거죠.

  • 12. 초승달님
    '23.4.26 10:08 PM (121.141.xxx.41)

    아...너무 끔찍하고 슬퍼요..

  • 13.
    '23.4.26 10:21 PM (211.206.xxx.180)

    노모를 혼자 잘 모시는 아들 별로 없음.
    실업자나 오타쿠 성인 아들과 같이 사는 경우도 폭행당하며 사는 경우가 빈번.

  • 14. 노모
    '23.4.26 10:26 PM (70.106.xxx.253)

    남자들.. 수발 잘하는 남자 없어요
    오죽 드물면 노모 수발하는 아들은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데 나오나요

  • 15. 무간지옥이라고
    '23.4.26 10:46 PM (61.84.xxx.71)

    부모죽인 죄인들이 가는 무간지옥은 둘레가 8천여리(32,000km), 높이는 1천리이고 철로 이루어졌다.

    위에서 아래로 불이 내리쏘고 바닥에서 천창으로 불길이 치솟는다, 커다란 쇠개와 쇠뱀이 불을 뿜으며 죄인을 물어뜯고 죽인다. 많은 야차, 악귀들이 날카로운 구리손톱으로 죄인들 창자를 뽑아서 토막토막 내며 창으로 입과코 배와 등을 찔러 죽이고 공중에 던져 떨어지면 창으로 찔러받는다. 이외에도 수 많은 형벌이 겁이 지나도록 받게 된다.

    쇠 수리가 눈을 쪼아먹으며 뼈 마디마디마다 못을 박으며 혀를 뽑고 구리 물을 입에 부어 온 몸이 불에타며 하루에도 만번죽었다가 만번 살아나 같은 고초를 받는다.

    무간지옥이라고 명칭한 이유는
    1, 수많은 겁이 지나도록 잠시도 쉬지 못하며
    2, 1인이든 다인이든 지옥이 꽉차게 되므로
    3, 겁이 지나도록 수 많은 잔인한 벌과 고초는 계속된다.
    4, 불효살해는 남녀, 모든 인간, 짐승, 귀신도 다 같이 받는다
    5, 하루에 만번 죽었다 살아나는데 무간지옥내 많은 다른 형벌지옥이 있는데 이 형벌지옥에서 죽으면 다른 형벌지옥에 태어나서 죽임을 당한다.

  • 16. 어머니이
    '23.4.26 11:04 PM (124.5.xxx.26)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 17. 무간지옥
    '23.4.26 11:14 PM (61.84.xxx.71)

    불경에는 하루에도 만번죽었다가 만번 살아난다고 하는데 계산해보면 8초에 한번씩 죽었다 살아나는데
    불경에서 만번은 많다는 의미이고 실제로는 3,4초에 한번씩 까무라쳐 죽었다가 살아나서 끝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죽었다 살아나고 한다네요.

    인간들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는 결과가 필히 있어서
    좋은생각, 좋은행동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특히 좋은 선신을 믿고 반성과 회개가 중요하다고.

    서이비 교주들이 가는 지옥도 따로 있다네요.

  • 18. 동성애자들도
    '23.4.27 12:30 AM (61.84.xxx.71)

    조심하셔야겠네요.
    구글에 지옥 관련 찾아보니 갈 사람들에 빠지지 않고 나오네요.

  • 19. 차라리
    '23.4.27 12:33 AM (223.38.xxx.131)

    하나 낳을거면 딸이 낫겠네요 에효
    (분란 일으키려는거 아님)
    지극 정성 부모 모시는 아들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통계상 부모학대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월등히 많으니...

  • 20. ...
    '23.4.27 12:35 AM (211.201.xxx.209)

    남자들은 참....

  • 21. 지옥 경험자
    '23.4.27 12:42 AM (61.84.xxx.71)

    https://m.cafe.daum.net/abira/1UO2/1416?listURI=%2Fabira%2F1UO2

  • 22. ㅇㅇ
    '23.4.27 12:4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더쿠 젊은 여자들.. 엄마한테 의자 집어던지고 때린
    32살 딸을 두둔하고 옹호하던데..

    아무리 엄마가 딸에게 폭언했다고 해도 어떻게 딸이

    엄마를 때리고 의자까지 집어던질 수 있는지..

    그런 패륜 행위를 잘했다고 더쿠 여자들이 전폭적으로

    응원해서 이제 딸한테 맞아 죽는 엄마들 많이 속출할 듯

    자식들이 살모사네요.

  • 23. 사형으로
    '23.4.27 1:20 AM (58.142.xxx.34)

    처리해야지
    무기징역으로 저런쓰레기를 평생 세끼 꼬박꼬박 쳐멕이다니 세금이 너무 아깝네요

  • 24. ㅇㅇ 뭐래
    '23.4.27 1:48 AM (108.41.xxx.17)

    아들에게 살해당한 어머니 이야기에 왜 느닷없이 딸이야기 끌고 오고 살모사 어쩌고 지랄...
    진짜 일베/딴지개저씨들 설쳐대는 것 안 보고 싶다....

  • 25. ㅇㅇ
    '23.4.27 2:1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위에 뭐래 같은 일베충 2찍 신천지는 꺼져 주세요~

    패륜에는 아들 딸 구별이 없다는 얘기인데

    일배충만 엄마 패는 줄 아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엄마가 딸을 과잉보호하고 사생활 간섭한다고

    딸이 엄마에게 대드는 걸 넘어서

    엄마를 때려주라는 말도 서슴지않는 더쿠 여자들...

    요즘 젊은 여자의 패륜도 간과해선 안 된다는 맣입니다

  • 26. ㅇㅇ
    '23.4.27 2:29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위에 뭐래 같은 일베충 2찍 신천지는 꺼져 주세요~

    패륜에는 아들 딸 구별이 없다는 얘기인데

    일배충만 엄마 패는 줄 아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엄마가 딸을 과잉보호하고 사생활 간섭한다고

    딸이 엄마에게 대드는 걸 넘어서

    엄마를 때려주라는 말도 서슴지않는 더쿠 여자들...

    일베충과 더쿠녀들이 뭐가 다른지...

    자식이 엄마 죽이고 사는 게 살모사예요.

    뜻도 모르나

  • 27. 위에 인간아
    '23.4.27 2:53 AM (61.255.xxx.43)

    자다 깨서 실시간으로 로그인 하게 만드네.
    더쿠가 여자들만 있는 줄 아시나? 그리고 그 글 퍼 간 펨코에서도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남초에서도 대다수가 딸 편들었어요. 남녀갈등을 뒤로하고 커뮤 대통합을 이뤄낸 사례를 갖다가 진짜 소패 패륜 살인범죄에 갖다 붙이네. 그 글 엄마는 어릴때부터 딸 인생 지 뜻대로 조종하고 가스라이팅했고 처음으로 여자가 심하게 반항했던거고 그

  • 28. 위에 인간아
    '23.4.27 2:57 AM (61.255.xxx.43)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동정하고 부모한테 학대받은 사례들 뱉어내고 이해하던데 노총각 아들만 둔 꽉 막힌 할머니든지 아님 저씨 같은데 진심으로 댓글 쓴 거면 본인이 심각하다는 것만 아세요!

  • 29. ㅅㄷ
    '23.4.27 5:50 AM (211.36.xxx.84)

    사형제도 부활 시켜야 합니다
    벼락 맞아 죽을 놈
    어머니 심정이 어땠을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데

  • 30. 동양 한자에
    '23.4.27 6:03 AM (61.84.xxx.71)

    효는 백가지 행실의 근본,
    효는 백가지 선중 으뜸,
    육신을 주신 살아있는 하느님 등 있네요.

    병중에 있는 부모님이 산딸기를 먹고 싶다고하자 산에 찾으러간
    고사처럼은 못할지언정 원글보고 많이 안타깝네요.

  • 31. 불설 부모은중경
    '23.4.27 6:30 AM (61.84.xxx.71)

    밑에 해설이 있네요.

    동양의 부모은중경이 있고 부처님이 설하신 부모은중경이 있는데
    불설 부모은중경보고 저도 이 정도로 부모의 은혜가 중한줄 몰랐네요.

    부처님의 몸으로도 오랜 전생의 부모 뼈 무더기를 보고 오체투지하여
    예를 표했다고 나오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unhillbbs&logNo=223007830293&p...

  • 32. 용감한형사에서
    '23.4.27 8:18 AM (203.142.xxx.241)

    저 사연보고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진짜 여러가지 사연중 최고로.. 그 엄마 수술만 하면 살수 있는데 그돈에 탐나 자기 엄마를 자기손으로 죽이다니. 진짜 최소한의 인간다움도 없는 나쁜.. 인간이 어쩜 그래요.

  • 33. .......
    '23.4.27 8:49 AM (110.13.xxx.200)

    대체 얼마나 악하면 잘못도 없는 자신을 키운 부모를 돈땜에 죽을 수 있을까요.
    이건 정말 타고 나야 할 수 있는일..
    이 땅에서 마땅히 사라져야 할 금수에게 밥을 주고 살려놓는게
    맞지 않는 것 같네요.

  • 34. 조선왕중유일하게
    '23.4.27 9:24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성인의 관상이었다는 인종.

    중국 사신이 인종의 관상을 보고 당신 임금은 성인의 관상인데 신하들 관상에 소인배들이 많아 목숨을 부지할지 걱정이 된다고 했는데
    인종을 따르던 신하들도 하나같이 훌륭한 사람들이었다네요.

    계모 윤씨 문정왕후가 자신의 아들 명종을 임금시키기 위해 동궁이었던 인종 자신을 방에넣고 불태워 죽이려하자 어머님 뜻이라면 죽겠다고 안나온 일화가 링크 글에 나오는데 효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반포지효 까마귀보다 못한 인간을 보며 여기까지 찾아보게 되었어요.

    https://thewiki.kr/w/%EC%9D%B8%EC%A2%85(%EC%A1%B0%EC%84%A0)

  • 35. ....
    '23.4.27 9:50 AM (125.190.xxx.212)

    저 방송 보면서 눈물 났어요. 진짜 저 어머니 심정이 어땠을지... ㅠㅠ

  • 36. ㅁㅇㅁㅁ
    '23.4.27 10:50 AM (125.178.xxx.53)

    와 어떻게 사람이..... ㅠㅠ

  • 37. 저도..
    '23.4.27 12:42 PM (180.83.xxx.237)

    저 방송 보면서 사람이란게 뭘가... 키운다는게 뭘까.. 많이 슬펐습니다.ㅠㅠ

  • 38. ....
    '23.4.27 3:58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요즘 무조건 내 자식은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님들 미래가 보이네요

  • 39. ....
    '23.4.27 4:00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요즘 무조건 내 자식은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들 특히 교사에게 무조건 박박 대드는 학부모들 미래가 보이네요

  • 40. 아들
    '23.4.27 5:04 PM (175.223.xxx.86)

    효자는 82쿡 남편말곤없음

  • 41. 휴..
    '23.4.27 5:52 PM (211.234.xxx.158)

    너무 잔인한 놈이네요.
    죽이려거든 아들한테 죽는다는거 모르게나 해주지.
    자식에게 죽임당하려 차타고가는동안
    어떤심정이었을까요.
    젖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던 자식이 나를 죽인다..
    ㅠㅠㅠㅠ
    그 어머니 천국가셔서 다 잊으셨음 좋겠네요.
    여자친구 부모님도 얼마나 참담하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이젠 정말 속속들이 아는 집 하고만 사돈맺어야지 원..
    무서워서 누굴 사귈수나 있겠어요.

  • 42.
    '23.4.27 8:56 PM (106.101.xxx.162)

    얼마전 딸이 약으로 살해한 사건도 기사 뜨지않았나요??
    엄여인도 여자구요~~
    성별충들 적당히좀 합시다~~ 미친듯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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