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23-04-26 17:55:10
초고딸인데
학교 끝나고 바로 옆 상가 학원들렀다가 귀가해요.
상가1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간식사먹는 걸 좋아해요.
당근에서 소소하게 편의점택배도 하구요.

그런데 거기 알바생이 친절하대요.
삼각김밥 전자렌지도 돌려주고
어느 날은 트렌치코트 허리끈이 풀렸는데 묶어줬대요
반값택배할 때 봐서이름도 알고 갈때마다 인사해서 좋대요.

그런데 알바생이 젊은 남자분이라는데
물론 그 친구도 열심히 사는 건실한 청년이겠지만
세상이 험해서 그런가 걱정되서요..

가지말라고 하기에는 오바같고
엄마아빠가 한번 같이 가서 눈도장을 찍는게 나을지

과보호한다고 욕하실러나
여러분들 보기에는 어때요?
IP : 118.235.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6 5:58 PM (112.145.xxx.70)

    허리끈은 오바죠.

    나머진 그럴수있음

  • 2. .....
    '23.4.26 6:00 PM (211.221.xxx.167)

    허리끈을 왜 묶어줘요?
    과한 친절도 수상하죠.
    그 편의점 조심해야 할듯.

  • 3. 저런
    '23.4.26 6:04 PM (121.133.xxx.137)

    딸 키우면서 오버란 없습니다
    얼마나 흉흉한 세상인데요!!!

  • 4. 친절
    '23.4.26 6:0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친절은 고맙게 받고
    터치는 사양합니다..를 가르치세요. 사람 간에는 간격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어른이 하는 행동에 어어어 하고 따라가는 게 아니라 자기생각을 no라고 말 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해야 합니다.

  • 5.
    '23.4.26 6:04 PM (180.224.xxx.146)

    오바아닙니다. 허리끈 묶어준거 찜찜해요.
    아우~ 걱정됩니다. 가지말래도 말 안들을듯...
    애들이 뭘 아나요.

  • 6. ....
    '23.4.26 6:12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친근하게 접근해서 친분 쌓은 후에 성범죄 저지르는
    그루밍 성범죄가 성행이래요.
    아이한테도 성인이 도움을 핑계로 함부로 터하는건 잘못된 거라고 잘 성명해 주시고

  • 7. ....
    '23.4.26 6:13 PM (118.235.xxx.254)

    친근하게 접근해서 친분 쌓은 후에 성범죄 저지르는
    그루밍 성범죄가 성행이래요.
    아이한테도 성인이 도움을 핑계로 함부로 터하는건 잘못된 거라고
    잘 설명해 주시고
    부모님하고 아이데리고 편의점에 자주 같이가서
    그 알바 눈여겨 보세요.

  • 8. 유ㄷㅅㅈ
    '23.4.26 6:17 PM (211.36.xxx.76)

    허리끈이요?변태 같아요 ㄷㄷ
    가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 주세요

  • 9. happ
    '23.4.26 6:28 PM (175.223.xxx.90)

    딸한테 주의주세요
    누구도 몸에 터치는 무례한 거라고요
    허리띠? 다음은 어깨...다음은 손
    그렇게 잠식되어 갈수도
    암튼 그 청년 아니라도 앞으로 살 때
    겪을 일 지금부터 주의주세요

  • 10. 오버 아니에요
    '23.4.26 7:28 PM (182.210.xxx.178)

    일단 편의점 같이 가서 보시고
    아이한테도 주의 주세요.
    엄마가 계속 찜찜한 마음이 들면 못가게 해야죠.
    세상 너무 흉흉합니다..

  • 11. 착한 청년이네요
    '23.4.26 7:47 PM (121.162.xxx.174)

    하지만 오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청년을 의심해서라기보다
    아이가 모든 사람이 그런 청년이 아니라는 걸 배워야만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707 비행기타는거 싫어하는 분들도 있죠? 13 2023/04/26 3,206
1453706 닭죽에 찹쌀 너무 많이 넣었는데 2 구제 2023/04/26 1,049
1453705 공방이나 작업실.. 5 2023/04/26 1,093
1453704 두루누리(국민연금) 지원금은 회사 옮기면 더이상 못 받나요? 2 . 2023/04/26 867
1453703 임창정은 이제 어찌 되나요? 51 ... 2023/04/26 31,376
1453702 전기 압력 밥솥 4 2023/04/26 1,030
1453701 드라마 ‘가면의 여왕’ 13 ... 2023/04/26 3,710
1453700 아랫집에서 천장을 치면서 욕을 합니다 ㅠㅠ 64 .... 2023/04/26 24,152
1453699 예전에 메이,똥글,죠앤,홍신애등 기억나세요? 6 예전 2023/04/26 2,459
1453698 여자혼자 밖에서 잘곳 있나요? 34 당장 2023/04/26 6,267
1453697 서세원 부인 벌받았네요.. 24 서세원 2023/04/26 44,874
1453696 회사 진심 다니기 싫어요. 7 .. 2023/04/26 2,893
1453695 사회 생활 잘 하시는 분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시는지 좀 봐.. 1 꿀호두 2023/04/26 954
1453694 와 당근거래하면서 거지취급받았네요 24 나도 이런일.. 2023/04/26 6,658
1453693 탁관절 안좋은 아이 교정 1 교정 2023/04/26 767
1453692 하루 한끼만드시는분들은 6 ㅣㅣ 2023/04/26 3,278
1453691 애초 동성로 원글이 잘못했네요(냉무) 5 ... 2023/04/26 1,539
1453690 정신적으로 힘들면 말도 하기 싫고 글이 눈에 안들어올까요.?? .. ... 2023/04/26 775
1453689 종이달 얘기가 많길래 15 ... 2023/04/26 6,988
1453688 살림 고수님들 3인용 밥솥 살까요 말까요? 5 dd 2023/04/26 1,763
1453687 층간소음으로 원룸얻으려구요 9 2023/04/26 2,028
1453686 이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9 ... 2023/04/26 1,991
1453685 지난번에 올케언니가 아프다고 6 속상 2023/04/26 3,738
1453684 민주당이 말합니다 “항의 한마디 못합니까” 8 ㅂㅁㅈㄴㄷㅇ.. 2023/04/26 1,638
1453683 입금먼저 당근거래 불발 6 당근거래 2023/04/2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