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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이 다 달리요..

.... 조회수 : 471
작성일 : 2023-04-25 10:42:34
직장생활 25년 넘게 하면서 여러 선후배들 다 겪어본 50대 직장인입니다.

내가 꼭 성취해야 하는 타입, 남에게 인정 받는 것이 좋은 사람,
에너지가 많은 사람, 가정도 중요하지만 일이 더 앞서는 사람,
회사에서 일 잘하고 승진 하고 쫙쫙 잘나가는 것이 좋은 사람이 있고

회사에서 워라벨 추구하고, 일 가급적 안하려고 하고, 일보다 가정이 중요하고, 기본 에너지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나이가 많아지고 경력이 쌓인다고 해서 후자가 전자가 되지 않아요.

후자들이 나이가 많아져서 관리자 트랙이 되고 나면
그 팀의 주니어들도 너무 힘들어지고 만사가 다 괴로워집니다.

예전에는 여자들 중에는 전자 타입만 일을 40 넘어서까지 했기 때문에
여자 리더들은 다 전자 타입만 있는줄 알았는데,

남녀차별이 적어지고 육아휴직 제도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여자들도 후자 타입도 40대까지 일하는 경우가 있어요.

사실은 후자 타입은 집에 가시는게 모두에게 좋은 일인데...
어느새 여성도 직업이 꼭 있어야 한다는 분위기에 후자 타입에게도 직장생활을 하게 하는 분위기이니
모두에게 너무 힘들어집니다.. 본인에게도 힘들어요...

꼭 일을 하는게 좋다 나쁘다 그러지 말고..
그냥 일 하고 싶은 사람들만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안맞는 옷 입고 사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이들이 힘듭니다.
IP : 203.248.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5 10:52 AM (222.107.xxx.225)

    원글님 생각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 (이건 남녀 모두입니다.) 그냥 다니기 힘든데 돈 때문에 다니는 사람들 입니다.
    여자만 육아 휴직 생겨서 그렇다는 생각 자체가 굉장히 배타적이네요. 원글님도 여자인데.. 여자의 적이 여자인가요.

    열정 터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돈이 많은 사람들이 더 열정이 터져요. 진정 일을 사랑해서 남는 사람은 오히려 그 일을 돈 때문에 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돈 상관없이 그 일을 사랑해서 하는 사람이 제일 잘해요. 돈 필요 없는 사람이죠. 열정 없는 사람을 관리자로 결정한 님 회사가 문제입니다 -_- 저희는 그런 열정 없는 사람은 절대 승진 시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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