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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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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내가 가진거에 아무생각이 보통 없죠.??

..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23-04-21 22:24:02
 저기 밑에 날씬 이야기 나와서 생각하는건데 
지금 제가 제일 부러운게 좋은 엄마를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거든요..
그외에는 딱히 부러운건 없어요 
남들 보면서요 
저희 올케나. 제친구들 엄마 이야기 하면 부러울때가 종종 있어요 
근데 이런 저도 저희 엄마 살아있을때는 남들이 이야기 할때 별생각없이 들었거든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그냥 들으면서 부럽다. 좋겠다 뭐 이런 감정으로 들게 된거 같아요 
엄마 있을때는 남들이 엄마랑 뭐했다.어디 갔다하면
저도 엄마랑  가면 되고 저도 엄마랑 하면 되니까 별생각이 없었던거 같구요 
그냥 그 결핍이나 부족한 부분들을 생각하니까 부럽고  좋겠다 하는것 같아요 
그냥 그거  있을때는 진짜 별생각없을것 같아요 
일상적인 모든일이 다 해당되는것 같아요 



IP : 222.23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1 10:30 PM (68.1.xxx.117)

    아마도요. 저두 제일 부러운 것이 좋은 아빠를 둬서 아빠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그 이외엔 그다지 부러운 사람이 없어요.

  • 2. 저도 마찬가지
    '23.4.21 10:33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따뜻한 인간관계 정도 외에는..

  • 3. ㅁㅇㅁㅁ
    '23.4.21 11:06 PM (125.178.xxx.53)

    맞아요 없는것만 계속 생각나요

  • 4. ..
    '23.4.21 11:43 PM (116.204.xxx.153)

    엄마가 한번도 없어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다른 사람들이 엄마 얘기하면
    속으로 씁쓸한 기분이 들어요.
    엄마 얘기하는 하는 제 친구들은 제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죠.

  • 5. ....
    '23.4.22 12:07 AM (222.236.xxx.19)

    친구들 아마 모를걸요... 저도 엄마 있을떄는 그런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지금 그친구들이 아무생각이 없이 이야기 하는 그부분 마져도 부러워요 ..

  • 6. 결핍인것이 보이죠
    '23.4.22 12:41 AM (108.41.xxx.17)

    본인이 게이성향이 있는데 꾹 누르고 참고 사는 사람들이 게이들에게 가장 공격적이라고 하고,
    살 찌는 체질인데 무리해서 살 빼고 사는 사람들이 살 찐 사람들 꼴 못 보고,
    물욕 많은데 돈이 부족해서 맘껏 못 누리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뭐 들고 다니나 쳐다 보게 되듯이요.

    전 건강이 별로 안 좋은 편이라서 건강한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 중에 아직도 30-40대 때처럼 요리 열심히 하고, 애들 먹거리 잘 챙겨주고, 활력있게 사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 7. ...
    '23.4.22 1:00 AM (222.236.xxx.19)

    그쵸 건강할때 건강이 눈에 안보일테고 이건예인데..저희 올케는 여자 치고는 장신이거든요... 남동생은 남자치고는 작은편이고.. 올케가 연애시절에 자기가 키에 대해서 아무생각없으니.. 남친 키가 딱히 눈에 안들어왔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남들도 뭐 비슷하겠죠 .. 저도 엄마가 있을때 엄마 이야기 해도 그렇구나 하고 진짜 별생각없이 들었던거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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