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령묘가밥을안먹어요

ㄱㄴ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23-04-22 08:16:10
13세구요 어제 거의 한두끼 먹더니 오늘은 밥은 입도 안대고요
추르와 간식은 먹네요 노는것도 괜찮고 활동엔 이상없는거같은데 갑자기 밥을 안먹는 이유가 있을까요? 원래는 밥돌인데 사람먹는 음식에 관심갖고 점점 밥을 덜먹긴했어요 간식을 더좋아하게된게 이유일까요?
병원 가기전에 여쮜봅니다
IP : 124.216.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은 마시나요?
    '23.4.22 8:18 AM (211.106.xxx.234)

    물은 마시나요? 평소보다 많이 마시고 자주 볼일을 보는지요?

    저희집 노묘가 신장수치가 올라갔을 때 밥을 안먹고 그랬어요. 병원에 가시면 그런 부분까지 보세요~

  • 2. ㄱㄴ
    '23.4.22 8:19 AM (124.216.xxx.136)

    네 물은 다행히 마셔요 물안먹는거와 연관이 있나요?

  • 3. 물은 마시나요?
    '23.4.22 8:24 AM (211.106.xxx.234)

    아뇨 신장이 안좋아서 물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먹는거라고 하더라구여. 저는 물 많이 먹는다고 좋아라했는데 신장이 노폐물을 제대로 못 거르니 물을 마셔서 몸속에 남은 독성을 희석하려고 한 거라고 했어요 ㅜㅜ

  • 4. ㄱㄴ
    '23.4.22 8:36 AM (124.216.xxx.136)

    답변 너무감사합니다
    밥을 너무 좋아하던 아인데 어느날부터 사람 먹는 고기나 음식을 넘보더니 밥보다 캔간식을 더좋아하고 밥을 덜먹어서 갑자기 밥을 안먹게 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나이도 적지않으니 걱정이되네요 감사드려요

  • 5. ..
    '23.4.22 9:44 AM (118.218.xxx.182)

    우리집 2009년생 노령묘가 그렇게 물을 많이 먹고 소변도 자주 봐요.
    습식사료만 먹고 건식은 정말 마지못해 먹는거 같구요.
    관절도 안좋아 낮은 계단도 내려오면서 야옹을 어찌나 많이 하는지..
    눈물도 많이 흘리고..ㅠ

  • 6. 나들목
    '23.4.22 9:54 AM (125.184.xxx.56)

    신장이 확 망가질때 자기음식 안먹고 사람음식 심하게 탐하는 것도 하나의 증상이라고 수의사가 뒤늦게 말해주더군요.
    저희애가 진짜 울부짖듯이 사람음식 탐내서 저희는 치매기가 오나 생각만 했었지요.

  • 7. 냥~
    '23.4.22 9:56 AM (121.189.xxx.164)

    노령묘에게 건식사료 보다
    주식용 습식사료가 낫습니다
    단지 적게 먹는걸로 병원 가는건
    냥이 스트레스 유발될 수 있어
    며칠 지켜 보시는거 권해요~

  • 8. 데려가서
    '23.4.22 12:07 PM (116.34.xxx.234)

    피검사해보세요.
    노령에 접어들면 증상 없어도
    검진처럼 해주는 게 좋아요.
    사람처럼요. 저도 신장기능이 의심되네요

  • 9. 꿀잠
    '23.4.22 12:51 PM (112.151.xxx.95)

    안그래도 울집 14살 할배도 너무 걱정되서 데려가니까 좋아하는 습식으로 먹여도 된댔어요. 그래고 차츰 먹는 양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시고 검진받아보세욤

  • 10. ㄱㄴ
    '23.4.22 1:30 PM (124.216.xxx.136)

    답변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건강검진 올해부터 하려고 했는데 습식을 좋아한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언듣고 습식으로 왕창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992 번역기냐 남편아 26 ㅁㅁㅁ 2023/04/22 4,093
1452991 인천공항 근처 볼만한 재래시장 소개해주세요. 2 길치 2023/04/22 1,297
1452990 피아노 잘 치려면 오래 걸릴까요? 7 참나 2023/04/22 2,050
1452989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권경애 같은 불량변호사 알아보는 법.. 1 알고살자 2023/04/22 816
1452988 요즘 20대들 외모에 왜 그리 신경쓸까요? 32 ... 2023/04/22 6,726
1452987 다이어트 식단 4 아침 2023/04/22 1,409
1452986 세상살이 그런가요? 18 어휴 2023/04/22 3,660
1452985 네이버에서요, 추천구독의 추천을 없애고싶어요 ... 2023/04/22 5,101
1452984 딸의 다이어트 ㅠㅠ 14 .. 2023/04/22 5,361
1452983 결제 도와드릴게요 ㅠㅠ 9 2023/04/22 3,409
1452982 형제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 받는데 2 .. 2023/04/22 1,669
1452981 층간소음 때문에 울고 싶네요 5 —— 2023/04/22 2,268
1452980 강남 갈아타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ㅇㅇ 2023/04/22 3,131
1452979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어스피치 학예회 5 올챙이 2023/04/22 1,507
1452978 중국어쪽에 오래 종사했는데 6 ... 2023/04/22 2,843
1452977 전세사기 집을 LH가 매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 2023/04/22 2,846
1452976 이명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ㅠㅠ 어떻게 해결하죠 15 ㅇㅇ 2023/04/22 3,875
1452975 대학병원서 건강검진 결과 가정의학과서 진료받으라는데요 2 ..... 2023/04/22 1,764
1452974 이백만원짜리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억울하죠 31 깨달았어요 2023/04/22 6,629
1452973 아침엔 커피와빵 10 ㅇㅇ 2023/04/22 4,085
1452972 유방암은 아니겠죠? 3 신호등 2023/04/22 3,354
1452971 전 남편이나 부인이 죽으면 전배우자는 문상 가나요? 17 보통 2023/04/22 6,170
1452970 다 내탓인걸까 12 ㅇㅇ 2023/04/22 2,132
1452969 남자의 섹시미(?) 어디서 느끼시나요? 24 2023/04/22 6,976
1452968 방광이 약해지는게 느껴져요 6 노화 2023/04/22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