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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률 문제는...사교육 없애면 해결됩니다

... 조회수 : 2,924
작성일 : 2023-04-21 10:45:16
애 둘 키워보니 달달이 나가는 사교육비 부담이 제일 큽니다

특히 애들 고학년 되니 사교육비때문에 주거비마련이나 노후대비는 꿈도 못꿉니다.

그러니 아이들 어릴때 형편에 맞게 집 마련해 바짝 갚으라는 말이 맞아요

그럼 애들 컸을때 집값이 좀 올라있어서 숨통이 트이니까요.
IP : 39.7.xxx.9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3.4.21 10:46 AM (61.84.xxx.71)

    대학입학 아주 쉽게, 졸업 어렵게

  • 2. ..
    '23.4.21 10:46 AM (222.117.xxx.76)

    대학을 가지않아도 먹고살수있는 사회가 된다면 모를까
    사교육은 안없어져요

  • 3. 글쎄..
    '23.4.21 10:47 AM (14.33.xxx.70)

    애 안낳는 사람은 거기까지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귀찮고 싫은거예요.

  • 4.
    '23.4.21 10:47 AM (211.245.xxx.178)

    일자리 고용 안정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비정규직,계약직 일자리로 무슨..결혼이며 애며..

  • 5. ㅇㅇ
    '23.4.21 10:47 AM (221.150.xxx.98)

    사교육 해결만으로는 안되고
    집값도 해결해야 가능할겁니다

  • 6. 당연히요.
    '23.4.21 10:48 AM (118.235.xxx.15)

    일자리 고용, 집값, 사교육비, 결혼 및 출산 세제혜택

  • 7. 어제
    '23.4.21 10:49 AM (175.211.xxx.92)

    사교육 없는 나라에 가서도 사교육 시장을 만들어내는 한민족입니다.
    전두환이 과외금지했을때는 진짜 과외가 없었을까요?
    법이 문제가 아니예요.

    욕망의 문제예요.

  • 8. ㅇㅇ
    '23.4.21 10:50 AM (121.161.xxx.152)

    민족성이 남 눈치 많이보고 비교를 많이 하는지라
    해결 안되요.

  • 9. ..
    '23.4.21 10:51 AM (39.7.xxx.93)

    집값 저렴한 지방도 자녀들 안낳잖아요.
    예전엔 자기 먹을거 갖고 태어난다고 막 낳았는데
    요즘은 지방도 사교육 안시키는 곳이 없어요
    영어.수학은 기본이고 플러스 알파
    자녀 둘이면 두배
    중고딩되면 학원비 급증

  • 10. nono
    '23.4.21 10:51 AM (221.162.xxx.225)

    사교육 해결도 어려운 문제지만 그거 해결된다고 출산율 높아지지 않아요 당장 양가 도움없이 3살애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사교육 이런건 모르겠고 일과 육아 병행하는데만도 숨이 찹니다 남자들은 한발 뒤로 빠져있고 여전히 남자 육아 휴직은 어렵고. 모든 양육 부담은 엄마가..-> 전반적인 성평등 정책 사회 변화 없이는 애 안낳죠
    난임지원 육아수당 이런걸로 해결 안되는데 맨날 단편적 접근만 하죠. 벼랑끝으로 떨어져서 사회전체 인식과 삶의 스타일이 다 바뀌지 않는한 어렵다고 봅니다.

  • 11.
    '23.4.21 10:53 AM (183.99.xxx.254)

    그죠 사교육 너무 부담..
    근데 사교육 없애면 그 수많은 사교육종사자들은
    또 어쩌나 싶어요.
    한국에서 사는거 자체가 너무 치열해요

  • 12. ..
    '23.4.21 10:53 AM (222.117.xxx.76)

    솔직히 자녀있음 10년 무상임대 이런식으로 가지않으면 절대 안됨..
    사람 귀한지 모르고 최저임금 더는 안주려고 시간쪼개기하는 업주가 태반인데 무슨 ㅎㅎ
    걍 개돼지들 숫자 없어야 정신차려요 ㅋ

  • 13.
    '23.4.21 10:57 AM (122.34.xxx.245)

    북유럽 모델로 가는게 현명한 길이에요
    똑똑한 국민들이 애들을 낳을리가 없지요...

  • 14. ....
    '23.4.21 10:57 AM (39.7.xxx.208)

    근데 돈주고 집준다고 애 낳는것도 웃겨요.
    그거야말로 부모 지들 이득을 위해 애 낳는거 아닌가?
    애 이용해 꽁으로 집얻고 돈벌겠다는 계산 아니에요.
    그건 부모가 애 낳아놓고 참 잘도 키우겠어요.
    방치수준이겠지

  • 15. 사교육
    '23.4.21 11:04 AM (163.116.xxx.113)

    사교육이 부담되는건 맞는데, 사교육이 필수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16. 그렇게해서
    '23.4.21 11:05 AM (118.235.xxx.15)

    그렇게라도 낳아야죠. 지금 자기 수명이 예전 1.5인데
    부모도 돈을 1.5배로 모아야해요.
    애를 키우는 것도 좋지만 자기 노후도 빠듯해요.

  • 17. ..
    '23.4.21 11:06 AM (113.81.xxx.228)

    님도 전제가 "애 둘을 키워 보니"잖아요.
    아이를 낳을 시기엔 사교육을 이유로 낳지않겠다는 결심을 하진 않죠.
    그냥 개인주의화가 가장 큰 이유 아닐까요?

  • 18. ..
    '23.4.21 11:08 AM (101.235.xxx.118)

    사교육이 발목잡는 거 맞는데 사교육 없애려면 양질의 일자리, 괜찮은 근로환경 조성되어야해요. 대기업, 공무원만 보장받고 그외의 중소기업 노동환경 처참해요. 아퍼도 맘대로 하루 쉬지를 못해요. 급여차이 보다 근로환경 갭 먼저 개선시켜야해요

  • 19. 일자리
    '23.4.21 11:09 AM (117.111.xxx.162)

    금수저 아닌 이상 자식 낳으면 또 공부하라고 치열한 경쟁에 밀어넣어야하고 그렇게 공부하고 나면 또 취업 되니마니 머리싸매고 고민해야하고 자식을 왜 낳아야할까요?

  • 20. ..
    '23.4.21 11:09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쉽지 않아요.
    사교육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방 집값 저렴해도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요.
    사교육, 집값, 양질의 일자리, 세제 혜택...
    현정부가 이걸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각종 공공요금 미친듯이 올리고
    심지어 민영화 한다잖아요.
    월급은 동결하는데 누가 아이를 낳나요?

  • 21. 노노
    '23.4.21 11:11 AM (221.159.xxx.95)

    육아한다고 하면 10시 출근 3시 퇴근..중요 업무 배제안되고
    정규직 일자리만 유지된다고 하면 더 낳을 수 있어요..
    그거부터 해줘야 돼요

  • 22. 출산 후
    '23.4.21 11:12 AM (59.9.xxx.185)

    출산하면 임대를 싸게 양육 시점까지 준다면 좋겠어요. 애가 한 중학교 마칠때까지만이라도요.
    그런데 여기에 또 꼼수 쓸까 무서워요.
    애 입양해서 집 얻고는
    애 없애버리려 하는 못된 인간들 때문에요.
    공권력이나 엄마들 자발적 모임으로 정기적으로
    집이나 학교로 아이를 상담하는 식으로 지켜봐야
    억울한 죽음을 맞는 아이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입양해서 집 받는 가정은 더 세심한 배려나 지켜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점점 노인의 나라가 되어가는 슬픈현실ㅠㅠ .....앞으로 지금의 아이들이 짐이 점점 더 커지겠죠? ㅠㅠ

  • 23.
    '23.4.21 11:13 AM (123.212.xxx.149)

    내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되면 아이 낳을 것 같아요.
    나도 살기가 힘들고 팍팍한데 애 낳고 싶지 않아요.
    애 기르는 것도 힘들지만 애가 사는게 힘들 것 같거든요 우리나라는...
    경쟁이 심해서 이만큼 발전한 건 사실이지만 이만큼 살려면 버티기 힘드니까요.
    그래서 출산을 안하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쉽게 바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24. 이탈리아
    '23.4.21 11:16 AM (14.32.xxx.186)

    애 둘 이상이면 세금면제....이쯤은 해야할지
    사교육은 절대 안 없어집니다

  • 25. ,,,
    '23.4.21 11:16 AM (118.235.xxx.237)

    사교육은 욕망의 문제 222 사교육의 근본은 내 자식이 남들보다 잘하고 좋은 위치를 선점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 가서도 학원 만들어서 선행 시켜요 이런 민족이 전세계에 거의 없습니다. 배운 사람들은 사교육 때문에 애를 안 낳는 게 아니라 사교육비에 그렇ㄱ 돈을 들이는 그 욕망에 질려서 안 낳는거죠

  • 26. ..
    '23.4.21 11:23 A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그 욕망의 근원은 1등만 살아남는 사회라서 그래요. 왠만한 대기업이나 은행처럼 처우가 좋은 곳 들어가려면 학창시절에 정말 전교권이어야 가능하잖아요. 여자는 중경외시 정도 나와도 문과면 대기업 거의 못 가거든요. 결국 학력이나 직업에 따름 격차가 커서 사교육이 판 치는 건데 전 이건 해결 못한다고 생각해요. 제도적인 게 아니라 의식적인 문제라서요.

  • 27. 희생
    '23.4.21 11:43 AM (1.235.xxx.160)

    이 싫은 세대예요.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이런 거보다,

    자기네 재밌게 풍요롭게 사는게 좋죠.

    이걸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 28. 사교육을
    '23.4.21 11:54 AM (211.206.xxx.180)

    왜 하는데요?
    사회구조, 인식, 취업문제와 다 연결돼 있습니다.

  • 29. 남성들의
    '23.4.21 11:56 AM (112.152.xxx.66)

    적극적 육아참여도 필요하다고 봐요
    남자들은 아직 육아ㆍ살림은
    본인들 일이라 여기지않고
    도와준다는 식이잖아요

  • 30. . .
    '23.4.21 12:08 PM (1.225.xxx.203)

    사교육은 나중 문제고
    그보다 더 어린 아기들 육아부터가 난관이예요.
    네이버같은 복지좋고 유연하다는 워너비 직장에서조차...
    육아와 직장을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없으면
    사교육을 할 정도로 애를 키우기도 전
    출산부터 엄두를 못내요.

  • 31. 주중
    '23.4.21 12:34 PM (221.162.xxx.225)

    사교육은 나중 문제

  • 32. ………
    '23.4.21 1:26 PM (114.207.xxx.19)

    부모가 자식키우고 자식이 부모 봉양하는 게 대단한 희생정신때문만은 아니었죠.
    농경사회, 산업사회 지금까지는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이루는 게 효율적이었던 거고 지금은 비효율이기 때문이에요.
    과거에는 결혼으로 가족을 이루고 자식을 가지는 게 본인의 사회적 안전, 편의, 지식의 전달과 공유, 경제활동, 자산형성, 노후대비에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이 그렇지 않는 것보다 개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거였구요..
    지금의 시대는 자식을 낳는 것이 개인의 행복에 도움을 주는 선택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결혼을 해서 양가 부모를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자식을 키우는 게 비용은 커지는 반면 나에게 돌아오는 베네핏이 없다구요.
    저출산은 결국 더 극심한 양극화로 나타나겠죠.
    내가 죽을 때까지 힘껏 다 쓰고 누리고도 남는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야 그 자산 물려줄 자식이 필요하니 출산을 할 것이고..
    그 밖에는 동물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출산일테니..

  • 33. ㅗㅗ
    '23.4.21 3:29 PM (61.254.xxx.88)

    사교육 문제만 없고 대학 서열만 없다면 저는 지금이라도 3명도 추가로 더 낳을 거 같아요. 저 지금 40초.

  • 34.
    '23.4.21 8:01 PM (58.231.xxx.119)

    예전처럼 부모 봉양시대도 아닌데 뭐 히러 낳겠어요
    사교육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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