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에 뇌가 절여진 멍청이로 봤는데
국제적으로 분탕쳐서 우리나라 고립시키고 X되게 만드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 색히 쪽국의 첩자임이 분명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본줄 알았는데 교활한 첩자라면?
ㅇㅇ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3-04-20 22:49:26
IP : 211.36.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20 10:51 P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불통 주변에 문제 많은 인간들이 너무 많소...?
전생에 이완용이 살아서 불통 주변에...?...ㅠㅠ2. 그쵸
'23.4.20 10:5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간첩이죠
맨날 빨갱이 타령하더니 지가 간첩이네3. ..
'23.4.20 10:55 PM (1.233.xxx.223)누군지 알겠소
조선 말기 재현 같소.4. 오수
'23.4.20 11:06 PM (125.185.xxx.9)휴...근데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하죠???
간첩이죠
맨날 빨갱이 타령하더니 지가 간첩이네3222222222222222225. 아흐
'23.4.20 11:31 PM (182.213.xxx.217)우째 오늘 뉴스볼 시간이 없었네요.
열통터져 보기도 싫지만.
입만 열면 입벌구.6. 뉴스보기 힘들어
'23.4.20 11:38 PM (183.100.xxx.69)저 색히 박수무당처럼 생겼어요...굥.....요즘 뉴스보기 너무 스트레스네요...개색히 빨리 끌어내려야 하는데
7. 바보는
'23.4.21 1:32 AM (59.4.xxx.58)틀림없는 것 같아요.
얼마나 진성 바보냐 하면 자기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추호도 의심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살면서 크고 작은 실패를 하면 나름 반성을 하고 수정을 하잖아요.
이제까지 윤가를 보면서 뭐 달라진 걸 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지율 떨어지면
공무원들한테 눈 부라리고 대구 가거나 노조 못 살게 구는 것 까지
이제 국민들은 예측이 가능할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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