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제가 보기에도요. 지금 대한 민국에 외교부가 없어졌나요? 외교부 장관은 도대체 누구인지? (사실 모름)
나라 경제 담당하는 부서도 있고 거기 높은 사람들도 있고 그럴 거 아니에요? 다들 교육도 많이 받고, 경험도 아주 많고요. 국내외 정보도 많이 받을 거구요. 전문가들이 수두륵빽빽할텐데요. 그런데 왜 경제와 외교에서, 거의 매일 평범에도 못 미치는 중년의 제가 봐도 답답한 똥볼을 거의 매일 차는 거죠? 와 저 반백년 살면서 나라가 어떻게 될까봐 걱정되는 건 요즘이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