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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너드남이랑 결혼했는데요.

공대 조회수 : 9,095
작성일 : 2023-04-20 09:15:04
솔직히 반반결혼맞는듯요. 거진 10년 전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저보다 학벌. 집안 다 떨어지는데 남편이
직장하나 좋았음..전 프리랜서에 돈도 없었고
그렇지만 키. 몸매. 얼굴. 나이. 다 남편보다 낫고
집안도 남편보다 낫고 집에서 돈도 해줬고..흥..흑ㅠㅠ
지금은 저도 취업했으나 당연 남편보다 덜 벌고,
보면 거의 반반 결혼 맞는듯요. 돈 반반이 아니라..
얼굴 재력..집안 .학력..다 믹스로 반반..
우리남편은 여자가 나이 많고 못생긴건 못참는다고
(본인이 못생겼으니) 나이많거나 박색인 여자 선택했음 비슷한
직장 여자 선택했고. 좀 외모떨어지거나 그것도 포기못하면
예쁜 늙은 누나 선택하기도 하고요.
공대너드남인데 안순진한데요..저는 남편보다 얼굴만이 아니라
학력도 좋았고, 솔직히 웃기고 재미있는 스타일이었어욬ㅋㅋㅋ
(자화자찬) 솔직히 대학가는 것처럼 점수가 있는듯요.
저는 좋은직장없었던 탓에, 있는 집으로 시집못갔어요.
남편 친구들.. 나이어리고 직업안정적인 박색(솔직히 꾸미면 다 고만고만하나, 기본 인물은 없는 편임)
나이많은 괜찮은 여성..이렇게 가던데요?
IP : 223.62.xxx.10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0 9:1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에휴.......

    난 돈이 없었으나
    키, 몸매. 얼굴이 좋았으니 반반 한거다!!
    이건가요???

    진짜 남의 글에 내가 부끄러워지는게 이런거군요.

  • 2. 어머나
    '23.4.20 9:17 AM (97.113.xxx.42)

    페미가 이상하게 흘러간건가...
    이런거 올리는데 암시렁도 안해요?
    아우... 좀... 그냥 내리시는게...

  • 3. 굳이
    '23.4.20 9:19 AM (58.234.xxx.21)

    반반의 새로운 해석
    반반의 자기 합리화네요 ㅋ

  • 4. ,,,
    '23.4.20 9:21 AM (68.1.xxx.117)

    그니까 남편 직업보고 결혼한 거죠. 흔하디 흔한 조건 만남 결혼이죠 뭐.

  • 5. ...
    '23.4.20 9:21 AM (14.50.xxx.73)

    본인 선택이죠. 모든 나이 많은 괜찮은 미혼 여성들이 그런 선택을 하기도하고 아니기도 하고

  • 6. ...
    '23.4.20 9:22 AM (1.241.xxx.220)

    어쩌라는 건지...

  • 7. 직업봤죠
    '23.4.20 9:23 AM (223.33.xxx.18)

    그럭저럭 중소기업남이랑 결혼하신 분도 있는데..
    솔직히 그 당시 나이도 많았고. 집안. 학력이 덜 있었음.
    다 갖춰야지 시집 잘감..

  • 8. 그러니까
    '23.4.20 9:24 AM (121.129.xxx.2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예뻐서 공대너드남(능력남이라고 읽혀짐)한테 시집갔다는 말로 들려요
    학벌은 더 좋은데 전공이 문과라면 더 좋다고 할 수도 없는거고

  • 9. 여기가천국
    '23.4.20 9:25 AM (49.169.xxx.39)

    맞아요
    그래서 언젠가 82에서도
    결혼은 총점이 비슷한사람끼리하는거같다고.

    단순히.얼마갖고오냐로.따지는거아니고
    외모적매력. 학벌.직업. 더 좋아하는여부,
    집안. 나이 . . .

    나는이게없는데 상대는 이게있고
    이런게 다 알게모르게 자신이원하는거.판별하는거죠

    난 돈은있는데 외모.학벌안되면
    상대는 돈없어도.그.두개.되는사람 만나고싶어하고 이경우는 이미.반반인거에요

  • 10. 누구나
    '23.4.20 9:25 AM (118.235.xxx.31)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 말만 안할뿐
    그래서 결정사에 등급을 매긴다죠

  • 11. 문과맞아요
    '23.4.20 9:26 AM (223.33.xxx.18)

    그니까 더 좋지도 않은거 맞네요
    그래도 10년전엔 이렇게 까진 아니었는데
    암튼 꽤 괜찮았고
    모든것에 총점이 맞아 결혼한거같아요

  • 12. 어휴
    '23.4.20 9:30 AM (61.84.xxx.50)

    반반타령 지겹지도 않나요? 어제밤부터 시작해서 아침까지 반반타령이라니요.

  • 13. 저도
    '23.4.20 9:30 AM (211.245.xxx.178)

    꼭 돈으로만 반반인가? 싶어요.
    돈만 아니라 모든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머릿속에서 자동 계산되는거 아니던가요? ㅎㅎ
    여자들은 그전이나 지금이나...뭐가 됐든 나보다 낫다싶은 계산이 서야하는거고.,
    남자들도 뭐가 됐든 같이 살고싶다는 계산이 서야하는거고요.
    그게 돈처럼 딱 계산되는 무형의 것들이니 계산안한것처럼 보이겠지만요.
    그 옛날에도 내가 밑진다싶은 결혼은 안했어요.ㅎㅎ

  • 14. 허걱
    '23.4.20 9:31 AM (125.128.xxx.134)

    그냥 혼자 생각하세요.
    반반결혼의 해석이 참...

  • 15. ㅎㅎㅎㅎ
    '23.4.20 9:33 AM (106.101.xxx.232)

    여기서 예전에 읽은건데
    결혼은 총점(항목별로 매겨서)이 비슷할때 이루어지는거랬어요

  • 16. 믹스로 반반
    '23.4.20 9:36 AM (175.207.xxx.2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누가 손해보면서 몇십년을, 평생을 살겠어요.
    잔돈 몇 푼에도 바르르 떠는게 인간인데요.
    손해보고 사는 결혼도 물론 있겠지만 그걸 굳이 의식하거나 내색하며 살지는 않겠죠.
    결혼전에는 열심히 계산기 찍어보든하고
    결혼후에는 한 눈 감고 봐야 맘편히 살아요.
    계산기를 결혼 후에 두두리는건 바보죠.

  • 17. 맞습니다
    '23.4.20 9:50 AM (223.38.xxx.111)

    솔직히 맞말
    돈이 반반이라면 나머지도 거의 비슷하단 얘기죠
    돈없이 맨몸으로 간다면 나머지가 그반을 메꿔준단 얘기.그게 외모든 성격이든 직업이든 뭐든..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죠

  • 18. 요즘은
    '23.4.20 9:50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스펙좋은 남자한테 소개팅 들어와도 거절하는 비혼녀들이
    늘어나서 결혼할 생각조차 안 하네요
    결혼? 그걸 왜하냐고..
    예쁘고 완전 핵인싸인데 고스펙 남자한테 소개팅 많이 들어와도
    안 한대요 아예 계산기 두드릴 생각도 안 하는 처자들이 많네요

  • 19. 젊거나
    '23.4.20 9:51 AM (223.33.xxx.18)

    위에는 젊거나 강한신념의 여자분들?
    평범한 여자들은 결혼원해요.
    평범하게 사랑받고

  • 20. 그럼에도
    '23.4.20 9:58 AM (125.176.xxx.8)

    그 모든걸 이길수 있는게 사랑인데
    요즘은 그런 사랑은 드라마에서나 노래가사에서나 ᆢ
    그리고 82쿡에서는 이미 인생을 살아본 사람들이라서
    더 현명하죠

  • 21. ...
    '23.4.20 9:58 AM (122.36.xxx.161)

    전 반반이 중요하다고는 생각 안해요. 어떻게 반반이 되겠어요. 집값을 딱 반반 하겠다고 대드는 남녀는 모두 걸러야 한다고 봐요. 살다가 어느쪽이 아파서 돈 못벌면 그때는 반반이 안되는 걸요. 연봉이 똑같을 수 없고요. 그런데! 결혼이 여자에게 불합리하다고, 그래서 집값을 절대 반반 못하겠단 말은 너무 웃겨요. 아들처럼 딸에게도 집값 지원을 해주면 딸이 편한 거에요. 딸도 좋은 집에서 안락하게 살 수 있는 걸요. 시집의 갑질 등등이 있다면 해결하던가 결혼 전에 발견했다면 그런 집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야죠.

  • 22. ㅇㅇㅇㅇ
    '23.4.20 10:00 AM (211.192.xxx.145)

    그래서 총점 비슷한 결혼 해놓고 자기가 손해라며 박박 우겨대니까 역겨운 거에요.

  • 23. 집값
    '23.4.20 10:06 AM (211.206.xxx.54)

    집 값 해 줄 수있는 집은 아들뿐 아니라 딸도 해 줄 수있어요
    못해주는 집은 둘 다 못 해 주는거구요..
    누구해주고 못해주고가 아니라 보통의 집은 그냥 자기노후만
    챙기자고요

  • 24. .....
    '23.4.20 10:11 AM (125.240.xxx.160)

    30년전에도 못생기고 학벌안좋지만 잘사는 여자의 경우
    똑똑한 개천용 집마련해주고 데려왔어요.
    결혼은 항상 서로 윈윈이되어야 성립아니겠어요?
    서로 잘났으면 반반외칠테고요

  • 25. 진짜
    '23.4.20 10:1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돈을 원하는 만큼 안해오면 상대집에서 괴롭히는게 국룰이에요?
    한국 처가 시가는 일진이네요. 노인네들이 욕심이 드글드글

  • 26. 현실엔
    '23.4.20 10:13 AM (1.227.xxx.55)

    각자 있는 거 합해서 하는 수밖에 없죠.
    다만 여자 남자한테 남자부모로부터 집 전세나 자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건 잘못된 거죠.
    독립된 성인이면 둘의 힘으로 출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27. 참나
    '23.4.20 10:15 AM (61.81.xxx.112)

    너드남이 뭐예요?

  • 28. 진짜
    '23.4.20 10:16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돈을 원하는 만큼 안해오면 상대집에서 괴롭히는게 국룰이에요?
    한국 처가 시가는 일진이네요. 노인네들이 욕심이 드글드글

    아들은 이쁘고 어린 여자 찾고
    부모는 돈갖고 올 직업 좋은 여자 찾고

    부모 자식간에 서로 의견 조율을 좀 하세요.

    여자들도 돈없고 능력없는데
    부자랑 결혼하고 싶으면 엄청 연상이랑 하잖아요.

    퐁퐁남은 직업 좋은 거 외에 아무 것도 없는데
    외모 따지고 나이 따지니 걸리는 건 날나리죠.

  • 29. 진짜
    '23.4.20 10:1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돈을 원하는 만큼 안해오면 상대집에서 괴롭히는게 국룰이에요?
    한국 처가 시가는 일진이네요. 노인네들이 욕심이 드글드글

    아들은 이쁘고 어린 여자 찾고
    부모는 돈갖고 올 직업 좋은 여자 찾고

    부모 자식간에 서로 의견 조율을 좀 하세요.

    여자들도 돈없고 능력없는데
    부자랑 결혼하고 싶으면 엄청 연상이랑 하잖아요.

    퐁퐁남은 직업 좋은 거 외에 아무 것도 없는데
    외모 따지고 나이 따지니 결국 배우자는 어린 날나리죠.

    자기 자식이 하나 아쉬운거 없는데 무슨 앓는 소리를 하겠어요.
    자식이 아쉬운 상황에서 결혼하는데 상대한테 돈 내놓라고 징징징

  • 30. 진짜
    '23.4.20 10:55 AM (118.235.xxx.61)

    돈을 원하는 만큼 안해오면 상대집에서 괴롭히는게 국룰이에요?
    한국 처가 시가는 일진이네요. 노인네들이 욕심이 드글드글

    아들은 이쁘고 어린 여자 찾고
    부모는 돈갖고 올 직업 좋은 여자 찾고

    부모 자식간에 서로 의견 조율을 좀 하세요.

    여자들도 돈없고 능력없는데
    부자랑 결혼하고 싶으면 엄청 연상이랑 하잖아요.

    퐁퐁남은 직업 좋은 거 외에 아무 것도 없는데
    외모 따지고 나이 따지니 결국 배우자는 어린 날나리죠.

    자기 자식이 하나 아쉬운거 없는데 무슨 앓는 소리를 하겠어요.
    자식이 아쉬운 상황에서 결혼하는데 상대한테 돈 내놓라고 징징징

  • 31. 뱃살러
    '23.4.20 10:58 AM (210.94.xxx.89)

    뭔 헛소리여 ㅡㅡ

  • 32. 에휴
    '23.4.20 11:02 AM (27.176.xxx.254)

    남편 직장좋으면

    고맙게

    여겨!

  • 33. 어디서 봤다고
    '23.4.20 11:21 AM (124.5.xxx.61)

    반말은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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