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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반반으로 싸우지 마세요

뱃살여왕 조회수 : 4,866
작성일 : 2023-04-19 10:21:37
어차피 돈없는 집은 아들이나 딸이나 자기들
노후 준비나 잘하면 감사한일이고 노인 80%가
노후 준비 부족하다니 집값 보탤 집도 얼마 없죠
그나마 여유돈 조금이라도 있음
여자가 결혼해서 손해라니
아들에게 보태는게 맞고요 아들 결혼 시키고 싶음.
딸은 집값 안보탰다고
우리 장모는 한푼도 안보탠 주제에
우리집 놀러온다는 사위는 별로 없고
이쁘면 빈손으로도 시집가요
억울해도 시장경제가 그리 돌아가요
남자가 여자 좋아하면 아직도 카드 줘서라도
결혼 하죠.
이거 저거 다 싫음 지들이 안하겠죠
그리고 솔까 딸들은 안보태줘도 부모에게 잘해요
지금 효녀들 부모가 많이 줘서 효녀인가요?
IP : 175.223.xxx.15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9 10:25 AM (58.231.xxx.119)

    남녀엄마
    사회적 분위기도 무시 못 하죠

    반반해서 똑같이 주고 싶네요
    근데 사회적 분위기가 남자 집해 오는 분위기면 아들을 더 안 줄수도 없고

  • 2. ..
    '23.4.19 10:25 AM (115.140.xxx.145)

    이쁘면 빈손으로도 시집간다
    남자가 여자 좋으면 지금도 카드 쥐어준다
    솔까 딸들은 안 보탤줘도 효도한다
    ㅎㅎㅎ혼자 8090년대 살고 계시네요
    안창피해요?저런 사고방식?
    여자는 아주 수동적인 존재네요. 카드 쥐어주고 자기 권리도 못 찾는 머저리인줄 아나봐요

  • 3. 무슨
    '23.4.19 10:26 AM (118.235.xxx.83)

    그냥 저 살기 바빠서 연애도 결혼도 안해요.
    자기들이 알아서 살겠죠.
    이용식네도 아니면서 무슨 사위, 며느리 고르고
    뭘 해와라 마라 그러고 앉아 있어요?
    이용식은 90년대에도 벤츠 타고 다녔어요.

  • 4. 할머니
    '23.4.19 10:27 AM (220.121.xxx.163)

    요즘 남자애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

  • 5. ,,
    '23.4.19 10:27 AM (68.1.xxx.117)

    이딴 글 올리는 분이 여자라면 창피합니다. 그래서 효녀병/효자병이 불치병이더라고요.

  • 6. 무슨
    '23.4.19 10:29 AM (118.235.xxx.83)

    우리 딸 아이 학교에 서강준 닮은 남자애 있는데 키도 185고
    걔는 여자애들이 그렇게 뭘 사다 준답니다.
    다 자기 조건 맞춰서 살게 되어 있어요.

  • 7. dd
    '23.4.19 10:31 AM (14.52.xxx.109)

    그리고 솔까 딸들은 안보태줘도 부모에게 잘해요
    -->> 풉 요즘은 딸한테 손절당하는 부모도 많아요

  • 8. ...
    '23.4.19 10:31 AM (14.52.xxx.1)

    왜 반반으로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요.

    있으면 있는 만큼 해주는 거고, 안되면 못해주는 거고.
    솔직히 여기서 아이 결혼한다고 10억 내 놓을 사람이 몇 이나 된다고.
    저 여자지만 결혼 할 때 반반(10년 전 5억) 했고. 강남에 집 사서 시작했고. 남편은 저희 친정에 정말 잘해요.
    원래 사람이 받은 만큼 마음이 갑니다.
    능력 되면 해서 보내고 대우 받음 되고, 안되면 그냥 보내고 깔끔하게 바라는 거 없음 되는 거에요.
    지금 솔직히 여기서 반반 결혼 시킨다고 10억 씩 내 놓을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된다고 -_- 이걸로 싸우는 지모르겠는데 할 애들은 다 각자 알아서 합니다.

  • 9. 어차피
    '23.4.19 10:32 AM (110.70.xxx.154)

    시장논리에 따라 아쉬운 놈이 돈 더 써요
    그옛날에도 전문직 남자 결혼땐 여자가 다해갔어요

  • 10. 개한심
    '23.4.19 10:33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이쁘면 빈손으로 시집간다니 도대체 호랭이 담배 피는 얘기도 유분수지 원

    결혼얘기 나오면 여자 직장 직업 맞벌이 여부부터 따지는 세상이 된거 모르세요?

  • 11. ...
    '23.4.19 10:34 AM (14.52.xxx.1)

    제가 외국계 다니는데 30대 멀쩡한 남자애들 소개팅 해주겠다고 하면, 몇 살인지 회사 어디 다니는지 부터 물어봅니다 -_- 예쁘냐는 건 그 이후에..
    회사 묻고 나면 어디 사냐고 -_-

    남자애들 그냥 예쁘다고 결혼하고 그런 건 예전에나 가능했고.. 요즘 애들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현실적이 된거죠.

  • 12. Rrrrr
    '23.4.19 10:34 AM (223.33.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딸한테 돈 해주고

    하나도 꿀리지 말고 잘살라고 하는데

  • 13. .....
    '23.4.19 10:36 AM (118.235.xxx.245)

    반반은 무슨 ㅋ
    아들들한테 여자들이 거절한다고 죽이지나 말라고 가르치세요.

  • 14. ㅇㅇ
    '23.4.19 10:36 AM (14.39.xxx.225)

    그리고 솔까 딸들은 안보태줘도 부모에게 잘해요
    지금 효녀들 부모가 많이 줘서 효녀인가요?

    이거 뭐죠?
    딸 돈 한 푼 안주고 시집 보내고 두고두고 뜯어먹겠다는 개소리를 하네요.
    이 분 논리대로라면 딸들한테는 상속안해주는 게 맞네요.
    아들들이 집 할려면 딸한테는 상속 안하는 게 맞죠.
    참 딸 부모들 마음이 이러니 딸들은 부모한테 상속 바라지 말고 남편 집에서 뜯어다 살 생각 하세요.

  • 15. 그냥
    '23.4.19 10:45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딸만 있는데 반반 어쩌고도 웃겨요.
    나 형편되고 사위 괜찮으면 집도 사주고 다 대주는 거고
    아님 아닌거고요.
    아들 부모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반반이 국룰도 아니고요.
    형편 안되면 둘이 월세로 살겠죠.

  • 16. 이 주제가
    '23.4.19 10:4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툭하면 나오는데
    아마도 결혼 진행하면서 거의 모든집들이 겪는 과정이라 그런거봐요...
    아들 엄마들도 82 같은곳에 들어와서 정보를 접하고 장수시대라 본인 쓸돈도 부족하다보니
    생각보다 자식한테 줄돈이 없어서기도 하고
    아무튼 딩크면서 맞벌이일때가 엄밀히 말하면 반반 결혼입니다.

  • 17. 저기요
    '23.4.19 10:45 AM (99.241.xxx.71)

    어머님때 딸들과 지금 딸들은 달라요
    어머님때 아내들과 지금 아내가 같은가요?
    그때야 남자혼자 벌어도 집사고 먹고 살수 있을 시기였고
    지금은 맞벌이 죽어라 해도 집사기 힘든 시기예요

  • 18. 딸둘맘
    '23.4.19 10:46 AM (59.8.xxx.220)

    아들이 없는데 누구 주겠어요
    착실한 사위랑 살면 아들처럼 이뻐하며 퍼 줄거예요

  • 19. 그냥
    '23.4.19 10:47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딸만 있는데 반반 어쩌고도 웃겨요.
    나 형편되고 사위 괜찮으면 집도 사주고 다 대주는 거고
    아님 아닌거고요.
    아들 부모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반반이 국룰도 아니고요.
    형편 안되면 둘이 월세로 살겠죠.
    이뻐서 맨손으로 결혼하겠다면 그런 남자 구하면 되고
    잘생겨서 맨손으로 결혼하겠다면 그런 여자 구하면 되고요.

  • 20. 그냥
    '23.4.19 10:48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딸만 있는데 반반 어쩌고도 웃겨요.
    나 형편되고 사위 괜찮으면 집도 사주고 다 대주는 거고
    아님 아닌거고요.
    아들 부모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반반이 국룰도 아니고요.
    형편 안되면 둘이 월세로 살겠죠.
    이뻐서 맨손으로 결혼하겠다면 그런 남자 구하면 되고
    잘생겨서 맨손으로 결혼하겠다면 그런 여자 구하면 되고요.
    아는집 딸 고도비만인데 강남아파트 40평대 해가고 진짜 잘생긴 대기업 직원 남자랑 결혼했어요.

  • 21. 그냥
    '23.4.19 10:51 AM (118.235.xxx.27)

    저는 딸만 있는데 반반 어쩌고도 웃겨요.
    나 형편되고 사위 괜찮으면 집도 사주고 다 대주는 거고
    아님 아닌거고요.
    아들 부모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반반이 국룰도 아니고요.
    형편 안되면 둘이 월세로 살겠죠.
    이뻐서 맨손으로 결혼하겠다면 그런 남자 구하면 되고
    잘생겨서 맨손으로 결혼하겠다면 그런 여자 구하면 되고요.
    아는집 딸 고도비만인데 강남아파트 40평대 해가고 진짜 잘생긴 대기업 직원 남자랑 결혼했어요.
    골라 결혼 안한 자기 자식을 원망해야지 왜 상대집에 난리인지

  • 22. ...
    '23.4.19 10:53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벌써 부모세대도 대학 다 나오고 남녀 차별없이 살아온 세대인데 갑자기 전업되고 돈못번다고 무시받고... 집안일 희생당하고 보람은 없고 인정도 못받고 이게 뭔가요 (물론 사회 전반에 이젠 여자들도 직장 생활 많이 해서 멋진 여자들도 많지만요 앞으로 더 많아지길 바라면서)
    많이 배운 딸들 집에 두지마세요
    결혼해도 자기꿈펼치며 살게 하고 그럼 남녀 반반 당연한 세상 오겠죠
    남자들부모는 여자희생 강요하지말고 아들들 집안일 하게 미리 가르치고 시집살이 시키지 말구요 맞벌이면 남자라도 애보고 밥하는거 기본이구요
    좀 싸우지말고 양쪽다 가르쳐서 잘 살게좀 해봐요
    부모가 아니라 지들 능력 반반 가르치라구요

  • 23. ..
    '23.4.19 11:12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맨몸으로 시집가요.이쁘면 빈손으로도 시집가요

  • 24. ..
    '23.4.19 11:29 A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딸들은 맨몸으로 시집가도 친정부모한테 얼마나 잘하는데요. 해외여행 가보세요.
    온통 친정부모 모시고 온 딸들이 수두룩해요.
    동서고금 막론하고 여자는 이쁘게 키워서 시집 잘보내는게
    장땡임.ㅋ
    단 30살 전에 보내야해요.

  • 25. 에혀
    '23.4.19 11:2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맨몸으로 시집만 가면 다 인가요?
    평생 살려면
    우여곡절을 다 겪으면서 살텐데요?

  • 26. 에혀
    '23.4.19 11:3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전딸만 있는 부모인데요
    다들 결혼생활 해봐서 알지 않나요?
    평생을 살 날들이
    결혼하기 전
    내게 반해 있던 날들이
    평생 지속되던가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가지고 시집가서
    당당해지던가요?
    전 제 딸에게 당당하게 잘 살아라
    언제라도 갑의 위치는 네것이다!!
    이게 좋던데요

  • 27. 에혀
    '23.4.19 11:35 AM (182.216.xxx.172)

    전딸만 있는 부모인데요
    다들 결혼생활 해봐서 알지 않나요?
    평생을 살 날들이
    결혼하기 전
    내게 반해 있던 날들의
    평생 지속이던가요?
    예전 국률처럼
    남자는 집 여자는 세간살이 이런시대도 아니고
    집값 비싸지고 남여 동등해지고
    더 계산적이 된 시대에
    알아서들 결혼하고
    알아서들 살겠죠
    반반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딸에게 당당하게 잘 살아라
    언제라도 갑의 위치는 네것이다!!
    이런 마음이 일정부분 있겠죠

  • 28. ㅇㅇ
    '23.4.19 11:47 AM (76.150.xxx.228)

    세상 변하는 걸 아직 체감못하는 엄마들이 많군요.
    여자들도 집안의 가장이 되면 그렇게 친정을 챙길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져요.

  • 29. ...
    '23.4.19 11:54 AM (14.52.xxx.1) - 삭제된댓글

    제가 일하는 여자인데. 친정이고 시댁이고. 내 할 일 많으니까 애 유치원 상담도 남편이 가요. - 그래서 같은 아파트 사는 친정에도 한 달에 한 번 가기도 힘들어요.
    시대가 바뀌니까.. 여기 50대 60대의 생각이 정답이라도 생각하심 안됩니다.

  • 30. 엥?
    '23.4.19 12:37 P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

    요즘 분위기 모르시네요.
    있는집에서 더더 따지고 있는집 아들들이 더더더 따져서 손해보는 결혼 어림도 없어요.
    여자 예쁘면 빈손이어도 데려간다는 건 70~80년대 얘기고 요즘엔 여자 못생긴 거보다 직업 없거나 후진 게 더 기피대상이에요.
    맞벌이를 기본으로 생각하니까요.
    조건 좋은 남자가 뭐가 아쉬워서 빠지는 여자 데려오겠나요.
    가난한집 딸들 희망사항이죠.
    너무 못나서 동남아 매매혼이나 가능할 그런 내세울 거 없는 남자들이나 여자 빈몸이어도 데려오겠죠.
    대기업 신입들 얘기 들어보면 집 반반 정도가 아니라 생활비도 반반 하겠다, 내가 고생해서 번 돈 미쳤다고 와이프한테 다 주냐 그런 답니다.
    여자도 능력없고 돈 없으면 좋은 데 시집 못 가요.
    똑같이 볼거 없는 남자 만나는 거죠.
    아, 딸이 능력이 출중하면 빈몸으로 갈 수도 있긴 하겠네요.
    여자가 의사나 약사 같은 전문직이면요.

  • 31. ...
    '23.4.19 12:58 PM (211.51.xxx.77)

    부모는 아들딸에게 반반해줘야죠. 수요와공급의 논리라면 그 돈으로딸은 자기보다 많이해오는 남자랑 결혼하면 되고 아들은 자기보다 못해오는 여자랑 결혼하면돼요. 딸한테 효도받을생각이면서 왜 딸을 빈몸으로보내나요? 양심좀 챙겨요

  • 32. ..
    '23.4.19 1:00 PM (58.227.xxx.22)

    끼리끼리~확률이 높죠

  • 33. 요새
    '23.4.19 1:02 PM (124.5.xxx.61)

    요새 누가 효도 생각을... 그게 더 고루해요.

  • 34. ㅋㅋㅋㅋ
    '23.4.19 5:48 PM (223.62.xxx.38)

    안이쁜 여자들이나 안이쁜 딸들 둔 친정엄마가 싫어라 할만한 글이네요.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쁜게 갑! 갑이 아니더라도 인생 훨씬 편하게 산다는 진리!!

  • 35. 윗님
    '23.4.19 6:19 PM (211.234.xxx.97)

    제가 늘 주장하는게 인생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다.....
    천재가 잘살더냐 미인이 다 잘살더냐
    못생긴 여자들이 더 잘 살더라구요
    예쁜 여자들이 지 팔자 지가 꼬는 경우도 많구요
    천재라고 부자로 사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다양하게 사는 세상입니다
    예쁘다고 다 잘살지는 않습니다
    편하게 살았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님!!!!

  • 36. /....
    '23.4.19 8:57 PM (110.13.xxx.200)

    요새 누가 효도 생각을... 그게 더 고루해요. 22
    예쁘다고 카드줘서 데려간다니 언제적 얘기를...ㅎㅎ
    에전부터 자기 이쁜데 능력없는 남편 만나 고생하며 산다글 못보셨나보네..ㅋ
    글구 요즘은 다 끼리끼리더구만요.
    딸엄만가본데 딸이 효도할거라고 한껏 기대중인가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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