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4cm 를 다 깔았는데
일부만 1.8 cm 를 깔았어요
근데 아기가 1.8cm 에서 뛸때마다 제가 뛰지마라고 소리를 자꾸 지르게 되요 ㅠㅠ
1.8cm 가 아무래도 미덥지 않은 탓이겠죠...
아무것도 안 깐 방에서 아기가 뛰는거는 확실히 아래에 들리는것 같아서 4cm 매트를 구비했는데...
거실에 깐 1.8cm 를 걷어내고 4cm 를 까는게 좋을까요?
아기한테 자꾸 뛰지말라고 소리지르게 되니까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층간소음 걱정되서 저도 불안불안하고...
경험 있으신 분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1.8cm 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