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중반분들 건강하신가요?

40대중반 조회수 : 4,893
작성일 : 2023-04-18 08:16:22
전 지금 40대 중반인데, 40대초중반부터 여기저기 아파요
이 병원다녀오면 다음엔 다른곳이 아파서 저병원 가고.. 이게 반복입니다
올해만해도 대장내시경중 선종발견되서 떼내고 방광염으로 치료받고 무릎이랑 손가락이 아파서 정형외과 다니는 와중에 갑자기 치질이..
저 회식없고 술안마시고 변비없고 화장실서 1분도 안있는데 왜 치질이 왔을까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남은 인생도 이리 아프며 살아야하는건지 ㅠㅠ
우울합니다..
큰병아님에 감사하고살아야하는지..
IP : 27.173.xxx.2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4.18 8:19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지막줄에 답이 있어요

    나이 40 넘어가면 기계 40년 이상 쓰면 고장 나듯
    고쳐가며 살아갑니다ㅠㅠ

  • 2. 저50
    '23.4.18 8:20 AM (1.237.xxx.83)

    아직까지는 폐경전이라 괜찮은데
    몇년 안 남은거죠 ㅠㅠ
    주변보니 폐경되면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더라고요

    5월 건강검진 예약인데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 3. ㅎㅁ
    '23.4.18 8:22 AM (210.217.xxx.103)

    중반이면 아직 젊은데..

  • 4. ..
    '23.4.18 8:26 AM (223.62.xxx.54)

    병원투어는.아직이요 그래도 운동 꾸준히하고 활력있게 살려고해요

  • 5. 거너스
    '23.4.18 8:33 AM (14.138.xxx.13) - 삭제된댓글

    운동 하시나요?만보걷기 그런거말구요 하루 삼십분이상 심장박동 뛰고 땀나는운동 매일해보세요 몸이 바뀝니다 달리기추천

  • 6. ㅁㅁ
    '23.4.18 8:38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손가락은 원인이뭔가 찾아볼일
    무릎은 병원 아닌 운동이면되고
    치질은 내가 오래앉아있나 원인이 뭐지 역시 찾아보고
    초기일경우 조석으로 혹은 볼일후 온수로 씻고 마사지만으로도 다스려지고

    의사왈
    용종이니 뭣이니는 후벼파면 없는 사람이 더 이상한수준
    거의 있는거랍니다

  • 7. ㅁㅇㅁㅁ
    '23.4.18 8:43 AM (125.178.xxx.53)

    아 그정도는 뭐....일상이죠 ㅋ

  • 8. 그냥
    '23.4.18 8:45 AM (211.51.xxx.239) - 삭제된댓글

    40중반에는 40대가 나이가 엄청 많아 보였어요
    나이가 많이 들었다 그런생각,
    그런데 50중반을 지나고 60이 다가오니
    40중반은 엄청나게 젊네요
    젊은 분들이예요
    벌써부터 아픈거에 걱정을 하시면 안되요^^
    살날이 아닉 반도 안 살았는데,
    아픈거 이제 시작인데, 아직 아프지도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맛만 보여주는거
    앞으로 이렇게 여기저기가 아플거다 하고 툭툭 건들여 주는거
    실지로 아프다고 생각하시는 그 아픈게 정말로 맛만 보여주는거랍니다.
    그래서 우리네 부모님들이 매일 아프다고 자식들만 보면 징징대는거구요
    잘 참아내고 아픈게 당연하다고 살살 구슬려 살면 살아집니다,
    저도 60이 다가오니 50이 다가올때랑은 엄청나게 다른 기분입니다,

  • 9. 다큐 추천
    '23.4.18 8:46 AM (119.75.xxx.105)

    https://youtu.be/udBctf3RhTU

  • 10. 글쎄요
    '23.4.18 8:51 AM (121.133.xxx.137)

    삼십대 후반부터 사십대 중반까지
    이십대때보다 훨씬 체력적 정신적으로
    건강했다 싶은데요 전...

  • 11. 그래서
    '23.4.18 8:57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고장나기 전에 영양제로 기름칠을 해줘야
    나이 들어서도 작동이 잘돼요

  • 12. 에고
    '23.4.18 9:00 AM (106.244.xxx.134)

    제가 지금 50인데 40대 초중반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술도 하고 입원도 했어요. 보통 40대 때 어디가 아프든지 이상이 생기든지 하는 경우가 많아요.
    잘 관리하시고 지금부터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괜찮아져요. 전 20-30대 때보다 규칙적으로 운동한 40대 중반 때가 체력이 좋았어요.
    그러나 운동을 줄이거나 안 하면 다시 체력이 떨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딱히 아픈 데는 없어요. 아직까지는요.

  • 13. 좀이르긴하네요
    '23.4.18 9:28 AM (124.56.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50대중반인데 2년 반전부터 몸이
    내 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팔꿈치가 아프기 시작으로
    모든 병원을 다닙니다 아직 폐경은 안되었지만
    곧 할듯 할듯 이어지고 있어요
    더 힘든건
    하나 고치고 하나 발병하면 괜찮을텐데
    동시다발이라 더 힘드네요
    요즘엔 산부인과쪽으로 계속 안좋아
    잘낫지도 않도
    계속아프니까. 정신적으로 건강염려증이
    세게 와서 몸이 예민해졌어요

  • 14. 중후반
    '23.4.18 9:41 AM (211.48.xxx.186)

    봄내내 병원들락날락요.
    이제 온몸이 다 탈이 나고 있어요ㅜㅜ

  • 15. ...
    '23.4.18 9:43 AM (211.244.xxx.191)

    40들어서면서부터 병원 여러군데 다녀요.
    젊어서 너무 몸을 혹사했다 싶어요.
    잠못자고,부실하게 먹고, 일많이 하고요..
    지금은 조금은 게으르게 살고 조금 덜 벌고 있네요.
    그래도 골골합니다..

  • 16. ㅇㅇ
    '23.4.18 9:56 AM (115.143.xxx.34)

    운동 시작하세요

  • 17. 그냥이
    '23.4.18 10:25 AM (124.51.xxx.115)

    한때 빈혈 근육통 두통 등등으로 병원투어 했다가 지금은 안하는데..폐경되면 더 아프다고 하니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6712 여행가고 싶네요 5 ㅇㅇ 2023/05/18 1,659
1456711 카페 알바하려면 커피 만드는 법을 미리 배워가야되나요? 6 ... 2023/05/18 2,708
1456710 옛날 미녀스타들은 왜 강남 출신이 많을까요? 19 .. 2023/05/18 6,405
1456709 나문희의 첫사랑이 틱톡에서 대박난 이유 4 ㅎㅎㅎ 2023/05/18 5,176
1456708 애호박 요리 6 ..... 2023/05/18 2,435
1456707 통돌이 세탁기 배수호스는 2 세탁기 2023/05/18 952
1456706 사람이 가장 행복할때는 9 ㅇㄹ 2023/05/18 3,753
1456705 장마 대비 하는중 4 요즘 2023/05/18 2,444
1456704 건강보험료에 부동산도 반영되나요? 9 궁금 2023/05/18 2,592
1456703 다이소알바 어떨까요 11 2023/05/18 5,697
1456702 복스럽게 생기고 부모복 좋은 넉넉한 딸들이 남자복이 좀 약한거 .. 11 ㄴㄴㅁ 2023/05/18 6,100
1456701 학교에서 그럼 교사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6 2023/05/18 2,351
1456700 비호감 둘의 조합 4 비호감 2023/05/18 1,989
1456699 혀에 난 상처, 오래 가나요? 4 구강 2023/05/18 819
1456698 소설 '가여운 것들 / Poor things' 1 ... 2023/05/18 1,633
1456697 부모님 상속재산중에 도로가 있는데 돌아가기기전까지 도로사용료 청.. 2 상속 2023/05/18 1,773
1456696 "해운대에 짐만 놓고 광안리로"...상인들 울.. 7 .... 2023/05/18 5,367
1456695 여초 회사 여러 곳 다녀보고 느낀 점 3 회사 2023/05/18 3,199
1456694 차라리 미국처럼 PA NP 제도를 합법화 시켜요 7 아예 2023/05/18 1,431
1456693 아직 저녁메뉴 못정했어요 5 가난한주부 2023/05/18 1,690
1456692 결혼식 식대 11 2023/05/18 3,100
1456691 외국 남자가 우리나라 남자보다 저출산 원인을 잘 알고 있네요.... 26 ........ 2023/05/18 5,503
1456690 시스템에어컨 어떤 거 하시겠어요? 7 ... 2023/05/18 1,736
1456689 89세 아버지가 잘못걷겠다고... 8 ... 2023/05/18 4,634
1456688 사실은 간호돌봄센터를 개설을 노리는 간호사들 49 이게 2023/05/18 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