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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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남친은 노래도 제대로 못하네요
1. ㅇㅇ
'23.4.17 8:40 PM (125.179.xxx.236)스스로 체험해야 배우는 유형이 있더라구요..
자기 수준인데 어쩌겠나요2. 진짜
'23.4.17 8:42 PM (39.122.xxx.3)세상물정 너무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이용식딸
만에 하나 이용식 재산 한푼 없는집 딸이면 그남자가 과연 만났을까 싶던데. .이용식이 딸 한푼도 지원 안해주고 둘이 밑바닥 부터 알아서 살라고 하면 안사귀겠죠3. 그러게요
'23.4.17 8:42 PM (180.229.xxx.53) - 삭제된댓글보기에도 답답~~ 하네요
부모마음이 어떨지..4. 꼬시다니
'23.4.17 8:48 PM (175.223.xxx.64)이용식딸을 머저리로 아네요. 그럼 잘만난거죠
5. ㅇㅇ
'23.4.17 8:59 PM (116.42.xxx.47)소개 시켜준 사람이 누굴까요
6. ....
'23.4.17 9:07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그딸은 아빠한테 자기 잘난듯이 버럭 말하던데 아빠 가고 나면 그 집안에 여자 둘만 있고 그땐 눈치도 안보고 사업한다고 설치겠죠
7. ...
'23.4.17 9:08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그딸은 아빠한테 자기 잘난듯이 버럭 말하던데 아빠 가고 나면 그 집안에 여자 둘만 있고 사위가 그땐 눈치도 안보고 사업한다고 설치겠죠
지금도 그 남친 집에 영양제 수십개 갖다 나르더만요8. ㅇㅇ
'23.4.17 9:12 PM (116.42.xxx.47)남친ㅇㅣ 목회자 집안이라는 댓글있던데 맞는건가요
9. ..
'23.4.17 9:17 PM (114.207.xxx.109)남친 사기 스멜 뭐믿고 들이대나요 에휴
10. 남친집
'23.4.17 9:24 PM (39.122.xxx.3)남친 아버지 목사라고 하던대요
남친집에선 이용식딸 대 환영 반기고 이용식 집에서 처가 살이 적극 찬성한다고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사실인지?11. ㅇㅇ
'23.4.17 9:26 PM (61.80.xxx.43) - 삭제된댓글딸도 직업이 없는거 같던데 남자도 그렇고 ..부모가 지원 안해 줘야죠 ..
12. ㆍ
'23.4.17 9:35 PM (211.109.xxx.163)전 그남자보면 황영웅 생각나던데요
닮지 않았나요?
어쨋든 둘다 인상이 안좋음13. 허구헌날 울고
'23.4.17 10:20 PM (125.142.xxx.233)짜고 그것만으로도 이미 바보 인증!!! 때려쳐라!
14. ㅇㄴ
'23.4.17 10:38 PM (119.203.xxx.59)이용식 불쌍 금이야옥이야 키운 딸을 그런 무능력한량 한테 주려니 맘이 열리겠어요
남자가 볼수록 별로던데. 그 딸은 대체 뭐에 끌렸을까
교회가 원흉이에요. 교인이 소개시켜줬다던데15. 그냥
'23.4.17 11:05 PM (124.5.xxx.61)그렇게 좋아해주는 남자 처음 만난듯요.
20대까지도 여자 이용식st 인데 많이 이뻐졌어요.16. 에효
'23.4.17 11:18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보는 제 삼자가 열불 나요.
아니 뭘 그리 질질 짜는지...17. 도망쳐
'23.4.18 2:42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뭔가 모자라고 덜 성숙해 보이는 남자에 대한 동정심과 나만이 보살펴줄 수 있다는 보호본능을 사랑이라 착각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