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댕댕이도 아이처럼 잠투정이 있나요?

강쥐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3-04-16 22:27:55
이제 4개월이에요. 잠을 많이 자야할 때 아닌가요?
아침에 제가 일어나는 7시 안돼서 일어나고 아이랑 아빠 출근하고 8시30분정도~ 9시 좀 넘어 아침밥 먹을때까지 자고 그리고 아침 먹고 낮에 조금 자고.. 그러고는 저희가 깨있는 시간까지 거의 안자요.
오늘도 초저녁에 잠깐 자는 듯 하더니 9시정도에 딸이 나오고 하니 다시 방방 뛰기 시작하더니 장난감을 미친듯이 혼자 앙앙대면서 물고 뛰고 하더니 배변 실수를 하더라구요.
데리고 와서 바로 배변판에 쉬랑 응가를 눠서 천재견인줄...ㅠ
10시가 넘어서도 그러길래 울타리에 넣으니 낑낑대지 않고 방석에 가서 앉네요.
졸린대도 자지 않고 사람들 곁에 있으려는... 그런 잠투정같은 게 있나요?
억지로 잘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만들면 자는 것 같아요.
IP : 211.114.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6 10:38 PM (211.243.xxx.59)

    잠투정이 아니고 하루종일 따님만 기다리다가 저녁에 따님을 보니 기뻐서 같이 놀자고 깡총깡총 뛰고 흥분한거예요.
    그럼에도 들어가서 자라고 하니 시무룩해서 들어가 자는거고요.
    따님이 강아지를 이뻐하시나 보네요.
    저러지 않으려면 낮시간에 님이 강아지 산책과 놀이를 많이 해주시고
    따님도 충분히 놀아주시는게 방법이에요.
    강아지가 하루종일 얼마나 기다렸음 저럴까, 좀 애처롭네요.

  • 2. 무관심훈련
    '23.4.16 10:45 PM (118.127.xxx.254)

    강아지가 입양 초기에 느꼈던 관심과 지금이 달라지면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산책과 놀이는 충분히 하시되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사람의.관심없이도 혼자 지낼 수 있게 환경과 훈련을 병행하셔야 해요 유툽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고요 초기에 잡아주세요

  • 3. 배변아니고
    '23.4.16 10:50 PM (122.32.xxx.116)

    흥분해서 오줌 지린거에요
    이건 훈련하시면 없어져요
    유튭보시면 이쁜 그림 만든다고 개 자극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장난 많이 치시는거 안좋아요
    개가 흥분하지 않게 해주시면 돼요

  • 4. @@
    '23.4.16 11:18 PM (112.173.xxx.101)

    어릴때 후다닥 뛰어다니는거 그분이 오셨다고 표현하는데요. 성견되면 그리워지는 영상이예요.
    그리고 왜 울타리에 넣으시는건지요?
    저도 에전에 첫강아지 키울때 며칠 뭣도 모르고
    울타리에 넣어 둔거 두고두고 맘 아프던데요.
    그아이 일찍 떠나고, 유기견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아기때는 배변실수도 잘하고 사고도 치기도 해요.
    입질이나 문제되는 행동이 아니라면 사랑으로
    너그럽게 품어주시기를요~

  • 5.
    '23.4.16 11:38 PM (121.163.xxx.14)

    우리 개는 잠투정 그렇게 해요
    지금 2살인데 여전해요

    ‘방방 뛰기 시작하더니 장난감을 미친듯이 혼자 앙앙대면서 물고 뛰고 하더니 ….’

    자기 자야될 시간인데
    불도 환하고
    엄마도 안 자고 그러면
    심적 육체적으로 피곤한듯해요
    그럴 땐 얼른 불꺼주고 자게 해주면 곤히 자더라구요

  • 6. ......
    '23.4.16 11:50 PM (221.157.xxx.127)

    산책은 시켜주시는건가요 4개월이면 규칙적인산책필요합니다

  • 7. 맞아요.
    '23.4.16 11:51 PM (211.114.xxx.241)

    제가 하고 싶은 말이 121.님이 쓰신대로에요.
    자고 싶은데 혹시 가족들이 깨어있으니 못자고 그런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546 교촌치킨 방문객 큰 감소세 12 ㅇㅇ 2023/05/25 3,467
1458545 방금있던 자랑글은 지워진건가요?? 5 ㅡㅡ 2023/05/25 1,885
1458544 업소 다니는 남자 4 ... 2023/05/25 2,730
1458543 시골집 때문에 양도세 몇천 내게 생겼네요 23 그냥이 2023/05/25 6,045
1458542 짝퉁팔다 걸린 김효린 국힘 대구 중구의원 ‘당원권 6개월 정지 3 ... 2023/05/25 1,255
1458541 80대엄마 짜쓰는 크림 추천해주세요 10 00 2023/05/25 1,422
1458540 연휴에 절에 가고 싶어요...서울인근에 다녀올 곳 있을까요 8 그래 2023/05/25 1,508
1458539 아이가 퇴직후 두달쉬고 재취업한다는데 14 어렵네요 2023/05/25 4,372
1458538 국힘 지지자 분들 모여주세요. 3 .. 2023/05/25 982
1458537 보험하는 지인 7 보험 2023/05/25 1,744
1458536 남편이랑 대화 잘 안되는분 계신가요? 10 ㅇㅇㅇ 2023/05/25 2,610
1458535 남국아 왜 안민석이형한테 극단적 선택하고 싶다고 했어 그건 절대.. 24 오늘도남국이.. 2023/05/25 3,147
1458534 낫또는 참 극복하지 못할... 19 음... 2023/05/25 2,958
1458533 대전 그 교사 면직신청 7 까비 2023/05/25 2,745
1458532 "오염수 안전하면 도쿄만에 버려라" 후쿠시마 .. 6 ㅇㅇ 2023/05/25 1,704
1458531 차에 김칫국물이 세서 냄새가 진동이에요 ㅠㅠ 5 .... 2023/05/25 1,437
1458530 말이 너무 많은 사람 13 여름이다 2023/05/25 3,848
1458529 전기 압력밥솥으로 찰밥 잘 하는법 있나요? 4 000000.. 2023/05/25 1,296
1458528 자녀 대학 보내신 선배맘들~ 사고력수학이요!!!! 24 초등맘 2023/05/25 2,807
1458527 " 차정숙" vs " 나쁜엄마&quo.. 12 .. 2023/05/25 3,477
1458526 석달째 두통으로 너무 힘든데 먹는약 괜찮을까요. 10 47세 주부.. 2023/05/25 1,796
1458525 결혼생활 12년만에 김밥 성공;;; 11 ㄱㅂㄴ 2023/05/25 2,812
1458524 세입자 나가시는데 이사가실집 계약금 전세금 10프로 미리주는거요.. 23 귀여워 2023/05/25 4,108
1458523 반찬집에서 산 너무 맛없는멸치고추장볶음? 7 .... 2023/05/25 2,012
1458522 시어머니 15 아들 2023/05/25 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