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받는 남자들은..
1.원가족과 분리
2.내가 선택한 배우자, 자녀들에 대한 책임감
이 두가지만 있어도
행복한 가정이고
사랑받는것 같네요.
돈이 많고 적음을 ㄸㅓ나서요.
지금 미우새 보니 정신과의사 말이 맞는듯..
1. 1번
'23.4.16 9:58 PM (175.223.xxx.251)여자는 가능한가요? 82쿡에 부모 모신다고 남편 아이 두고 본인만 지방 친정 모신다는 여자 천지로 있고
원가정과 분리 못해서 엄마 보고파요 엄마가 제일 좋아서 눈물 나요 하는 여자분은 모래만큼 많아요2. ...
'23.4.16 10:03 PM (175.223.xxx.11)딸딸 딸 하는거 시집가면 친정이랑 분리 잘되서 그러겠어요?
딸 시집가도 친구처럼 지내고 여행도 남편두고 같이 갈거란 댓글 안보셨나요? 단지 남자들이 여자들 처럼 매의 눈으로 감시 안할뿐이지3. ...
'23.4.16 10:06 PM (118.235.xxx.69)자매가 좋은 이유 모르시나봐요
결혼하고 원가족과 분리되면 자매라고 딱히 좋을 이유가 있을까요?4. 항상행복
'23.4.16 10:08 PM (121.140.xxx.57)전남편이 저 두 가지가 없었네요^^;;
5. ㅇ
'23.4.16 10:13 PM (211.246.xxx.58)원가족과 분리 못하는건
솔까 여자들이죠.
단지 남자들이 너 왜 처가 가냐?
장모 왜 오냐? 난리 안칠뿐6. 남자만
'23.4.16 10:33 PM (123.199.xxx.114)원가족 분리
여자는 해당사항 없음
엄마랑 언니는 꼭끼고 다님7. 블링87
'23.4.16 10:33 PM (211.228.xxx.106) - 삭제된댓글원가족과 분리 못하는건
솔까 여자들이죠.
단지 남자들이 너 왜 처가 가냐?
장모 왜 오냐? 난리 안칠뿐
그래서 딸이 최고라 하는 거 아녜요?
그렇게 칼같이 끊어내면 왜 딸이 좋겠어요?8. ....
'23.4.16 10:3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맨날 원가족 분리는 남자만 해야한대
남편 대신 친정엄마 데리고 유학간다는 여자도 있었잖아요
본인들이나 먼저 하세요9. ...
'23.4.16 10:39 PM (218.55.xxx.242)맨날 원가족 분리는 남자만 해야한대
남편 대신 친정엄마 데리고 유학간다는 여자도 있었잖아요
본인들이나 먼저 하세요
요즘 딸 좋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10. 여자들은
'23.4.16 10:39 PM (211.228.xxx.106)자기들은 분리 안 하고 우리 엄마,아빠 그렇게 챙겨서
우리 딸 최고다 소리 들으면서
왜 남편 엄마,아빠는 못끊어내서 안달이죠?
남자들은 와이프가 효녀라도 그거 가지고 불평 안 해요.
여자들은 남자가 며느리 효도 요구하지 않고 셀표효도만 해도
싫어하더군요.11. . .
'23.4.16 11:40 PM (210.179.xxx.245)여자들은 해당사항이 없나봐요.
결혼후 친정중심으로 뭉쳐서 신모계사회란 말이
나올정도인데12. 휴식같은너
'23.4.17 12:22 AM (125.176.xxx.8)여자는 스스로 부모챙기잖아요.
남자는 자기 효도를 배우자한테 떠 넘기니까 그렇죠.
남자 부모도 며느리한테 기대하지 말고요.
남자들 스스로 정도를 지켜서 셀프효도하면 누가 뭐라하겠어요.13. ㅇㅇ
'23.4.17 12:37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와, 다 남자들이 댓글 다는 건가요?
이젠 82가 남초 사이트 되었나
아, 명예남성 아들맘 (예비)시애미들이군요14. .....
'23.4.17 12:40 AM (112.150.xxx.216)어자는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남자들인가??
아니면 명예남자들???15. 여기 와서
'23.4.17 1:24 AM (211.219.xxx.56)징징대는 남자들 많잖아요. 남초 좀 들여다보니
여기 와서 어깃장 놓고 시비 거는 남자들이 구분 돼요 ㅋ
찌질2들이 뭐 할 게 있겠어요, 저러다 골방에서 혼자 죽겠지..피식16. 상대를
'23.4.17 2:03 AM (41.73.xxx.78)존중만 해줘도 부인은 행복해해요 절대 남편 버리지 않아요
그걸 모르는 남자가 많죠17. ㅇㅇ
'23.4.17 6:12 AM (96.55.xxx.141)이건 남녀 공통
결혼했음 원가족과 너무 친밀하게 지내는건 안좋아요.
저흰 둘다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서 솔직히 너무 좋음ㅎㅎ
서로가 서로의 집에서 방패가 되기도 하고요
아무리 잘 해주고 챙겨주신다해도 배우자에겐 부담이 되니까 적당히 커트하죠.18. 셀프효도
'23.4.17 6:17 AM (121.162.xxx.174)해도 뭐라 해요
여행지 가서도 내거 사면 시어머니것도 산다
혹은 주말에 한나절은 시가에 간다
등등19. 셀프효도요???
'23.4.17 6:43 AM (39.7.xxx.140)주말에 혼자 시가 가도 난리치면서
20. ....
'23.4.17 8:30 AM (116.32.xxx.78)윗분 결혼하고 애 있어봐요, 주말마다 혼자 시가 가면 -_- 애 독박 육아에 잡일은 여자가 혼자 다 해야합니다.
결혼 자체가 주말에 하루종일 뒹굴뒹굴 쉴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주중에 못 처리한 일들이랑 해야 할 것도 하는 날인데.. 그거 매번 던지고 시가 가봐요. 속 터지지 -_- 결혼을 해보고 좀 말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60162 | 네이버페이 줍줍하세요 (총 50원) 22 | zzz | 2023/04/17 | 3,662 |
1460161 | 고딩 아이랑 살기, 책 추천 2 | ㅇㅁ | 2023/04/17 | 1,400 |
1460160 | 친구와 친구 반려견 고민 27 | ..... | 2023/04/17 | 4,910 |
1460159 | 기초생활수급자 조건 17 | 답답 | 2023/04/16 | 5,762 |
1460158 | 책 추천해주세요~ 7 | 책 | 2023/04/16 | 1,498 |
1460157 | 엄마가 강해야.. 25 | … | 2023/04/16 | 5,928 |
1460156 | 부부싸움 후 아빠 노릇도 안하는 남편 55 | 12년차 | 2023/04/16 | 7,943 |
1460155 | 무릎보호대를 옷 안에 할 수 있나요? 6 | ㅇㅇ | 2023/04/16 | 1,652 |
1460154 | 연예인들중 노잼인 사람들 누가있나요 35 | 연예인 | 2023/04/16 | 7,006 |
1460153 | 서울에서 자취하는 대학생 아들의 생활… 21 | 마음 | 2023/04/16 | 8,216 |
1460152 | 시누남편이 돌아가섰어요. 7 | ... | 2023/04/16 | 6,700 |
1460151 | 압박스타킹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2 | sati | 2023/04/16 | 879 |
1460150 | 밑바닥까지 가야 이혼하는줄 알았는데... 56 | ... | 2023/04/16 | 27,115 |
1460149 | 세월호 온라인 기억관에 글을 남겨주세요. 10 | 영원 | 2023/04/16 | 590 |
1460148 | 여자친구가 자기보다 더 벌면 싫어하는 남자들 많나요? 4 | .. | 2023/04/16 | 1,707 |
1460147 | 당근하다 황당한 사람 만났어요 12 | 00 | 2023/04/16 | 7,204 |
1460146 | 등산스틱 필요할까요 12 | 777 | 2023/04/16 | 2,527 |
1460145 | 아이 발달 상황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합니다. 29 | ... | 2023/04/16 | 5,167 |
1460144 | 좋아하는 여자가 차갑게 대하면?? 5 | 흠.. | 2023/04/16 | 2,698 |
1460143 | 현빈 성격 참 점잖지않나요? 18 | ㅇㅇ | 2023/04/16 | 6,836 |
1460142 | 나이드니 없던 두드러기도 생기네요ㅜ 15 | ㅠㅠ | 2023/04/16 | 3,873 |
1460141 | 댕댕이도 아이처럼 잠투정이 있나요? 7 | 강쥐 | 2023/04/16 | 2,036 |
1460140 | 아침에 술술 잘들어가는 음식 있나요 11 | 쿼카 | 2023/04/16 | 3,420 |
1460139 | 아침식사 빵메뉴 알려주세요 8 | 귀여니 | 2023/04/16 | 3,334 |
1460138 | 헤르미온느도 흑인 배우 17 | ㅇㅇ | 2023/04/16 | 5,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