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도치 않게 상처받고 서운한걸 말했는데

ㄴㅋ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23-04-14 23:20:55
왜 이 모양이 되는지 오늘 밤은 속상하네요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최대한 예의를 지켜 선을 지켜 상대방을 대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상대방은 저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네요

원래 서운하다는 걸 말 못하는데ㅡ오늘
이대로는 못 살것 같아
말했어요.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고 ….

미안하다고 하면서 기프티콘 주는데
이런다고 될 일이나 싶고
그냥 씁쓸하네요
제가 그렇게 에너지를 멍청하게 뿜는 걸까요
이제 정말 서운한거 말하고 살거에요
한바탕 울고 써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IP : 118.235.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4.14 11:23 PM (124.63.xxx.159)

    서서히 멀어질 각오 하세요
    너무 연연해하지도 자책하지 마시구요
    상대의 인격이 한심한거에요

  • 2. 사람에게
    '23.4.14 11:25 PM (118.235.xxx.73)

    너무 기대하지 않는걸로..그래도 말했으니 다행이에요

  • 3. ..
    '23.4.14 11:32 PM (220.118.xxx.161)

    마음속에서 지워버리세요. 님과 잘 지낼수 없는 사람이에요.

  • 4.
    '23.4.14 11:42 PM (220.80.xxx.44)

    유튜브 마당 추천합니다 라이브 했던거 제목보시고 들어보세요

  • 5. ,,,
    '23.4.15 12:38 AM (93.23.xxx.27) - 삭제된댓글

    나는 많이 고민하고 어렵게 꺼낸 문제인데
    상대방은 가볍게 여기는 것 같으니 두 배로 상처받으신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그냥 조용히 손절하고, 마음 닫고 그러는건가봐요

    이미 깨진 그릇이랄까요. 칼로 물베기처럼 아무렇지 않아지는 관게가 있는 반면에
    깨진 그릇처럼 한 번 금가면 그걸로 끝인 관계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부부처럼 둘이 온갖 상황을 함께 헤쳐 온 역사가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그릇같은 관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운하면 속으로 내 한계까지 카운트하다가
    선을 넘으면 그냥 조용히 마음에서 지워나가는거죠.
    나도 누군가에겐 그렇게 조용히 지워지는 존재일거구요.
    그래서 나이들수록 관계가 어렵다고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 6. love
    '23.4.15 8:31 AM (220.94.xxx.14)

    토닥토닥
    저도 얼마전 십수년 인연을 정리했어요
    선을 자꾸자꾸 넘었는데 이번엔 정말 아니라서요
    사람은 잘 안변하잖아요
    말해본들 바뀌지않는다 생각해서 그냥 버렸어요
    나한테 한 실수보단
    늘 손절만 하다 본인이 당하니
    더 기분나빠 하는데
    잘한 결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219 요리하면 진빠지지 않나요? 13 음식하기 2023/05/23 2,934
1458218 우크라 10조원 지원, 외교부 사실무근 12 진실게임 2023/05/23 1,686
1458217 이런 생각 꼰대라고 하는 거죠? 16 꼰꼰 대대 2023/05/23 2,336
1458216 수급비 받는 노모와 두 남매 5 .. 2023/05/23 3,597
1458215 바깥 공기가 참 선선하고 좋아요. 고딩큰애마중 3 네이 2023/05/23 1,416
1458214 순진하고 해맑은 초등 남아 귀엽네요 6 귀여워요 2023/05/23 2,387
1458213 국힘, 오염수 관련 문 정부때 모습이네요. 3 .. 2023/05/23 1,277
1458212 수능)한국사 4등급 이하뜨면 대학 못가나요? 24 .. 2023/05/23 9,377
1458211 저희집 강아지 자랑 좀 할께요~^^ 21 .... 2023/05/23 4,281
1458210 백화점에서 본 개념없는부모 27 클로이0 2023/05/23 19,812
1458209 카니발 7인승과 9인승중에 뭐가 더 인기많은가요 2 2023/05/23 1,290
1458208 전업은 부모님 병원 전담반인가요 32 너트메그 2023/05/23 8,213
1458207 회사 출근하는 거리가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4 장마 2023/05/23 1,108
1458206 똥오줌 치워주고 있는건가요? 2 dma 2023/05/23 2,886
1458205 고등과외 첨 구해보는데요 4 몰라 2023/05/23 1,196
1458204 노무현 대통령 14주기 유홍준의 생생한 회상에 빵~터진 유시민 7 그리운분과 .. 2023/05/23 2,908
1458203 울적한 밤 2 시원 2023/05/23 1,432
1458202 살면서 크게 자극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2 ㅇㅇ 2023/05/23 2,217
1458201 질문)) 산양유단백질 뭐 드세요? 4 연나라..... 2023/05/23 1,549
1458200 충격이네요. 니케이 30년만에 최고가. 16 니케이 2023/05/23 6,208
1458199 지금 부산 모 입고 다니나요?(날씨/기온) 4 여행자 2023/05/23 1,335
1458198 제니는 정말 born to be star네요. 68 라ㄴ냐 2023/05/23 26,793
1458197 Loon 룬 대통령? 2 .... 2023/05/23 2,140
1458196 왜 자꾸 동굴에..들어가고싶죠 1 왜또 2023/05/23 1,447
1458195 ‘임대업’ 겸직 의원님 수두룩…집값 상승기 ‘수십억’ 벌었다 5 ㅇㅇ 2023/05/2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