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9 엄마, 50 딸 다낭 6박 7일 가요. 어디 가면 좋을까요?

뮤뮤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23-04-14 23:17:55
오늘 티케팅 했어요
3박 다낭, 2박 호이안, 1박 다낭 하려고 합니다.
다낭 있으면서 어디 가면 좋은지 마구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날은 새벽 1시 반 비행기예요
숙소 체크아웃 한 후에 어디서 시간 보내면 좋은 지도
추천해 주세요

그냥 다낭에 대한 거 아무거나 막 추천해 주세요
그거 기반으로 이제 숙소도 알아 보고
일정도 짜고
식당도 찾아 보고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

우리 엄마가 가서 네일 꼭 하자고 그러네요
너무 뜻밖에었어요 ㅎㅎ
예전 엄마 미국 가실 때
제가 1번 해 드린 적이 있거든요.
저희 동네 샵에 가서 해 드렸는데
그게 우리 엄마의 일생 유일 경험이었어요
근데 그게 좋으셨나 봐요 ㅎㅎ
다낭 가서 네일 하자 하셔요
남들 하는 거 다해 보고 싶으시대요
님들은 어떤 거 하셨나요?
우리 엄마 해 드릴게요 ㅎㅎ

아무튼 다낭에 관해서 좋으셨던 거 아무거나 다 추천해 주세요
다녀와서 저도 후기 정성껏 쓰겠습니다^^
혹시 도움 될까 해서요^^
IP : 222.232.xxx.2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
    '23.4.14 11:29 PM (211.36.xxx.252)

    패키지가세요

  • 2.
    '23.4.14 11:33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딸들이랑 다낭 호이안 일주일 있었는데
    첫날 한시장가서 옷사고 아이자이 셋이 맞추고
    입고 다녔어요

    호이안 가서는 낮에는 호텔에서 수영하고 호텔주변에서 자전거 타고 마사지하고 놀고
    저녁에는 올드타운가서 놀았어요
    쿡킹클레스도 했는데 재미있었구요
    저희는 호이안에서 지내는게 더 좋았어요

    가끔 앱으로 호텔에서 한식 시켜먹었는데
    넘 맛있고 힘났어요

    마지막날 우리도 밤비행기였는데
    호이안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로비에 짐맡기고
    안방비치가서 놀다가 저녁에 마사지하고 저녁먹고
    호텔에서 공항델다 줬어요


    울딸들 지금도 그때 좋았다고 해요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 3. 좋네요
    '23.4.14 11:35 PM (222.102.xxx.75)

    어머님 건강하신가봐요
    그 연세에 비행기 타고 일주일 해외여행
    힘드실 법도 한데 부러워요
    저는 다낭보다 호이안이 훨씬 좋았어서
    다시 가면 호이안에 주로 있고 싶어요
    호이안에서 작은 배 타는거 정말 좋았어요
    비록 호객도 심하고 바가지도 좀 썼지만요 ㅎㅎ
    다낭시내 시장 구경은 냄새나고
    사람 너무 많대서 패스했었는데
    알아보시고 괜찮겠으면 가보세요
    베트남 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는 곳도 있고
    용다리 야경도 좋았어요
    체크아웃은 레이트 체크아웃 하시고
    이른 저녁 드시고 저녁까지 하는 마사지샵 마사지 좋겠네요
    어머님이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세요~

  • 4. ..
    '23.4.14 11:38 PM (211.212.xxx.240)

    위에분...패키지가 오히려 더 끌려다니고 힘들어요
    그냥 편안하게 맛집 다니고 까페가서 슬렁슬렁 시간 조내는 여행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택시비 싸니까 다 택시로 다니시면 되고 저는 특히 호이안이 좋았는데 시간 괜찮으시면 호이안 야시장을 아침에 가보세요
    노란 벽이 많이 있는 호이안 특유의 분위기를 밤의 사람 많을때가 아니라 한적한 분위기에서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침엔 현지인들 대상으로 하는 시장이 열려서 과일 사도 그랬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맛사지도 조금 비싼곳(예약해서 픽업 와주는 곳이요)에서 많이 받으시고
    호텔 수영장 풀바에서 음식이랑 과일주스도 맘껏 시켜드시고 호캉스 제대로 추천드립니다
    넘 더울수 있으니 낮에는 가급적 움직이지 마시고(호이안은 식당도 에어컨 없는곳 많아요) 호텔에서 시켜드세요
    잘 다녀오세요

  • 5. 네이버카페
    '23.4.14 11:45 PM (59.31.xxx.138)

    다낭 도깨비라고 있어요
    제가 작년에 다낭 가려고 열심히 들여다봤어요
    결국은 호치민으로 가는 바람에
    눈팅한거 못써먹었지만
    거기보면 정보 많아요~
    네일도 저렴한지 예약하고 많이 가더라구요

  • 6. ...
    '23.4.15 12:01 AM (180.69.xxx.33)

    다낭여행 저장해요
    저도 엄마랑 가보고 싶어서요

  • 7. ..
    '23.4.15 12:13 AM (125.186.xxx.181)

    저희는 80대 부모님과 딸들이 패키지로 갔는데 끌려다니는 거 없이 편하게 놀다 왔어요. ㅎㅎ조식도 아주 맘에 들었고 호텔 수영장에서도 함께 놀고 마사지도 하고 배도 타고 야시 장도 다니고 전경이 너무 예쁜 카페도 가구요. 신경 쓸 거 없으니 편하게 놀다 온 것 같아요. 요즘은 패키지도 쓸데없는 거 많이 넣으면 욕 먹는 거 같아요. 기념품때문에 작은 샵을 한군데 가긴 했군요.

  • 8. 마지막날믄
    '23.4.15 12:30 AM (219.248.xxx.248)

    비용지불하고 레이트체크아웃 6시쯤 하고 저녁먹고 마사지받고 공항가기..이런식으로 코스잡아보세요.
    젊을때는 밤비행기라도 12시 체크아웃 후 계속 돌아다니다 출국했는데 나이들면 힘들어요. 어머니 힘드실수도 있으니 마지막날은 레이트체크아웃 생각해보세요.

  • 9. . . .
    '23.4.15 12:34 AM (182.210.xxx.210)

    어머니 적은 나이 아니신데 무리하지 마시라고 조언 드리고 싶네요
    연로하신 분들은 한번 아프거나 기력이 꺾이면 잘 회복 못 하세요
    친정 엄마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휴양 위주로 조심조심 다녀 오세요

  • 10. ...
    '23.4.15 12:41 AM (210.126.xxx.42)

    8년전에 고등 딸아이와 둘이 다낭 호이안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하루반 택시 대절해서 하루종일 바나힐이랑 관광지 다니고 당시에 조금 핫하다는 호텔 루프탑에서 칵테일 마시고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호텔까지 데려다주었고 그다음날 호이안 이동하면서 관광지 들리고....
    호이안에서는 올드타운근처에서 택시타고 안방비치 다녀오고....
    지금 음식점이랑 생각이 안나지만 다낭에서 먹은 베트남 가정식도 호이안에서 먹은 반미랑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호이안에있는 강에서 8천원인가에 모터달린 배한척
    전세내서 30여분 둘러봤던 것도 재미있었구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택시비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고 과일도 많고....
    패키지만 다니다가 첫 자유여행지가 다낭 호이안이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시니 너무 더울때는 숙소에서 좀 쉬시고 유명식당은 붐비는 시간보다 좀 일찍 이용하시고 그냥 쉬엄쉬엄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가고 싶어지네요

  • 11. 플라워
    '23.4.15 1:15 AM (175.192.xxx.64) - 삭제된댓글

    저희도 코로나 터지기 전해에 82세인 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하고 다낭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저위에 패키지 다녀오시라고 한분 있는데 절대 반대에요
    50대인 저도 이젠 패키지 힘들어요
    하루에 한두가지 택시로 투어하시고
    마사지 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엄마 가시기 전날까지 갈까말까 망설이다 가셨는데 아프지 않고 괜찮았어요
    올해 86세인 엄마 이제는 하루 여행도 힘들다 했는데 그때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저희도 코로나 진정되었으니 제주도라도 다녀오자 하는데 힘들다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다낭정도면 괜찮으실거에요

  • 12. 플라워
    '23.4.15 1:18 AM (175.192.xxx.64)

    저희도 코로나 터지기 전해에 82세인 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하고 다낭 모시고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저위에 패키지 다녀오시라고 한분 있는데 절대 반대에요
    50대인 저도 이젠 패키지 힘들어요
    하루에 한두가지 택시로 투어하시고
    마사지 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엄마 가시기 전날까지 갈까말까 망설이다 가셨는데 아프지 않고 괜찮았어요
    올해 86세인 엄마 이제는 하루 여행도 힘들다 하시는데 그때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저희도 코로나 진정되었으니 제주도라도 다녀오자 하는데 힘들다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다낭정도면 괜찮으실거에요

  • 13. ..
    '23.4.15 7:00 AM (211.212.xxx.240)

    아 그리고 다낭은 밤비행기인데 오잔에 체크아웃하고 밤에 공항갈때까지 계속 외부로 돌면 힘들어요 그냥 싼 호텔 하나 더 예약해서 마지막날 관광하고 들어와서 쉬고 낮에 땀흘린거 샤워도 하고 시간 맞춰서 공항가는게 좋습니다 휴게실 개념으로 쓸꺼라 5만원 내외 싼거 많아요 그런 싼 호텔로 하나 꼭 잡으세요 안그러면 새벽 비행기까지 하면 거의 밤 세는거라 나이 많으시거나 어린 아이들 있으면 밤비행기 타는 동남아는 대부분 이렇게 합니다

  • 14. ...
    '23.4.15 8:52 AM (121.145.xxx.90)

    1일1마사지 하세요. 자기전에요 하루의 피로가 풀려요.
    카페에서 코코넛커피랑 아보카도 커피 꼭 드세요.
    오행산은 산으로 올라가면 힘드시니까 그냥 아래 동굴만 구경하셔도 좋아요.
    밤에 무엉탄호텔 루프트탑 올라가셔서 야경 구경하세요.

  • 15. ker
    '23.4.15 9:42 AM (180.69.xxx.74)

    택시 종일 써도 얼마안해요

  • 16.
    '23.4.15 10:47 AM (218.155.xxx.137) - 삭제된댓글

    https://www.skyscanner.co.kr/news/places-to-visit-in-danang?utm_content=newsle...

  • 17. ...
    '23.4.15 6:00 PM (1.230.xxx.204)

    1. 다낭도깨비 가입
    2. 어머님은 비행기에서 비상구좌석으로 변경+압박스타킹 착용
    3. 그랩, 배달k, 스피드엘, 파파고 어플 다운(베트남 영어 잘 못 해서 파파고로 베트남어러 번역하는개 나아요)
    4. 트래블월렛 카드 발급
    5. 공항 도착시 그랩 말고 픽업차량이 조금 더 어머님이 편하실거 같아요. 베트남은 렌트 개념이 기사+차량인데 별로 안 비싸요
    6. 옷 한두벌만 싸들고 가시고 다낭 한시장에서 시원한 롱원피스+냉장고바지 같은거 사서 입고 다니세요. 라탄 모자도요
    7. 한시장은 다낭도깨비 시세표 들고 가세요
    8. 호이안 올드타운 근처 벨마리나에서 묶었는데 위치도 좋고 좋았어요.
    9. 마사지샵애서 픽드랍 해주니 멀리 다닐때 예약해서 가면 좋드라구요.
    10. 자유여행도 하나도 안 어려워요. 그랩이 영어라 힘드시면 카카오t 도 가능하다더라구요.

  • 18. 러브지앙
    '24.4.15 12:43 AM (221.152.xxx.173)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570 짝퉁팔다 걸린 김효린 국힘 대구 중구의원 ‘당원권 6개월 정지 3 ... 2023/05/25 1,255
1458569 80대엄마 짜쓰는 크림 추천해주세요 10 00 2023/05/25 1,422
1458568 연휴에 절에 가고 싶어요...서울인근에 다녀올 곳 있을까요 8 그래 2023/05/25 1,507
1458567 아이가 퇴직후 두달쉬고 재취업한다는데 14 어렵네요 2023/05/25 4,372
1458566 국힘 지지자 분들 모여주세요. 3 .. 2023/05/25 982
1458565 보험하는 지인 7 보험 2023/05/25 1,744
1458564 남편이랑 대화 잘 안되는분 계신가요? 10 ㅇㅇㅇ 2023/05/25 2,609
1458563 남국아 왜 안민석이형한테 극단적 선택하고 싶다고 했어 그건 절대.. 24 오늘도남국이.. 2023/05/25 3,146
1458562 낫또는 참 극복하지 못할... 19 음... 2023/05/25 2,958
1458561 대전 그 교사 면직신청 7 까비 2023/05/25 2,745
1458560 "오염수 안전하면 도쿄만에 버려라" 후쿠시마 .. 6 ㅇㅇ 2023/05/25 1,704
1458559 차에 김칫국물이 세서 냄새가 진동이에요 ㅠㅠ 5 .... 2023/05/25 1,437
1458558 말이 너무 많은 사람 13 여름이다 2023/05/25 3,847
1458557 전기 압력밥솥으로 찰밥 잘 하는법 있나요? 4 000000.. 2023/05/25 1,296
1458556 자녀 대학 보내신 선배맘들~ 사고력수학이요!!!! 24 초등맘 2023/05/25 2,806
1458555 " 차정숙" vs " 나쁜엄마&quo.. 12 .. 2023/05/25 3,477
1458554 석달째 두통으로 너무 힘든데 먹는약 괜찮을까요. 10 47세 주부.. 2023/05/25 1,796
1458553 결혼생활 12년만에 김밥 성공;;; 11 ㄱㅂㄴ 2023/05/25 2,812
1458552 세입자 나가시는데 이사가실집 계약금 전세금 10프로 미리주는거요.. 23 귀여워 2023/05/25 4,108
1458551 반찬집에서 산 너무 맛없는멸치고추장볶음? 7 .... 2023/05/25 2,011
1458550 시어머니 15 아들 2023/05/25 4,676
1458549 유튜브 수익 계산기로 김알파카 수익 찾아봤더니 5 그냥이 2023/05/25 2,420
1458548 구두굽 잘라본 적 있으실까요? 9 happy 2023/05/25 1,942
1458547 상추 나눔어떠세요 32 000000.. 2023/05/25 4,000
1458546 나와 내가족은 절대 사기 안당하는 법?? 6 사기 2023/05/2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