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말하기 싫은 사람이 있어 피하고 있어요.

ㅎㅎ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3-04-14 17:58:06
대화를 하면 기분이 나빠 말을 안하거나 피해요.



글로 적으려고 생각하니 표현을 못하겠는데요.



오늘 있었던 일이예요.



짜증나는 직원 A라고 할께요.



회사 야유회라 점심을 먹으로 갔어요.



점심 먹고 난뒤 야쿠르트를 먹게 식당에 있더라구요.



저는 요구르트 먹는데 다른 직원이 뒤에 커피 먹으로 간대



라는 말을 했어요.



거기서 끝난줄 알았는데 A라는 직원이 커피 먹으로 가는데 요구르트



를 왜 먹냐고? 요구르트까지 다 먹고 커피 다 먹는다는둥



요구르트에 커피까지 다 먹을수 있냐는둥



뒤에서 자꾸 이야기를 해요.



회사에서도 같은 팀이라 점심을 같이 먹는데



누군가 한명이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덧붙여서 이야기를 해요.



이런 사람은 왜 이런건가요??



왠만함 피해요.



회사 사람이고 저보다 4살 많은 여자분인데..



하루에 한번은 같은팀이라 점심시간에 만나는데



이런 사람은 왜 이런건가요??

점심 먹다가 내일 뭐하냐고 묻길래 내일 야구 보러 간다고 했더니

A가 저보고 야구에 대해서 잘 아냐고?

야구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왜 가냐고??

말이 왜 저런지??
















IP : 39.7.xxx.2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23.4.14 6:03 PM (211.36.xxx.103)

    크게 거슬릴 일인가요???

  • 2. 원글이가
    '23.4.14 6:11 PM (119.70.xxx.3)

    식성이 좋은편인가요?? 먹는 양이 많은편인가요?? 그 아줌마는 적게 먹는 편이구요??

    아줌마들 그런거 지적질 하는 경우 많아요.

  • 3. 보통
    '23.4.14 6:34 PM (175.199.xxx.36)

    식사하고 나서 커피먹으면 요구르트까지는 안먹기는 하죠
    둘다 먹는게 잘못된건 아닌데 좀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식탐있어보이거든요
    밥먹고나서는 커피만 먹던지 요구르트만 먹던지 그러잖아요
    아니면 커피먹고 한참후에 요구르트를 먹던가요
    전 그런편이라서
    그런데 그런거 가지고 입밖으로 내지는 않죠

  • 4.
    '23.4.14 6:36 PM (118.235.xxx.228)

    친하고 싶어서 할수 있는 이야기 같은데 많이 거슬리나봅니다. 일부러 시시한 농담 하고 그러는건 안친하면 안하니까요.

  • 5. 예민
    '23.4.14 6:39 PM (222.106.xxx.251)

    사회생활하는 사람치고,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 흘린말 저 정도에 신경 쓰이면 본인이 힘들어요

    전 야쿠르트먹고도 먹을 수 있어요 라던지
    아니면 커피 안마셔요 라던지 불편하면 회피가 아니라
    부딪치고 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개선해야죠.

    그런사람 왜 그런지 알아서 뭐하게요
    원래 그런사람인데 쓰잘데기 없는데 집중하시네요

  • 6. 별의별
    '23.4.14 6:45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야구 경우 그냥 웃으며 잘모르니 이제 알아가보려구요 받아치는 센스 .

  • 7. 그니까
    '23.4.14 6:47 PM (119.70.xxx.3)

    여자가 나이들어도 다닐수 있는 그런 직장~~공무원쪽이나 교사쪽~~

    매너리즘 심하고~ 일도 일인분 몫을 못하지만서도~자기보다 젊은 여직원 그딴걸로 시비걸어 깔아뭉개는거죠.

    너무 소소하다 싶은걸로 억지 트집 잡아서....거기다 싫은 내색하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되게...

  • 8. 글쎄요
    '23.4.14 6:48 PM (124.50.xxx.179)

    피할필요까지 있나요?

  • 9. ..
    '23.4.14 6:48 PM (223.39.xxx.222)

    다들 쿨하시네요.
    저도 기분 나쁜데요?

  • 10. 기분나쁘죠
    '23.4.14 6:59 PM (175.199.xxx.36)

    그런데 그런말을 하면 받아치셔야됩니다
    나는 커피먹고도 야구르트 먹을수 있다고요
    싸가지 없이 말하는 사람한테는 똑같이 맞받아쳐야 됩니다
    야구 대충 점수 어떻게 나는 지만 알면 가서 응원하고 하면 스트레스 풀리고 재미있다고
    전문가도 아니고 야구 자세히 알아야 가는거 아니라고 콕 찝어서 얘기하셔야 합니다
    웃기는 여자네요

  • 11. 입이 방정인거죠
    '23.4.14 7:07 PM (211.216.xxx.238)

    생각한게 필터링 없이 입으로 튀어나오는...
    자기 기준에 이상하면 다 말로 표현해야되는 이상한 사람인듯해요.
    기분 나쁘네요.그여자.

  • 12. 이게
    '23.4.14 7:07 PM (39.7.xxx.4)

    글이 아니라 현실상황이 되면 묘하게 불쾌해요 말마다 토를 달고 부정적으로 딴지 아닌 딴지를 거니까요 더욱이 원글님 입장에선 말 섞고 싶지 않은 사람이거든요
    매사 필터가 없는 사람인거죠 머릿속 스치는 순간 생각을 댓글다는 것처럼 툭툭 해대는
    한 번쯤 불만이 혹은 관심이 참 많으시네요?처럼 들이받거나 아니면 무반응으로 일관해야 해요
    직장은 어떤 곳이든 전생의 악연들이 만나는 곳이 맞습니다 하심하셔야 해요

  • 13. 디도리
    '23.4.14 7:27 PM (110.13.xxx.150)

    뭐라 딱집어 말하긴 뭐하지만 같이 있으면 나까지 기분나빠지는 스타일
    가까이하지마시고 상종 마세요

  • 14. ...
    '23.4.14 10:03 PM (112.168.xxx.69)

    A가 원글 맘에 안 들어서 호시탐탐 깎아내리네요.

    야쿠르트먹고도 커피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그래요. 라고 타이밍 놓치지 말고 얘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686 미술가 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11 미술 2023/04/14 1,791
1449685 [펌]조민 성적 스펙논란 팩트정리!! 110 자세히 2023/04/14 8,694
1449684 팬텀싱어1 이동신 곽동현 참 잘 어울리네요 5 .. 2023/04/14 1,219
1449683 다른 카페에서 자기 사촌이 연예인이랑 결혼한다고 4 ㅇㅇ 2023/04/14 6,683
1449682 첫 유럽여행을 오스트리아로 가는데요 13 추천부탁 2023/04/14 4,156
1449681 벌꿀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나요? 5 리강아쥐 2023/04/14 1,281
1449680 7시 알릴레오 북's ㅡ 용서하지만 잊지 않기 위해서 / 순.. 4 같이봅시다 .. 2023/04/14 733
1449679 전우원군 신변 안전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17 화이팅 2023/04/14 5,532
1449678 피검사했더니 큰병원 내분비내과 가보라는데요 2 무서워요 2023/04/14 4,743
1449677 오이김치 3 운동하자 2023/04/14 1,610
1449676 나주 어감이 예쁜 것 같아요. 나주에 숨은 명소 있나요? 6 나주 2023/04/14 1,934
1449675 윤정부는 잘 한거 뭐 있어요? 14 ... 2023/04/14 2,044
1449674 남편이 시누이한테 마일리지를 주고 싶다는데 99 2023/04/14 16,336
1449673 미국에서 렌트해서 운전하는거 잘할수있을까요? 7 운전 2023/04/14 1,219
1449672 대통령실,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 20 ... 2023/04/14 3,350
1449671 자식문제요 정신건강의학과 데려가도 생각보다 해결 잘 안되는 거 .. 15 슬픔이 2023/04/14 3,763
1449670 퀸메이커 보는중 6 ㅇㅅㅇ 2023/04/14 3,054
1449669 '윤석열 특수활동비' 공개 확정... 뉴스타파, 3년 5개월 만.. 6 ... 2023/04/14 1,885
1449668 그녀의 셈법 8 ........ 2023/04/14 2,282
1449667 전광훈 세상 맞네요 7 이제 2023/04/14 3,207
1449666 배당금으로 8 질러 2023/04/14 2,685
1449665 직장에서 말하기 싫은 사람이 있어 피하고 있어요. 13 ㅎㅎ 2023/04/14 3,881
1449664 좋아하는 신발신고 나왔는데 비와요 6 ㅇㅇ 2023/04/14 2,313
1449663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 경우 2 2023/04/14 1,591
1449662 약사들 부럽네요 34 ㅇㅇ 2023/04/14 1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