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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넘어지셔서 허리가 골절되셨다는데..

.. 조회수 : 5,154
작성일 : 2023-04-14 16:46:19
홀로 시골에서 사시는 83세 친정엄마가 노인정 앞에서 넘어지셔서 119불러 급히 인근 병윈으로 이송되셨어요
서울로 모시고 오려고 내려가는 도중에 글 남기네요
원래 허리가 안좋으셔서 시술받으셨는데 시술받은 척추11번이 골절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외사촌오빠가 응급실에서 엄마랑 같이 계시면서 알려주신거예요
조금만 움직여도 눈물나올 정도로 고통이 너무 심하다고 하시는데 사설 구급차로 모시고 서울로 와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는게 나은지 겅험있으신 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8.235.xxx.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절되도
    '23.4.14 4:48 PM (175.223.xxx.52)

    해줄거 없더라고요. 요양병원에서 가만 누워 있어야 하던데

  • 2. ..
    '23.4.14 4:48 PM (58.79.xxx.33)

    시술받은 병원 응급실로 바로 가세요.

  • 3. 거기서
    '23.4.14 4:49 PM (14.32.xxx.215)

    꼼짝않고 계셔야해요
    움직여도 아픈데 차타고 서울까지 어떻게 와요
    골절은 할게 없어요
    붙을때까지 기다려야죠

  • 4. ..
    '23.4.14 4:54 PM (211.108.xxx.164)

    허리골절은 그냥 누워 있는게 답이라고 해요
    울 아빠도 83세이신데 지난해 겨울 허리골절(압박골절)로 요양원으로 모셨어요ㅜ
    누워만 계셔야 뼈가 붙는다는데 집에서 대소변이니 케어하는 게 엄두가 안나서
    집근처 요양원 알아보고 모셨어요

    시간도 몇달이나 걸리는 거라
    근처 요양원 알아보세요

  • 5. 서울
    '23.4.14 4:55 PM (124.57.xxx.214)

    온다고 특별히 뭘 해드릴까요?
    골절은 시간이 가고 붙느냐는게 문제죠.

  • 6. ....
    '23.4.14 5:00 PM (122.32.xxx.176)

    누워만 있어야 하니 다리근육 빠지는게 문제에요
    잘 드셔야 하는거 말고 딱히 할게 없어요
    처음에는 밥도 누워서 먹고 기저귀해야 될거에요

  • 7. 골절은
    '23.4.14 5:03 PM (110.70.xxx.235)

    대학병원가도 요양병원 가시라 하던데요
    가만 누워 있어야해요. 그럼 다리 근육빠져 못걷고
    퇴원 못해요. 기저귀 갈고 해야해서 집에선 못할겁니다

  • 8. ..
    '23.4.14 5:05 PM (118.235.xxx.88)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허리 골절은 답이 없군요
    지방엔 아무도 없는데 진짜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 9. ker
    '23.4.14 5:08 PM (180.69.xxx.74)

    자식집 근처 요양원 알아보세요
    근데 그 연세에 몇달 누워있으면 근육 빠져서 못일어나기 쉬워요
    누워서도 조금씩 운동 재활 해야 하는데 될지 모르겠어요

  • 10. 노인 낙상
    '23.4.14 5:10 PM (124.50.xxx.70)

    서울가도 요양병원으로 어서 옮기라 해요.
    지방에서 알아보고 사람 붙여서 돌보셔야 할듯요.

  • 11. ㅇㅇㅇㅇ
    '23.4.14 5:14 PM (112.151.xxx.95)

    허리는 아마 압박골절일 겁니다. 30일간 입원하여 병원 침대에 매트리스치우고 딱딱한 판때기 깔아주면서 이거밖에 할게 없다며. ㅠㅠ

  • 12. 병원응급실
    '23.4.14 5:14 PM (220.122.xxx.137)

    응급실 가세요.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가 나가라고 하면
    큰 정형외과병원에 입원하면 돼요.
    나중에 재활치료 대학병원 다니세요.

  • 13. ker
    '23.4.14 5:16 PM (180.69.xxx.74)

    그 연세에 젤 겁나는게 골절이에요

  • 14. ㅁㅁ
    '23.4.14 5:43 PM (27.166.xxx.81)

    몇달 누워있으면 근육 다 빠져서 일어나지 못할수 있어요
    이후에 재활까지 가능한 요양병원 미리 알아보고 옮기세요 ㅠ

  • 15. ㅇㅇ
    '23.4.14 6:10 PM (39.7.xxx.153)

    같은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허리압박골절 통증은 참기 함드실 정도로 아플거에요. 누워서 뼈가 붙기를 기다려야한다고 하지만 그 연세에 뼈 붙기가 싶지 않고 그동안의 통증도 참기 힘드실겁니다. 저희 어머님은 시멘트 시술했고 회복하였으나 추후 재골절을 조심해야하고 재골절 발생률 또한 굉장히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술 후 걷고 조금씩 움직이시면서 일상생활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조심스럽고 힘들어하시지만요.
    자연재활이 좋겠지만 환자의 고통이 극심해서 저희는 시술을 선택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16. . .
    '23.4.14 6:37 PM (118.235.xxx.88)

    시멘트 공그리 한 곳이 골절되었어요
    또다시 시멘트 공그리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윗님 어머니 처럼 된다면 넘나 좋겠네요

  • 17. 그린
    '23.4.14 6:57 PM (211.226.xxx.57)

    시멘트 시술 하세요 다른곳 재발확률이 있다지만 가장 빨리 낫고 통증도 바로 없어지고 바로 걸을수 있어요. 다른곳 또 압박골절 되면 또 할수 있어요. 오히려 내내 누워있다보면 다시 못걷는 경우 많아요.
    수술하는 정형외과로 가세요

  • 18. ..
    '23.4.14 7:52 PM (112.167.xxx.199)

    공그리한 부위 또 골절되면 긁어내고 다시 시술해야 하는데.. 잘 하는 곳으로 가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19. .
    '23.4.14 9:16 PM (118.235.xxx.88)

    다들 너무 감사학니다
    둘째언니가 병원에 엄마랑 있기로 하고 저랑 오빠는 서울로 가고 있어요
    여기 병원에서는 서울가도 된다고 하고 수술도 이주후에나 가능하다고 하니 입원했다가 서울로 가기로 결정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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