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아파트들 살고 싶지만 너무 오래돼 공사 소음이랑
주차 문제로 힘들지 싶고요.
지금 20년 넘은 아파트 사는데
걸핏하면 전체공사로 너무 스트레스라서요.
아데나팰리스도 2003년 건설이던데
너도 나도 전체공사하는 분위기인가요.
(저는 34평 보고 있고요)
사셨거나 잘 아는 분들
매달 반상회 있고 친목 도모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지
재활용 쓰레기 이런 건 매일 버릴 수 있나요
아님 지정일이 있나요.
그 외 장단점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