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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다른 사람 과하게 칭찬하는게 안좋다는걸 알았어요.

시녀병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23-04-12 22:40:15
단톡방에서 한사람을 과하게 칭찬하면서 너를 본받겠다는둥, 니가 너무 최고 라는둥...너가 이래서 인기가 많다는둥 하는거,
아직 인생을 덜 산 덜익은 짓이라는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말잘하면 말잘한다고.
이쁘면 이쁘다고.
그런데 이게 상대적인 거라서.
그리고 누군가는 그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고,
무엇보다 그렇다해도 인간의 내면은 다 거기서 거기일 뿐 아니라, 그렇게 잘한다해도 그것이 자기 만족일 이유가 크다고 생각해요.

칭찬없는 삶이 좀 건조해보일수 있겠지만
단톡방에서 당장은 시녀처럼 핥는 사람을 보자니
참 댓글 달기도 뭣하고,
분위기 별로네요.

시녀짓은 개인톡으로 합시다!!!
IP : 112.144.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4.12 10:42 PM (211.245.xxx.178)

    그게 나름의 사회생활팁이더라구요.
    전 그런거 잘 못하고 안하는데, 잘하는 사람들보면 가끔 부럽기도해요.
    경직된 제 성격이 참 맘에 안들어요.

  • 2. ..
    '23.4.12 10:43 PM (118.235.xxx.61)

    적당해야죠 뭐든
    과하게 칭찬하는 사람들 특징이 흉도 잘봐요
    모든게 극단적이라 극혐 아니면 넘나 극호. 로
    모든걸 호불호로 나누는 사람

  • 3. ..
    '23.4.12 10:49 PM (124.5.xxx.99)

    여러사람이 있을때 한사람을 칭찬하면
    역효과가 난다고해요
    그뒤로 조심해요
    그걸 경험하기도 했구요

  • 4. ㅁㅇㅁㅁ
    '23.4.12 11:15 PM (125.178.xxx.53)

    여러사람이 있을때 한사람을 칭찬하면
    역효과222

  • 5. ㅇㅇ
    '23.4.13 8:03 AM (222.107.xxx.17)

    그런 칭찬은 듣는 사람도 불편해요.
    모임에서 한 친구가 매번 제게 착하다, 현명하다 등등
    칭찬을 과하게 하는데
    쑥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너무 부담스럽고
    다른 친구들 보기에도 민망해요.
    이젠 칭찬 들으면 기쁜 게 아니라 짜증이 날 지경..

  • 6.
    '23.4.13 8:56 AM (49.169.xxx.39)

    자기가뭔데 칭찬하나? 싶기도해요
    적당히해야

  • 7.
    '23.4.13 9:03 AM (220.78.xxx.153)

    둘이 있을때 하던가 여러명있을때 하는건 반감만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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