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개차반이래두 바람피면 화나나요?

ㅇㅇ 조회수 : 3,965
작성일 : 2023-04-12 06:35:57
바람 피는 여자도 참 사람보는 눈 없다 할 거 같네요

제 남편 연애할 땐 정말 순수하고 다정했거든요
얼굴에도 착하다 좋은 사람이다 써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애 낳으니 너무 게으르고 나 몰라라해요
밥 차려주는 것 먹고 쏙 빠져나가서 애들이랑 놀아주지도 않고는
혼자만 편하게 지내려고 하네요
제가 그랬어요. 여긴 시댁이 아니야 당신이 아들로써 보살핌 받는 부모님 집이 아니야. 오빠도 가장이고 아빠야. 아빠노릇은 해야지 어떻게 밥만 먹고 들어가?
하니까 꾸역꾸역 나와요.
주말에도 누워있고 아빠 역할은 하나도 안해오. 남편 역할은 기대도 안해요.
이런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면.. 저는 아무 느낌 없을 것 같아요.
IP : 109.252.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딴게
    '23.4.12 6:43 A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바람까지피면 전 안 데리고 삽니다.
    아무 느낌이 없는게 아니라 인간이하 동물이랑 꾸역꾸역 산다는게 내 자신이 비참해서요.

  • 2. 그딴게
    '23.4.12 6:45 AM (174.29.xxx.108)

    바람까지피면 전 안 데리고 삽니다.
    아무 느낌이 없는게 아니라 인간이하 동물이랑 꾸역꾸역 산다는게 내 자신이 비참해서요.
    남편이 외도하면 그 남편한테 화가나서들 그리 힘들어할까요?
    자기 자신 처지가 너무 비참하고 저런 인간같지도않은 쓰레기임에도 나는 저런거마저 없으면 안되는 하찮은 존재인가보다해서 다들 힘들어하는거죠.

  • 3. ...
    '23.4.12 7:00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화도 안나면 이혼을 하는게 낫지 않나요.????
    저도 174님 의견에 공감요..
    그렇게까지 아무런 느낌이 없는 사람하고는 전 도저히 못살지 싶어요..ㅠㅠ

  • 4. ....
    '23.4.12 7:02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화도 안나면 이혼을 하는게 낫지 않나요.????
    저도 위에 174님 의견에 공감요..
    그렇게까지 아무런 느낌이 없는 사람하고는 전 도저히 못살지 싶어요..ㅠㅠ
    도대체 그지경까지인 사람이랑 왜 사는지 싶네요
    그정도면 내인생이 너무나도 비참해서 도저히 그환경에서는 살고 싶지가 않을것 같아요

  • 5. ..
    '23.4.12 7:04 AM (222.236.xxx.19)

    화도 안나면 이혼을 하는게 낫지 않나요.????
    저도 위에 174님 의견에 공감요..
    개차반에 바람까지 피우면 전 도저히 못살지 싶어요..ㅠㅠ
    제성격에는 그꼴 절대로 못볼것 같구요....
    도대체 그지경까지인 사람이랑 왜 사는지 싶네요
    그정도면 내인생이 너무나도 비참해서 도저히 그환경에서는 살고 싶지가 않을것 같아요

  • 6. ..
    '23.4.12 7:04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지금도 힘들텐데 왜, 거기에 더해 더 안좋을 상황을 상상해서 화를 부르려고 하시나요.
    원글이 딸 일때는 괜찮으나 한가정을 이루고 사는 어른이고 자녀들의 엄마라면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가정을 잘 이끌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힘들겠지만 게으른 남편과 댜화를 해서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 7. ...
    '23.4.12 7:07 AM (222.236.xxx.19)

    남편역할을 못하면 대화를 해서라도 동참하게 만들어야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지 말구요
    아버지 역할 원글님 뿐만 아니라 자식입장으로 생각해도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아버지가 맨날 집안에서 누워 있고 이런 모습으로 아이들한테 기억에 남는 아버지는 되면 안되잖아요

  • 8. ..
    '23.4.12 7:08 AM (112.150.xxx.19)

    지금도 힘들텐데 왜, 거기에 더해 더 안좋을 상황을 상상해서 화를 부르려고 하시나요.
    원글이 미혼일때는 괜찮으나 한가정을 이루고 사는 어른이고 자녀들의 엄마라면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가정을 잘 이끌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힘들겠지만 게으른 남편과 대화를 잘해서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 9.
    '23.4.12 7:13 AM (124.50.xxx.72)

    바람만 피고 부부관계없으면 괜찮은데
    일년에 한두번씩 하려고하는게 문제

    성병옮잖아요

    돈주고라도 밖에서 해결하라고하고싶음

    리스 4년차에요

  • 10. 당연하죠
    '23.4.12 8:1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하급종자에게
    이런 수모까지?
    이런 느낌이죠

  • 11. 당연하죠
    '23.4.12 8:13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님은 아마 계속 살 생각이라 그런듯요.
    계속 살거면 자괴심이고 뭐고 포기하고
    일절 감정은 버려야 살아요

  • 12. illillilli
    '23.4.12 8:26 AM (182.226.xxx.161)

    현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게 현실이되면 화나죠..좋아하던 그렇지않던 배우자의 외도는 스트레스예요

  • 13. ..
    '23.4.12 8:41 AM (124.5.xxx.99) - 삭제된댓글

    그쵸 성병도 문제입니다
    누구를 믿고 밖에서 그러는지
    자기 몸관리 해야 식구들 한테도 안옮을텐데
    이건 현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841 AI로 사라질 직업 1위는? 24 ㅇㅇ 2023/04/12 6,863
1449840 병원인데 혼자 조용히 터졌어요 9 .... 2023/04/12 4,652
1449839 도청문제로 전 정부 탓 했나요? 3 2023/04/12 960
1449838 대학생 딸 축의금 문의드려요 11 ... 2023/04/12 2,250
1449837 한동훈, ‘고발사주’ 사건 전날 ‘손준성 단톡’에 사진 60장 .. 6 ㄱㄴㄷ 2023/04/12 966
1449836 아들이 너무 돈을 아껴요 33 .. 2023/04/12 8,153
1449835 조선일보 큰 웃음 주네요. 8 .. 2023/04/12 3,079
1449834 천국 속에서 마음만 지옥입니다. 42 행복날개 2023/04/12 6,974
1449833 댓글 고소당하는거요 13 궁금 2023/04/12 1,540
1449832 남한말은 잡탕말 4 ... 2023/04/12 990
1449831 유동규 “김만배, 김수남 통해 이재명 ‘통진당 RO’ 수사 무마.. 16 ... 2023/04/12 1,082
1449830 미세먼지 .. 지금 러닝해도 될까요? 4 궁금함 2023/04/12 2,143
1449829 고3 아이 28 ........ 2023/04/12 3,232
1449828 혈액검사시 반드시 공복이어야 하는 수치는 무엇인가요 2 병원 2023/04/12 1,515
1449827 대장내시경 약 복용후 설사가 조금씩 3 답답 2023/04/12 1,925
1449826 오늘의집,집꾸미기 어플 9 지겨움 2023/04/12 2,434
1449825 암환자 눈뜨자마자 차한잔 추천부탁드립니다 15 암환자 2023/04/12 3,929
1449824 미세먼지 해결방법 하나뿐이에요 3 .... 2023/04/12 3,039
1449823 카풀하면서 커피 한잔 안 사는 직장동료 40 도라에몽쿄쿄.. 2023/04/12 9,395
1449822 명이나물 홀릭 8 조아라 2023/04/12 1,962
1449821 상처가 시간 지나면 짙어지나요.. 6 얼굴 2023/04/12 1,413
1449820 달라이 라마 5 ….. 2023/04/12 1,888
1449819 실업급여 받음 의료보험료 낼수도 있나요? 7 피부양자 2023/04/12 1,905
1449818 초등생때 들었던 실손 끝나요 5 실손보험 2023/04/12 1,740
1449817 남편이 개차반이래두 바람피면 화나나요? 7 ㅇㅇ 2023/04/12 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