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이 들수록 가족이 있다는 게 참 다행스럽네요
1. ...
'23.4.11 12:37 PM (121.163.xxx.181)맞아요.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그나마 나도 자꾸 바뀌어요.2. ...
'23.4.11 12:38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아이도 자식도 부모도 결혼도
나이에 따라 다르게 다가와요.3. ..
'23.4.11 12:45 PM (110.70.xxx.240)맞아요
나이들어 병이라도 들어봐요
병원에서 부모님 간병 오래해봤는데..
늙어서 자녀는 있어야겠구나 싶었어요4. ...
'23.4.11 12:47 PM (222.107.xxx.225)자식은 없어도 되는데.. 남편은 있어야 되요, 제가 살아보니.. 진짜 남편은 영혼의 짝입니다.
5. ....
'23.4.11 12:4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무자식이 상팔자는 맞아요 자식이건 남편이건 부모건 사람이란게 엮이면 엮일수록 변수가 많아서...
6. 남편도 남편나름
'23.4.11 12:50 PM (211.58.xxx.8)남보다ㅡ못한 원수같은 남편도 많더라구요
7. 마자요
'23.4.11 12:56 PM (175.208.xxx.235)얼마전에 83세 친정엄마 넘어지셔서 발목이 골절되셨어요.
제가 급하게 응급실로 달려갔는데,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해야한다해서 이동해서 입원 시켜드리고.
수술 끝나고 집으로 모셔왔고요.
다행이 가까이 사는 형제가 퇴직을 한 상태라 돌봐드리고 있어요.
자식이 있어 다행이고 전 형제가 있어 다행이더라구요.
어렵고 힘들땐 역시 가족이죠.8. 그럼요
'23.4.11 1:1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멀리 해외에 있어도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마음 든든9. 저도
'23.4.11 1:30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결혼생활하면서 결혼한것에 후회도 많이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애는 왜낳아서 이고생인가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웠었는데
나이먹고 아이들 다키워놓으니
너무너무 든든하고 가정을 지켜냈음에 제스스로 대견하고 그렇습니다ㅎㅎ
그시절 이혼하려고 법원까지 다녀올정도로 지지고볶고 싸우던 사이가
지금은 너무 편한 친구가 되었구요.
나이들수록 희노애락을 함께할수있는 가족이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10. 저도요
'23.4.11 2:01 PM (211.51.xxx.182) - 삭제된댓글남편은 연수땜에 멀리 며칠가있고
아들하고 둘이 있는데
이틀째되니 그래도 남편이 집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드네요
같이 거들면서 사는게,11. ...
'23.4.11 2:14 PM (116.41.xxx.107)결혼하고 자식 키우는 게 대세인 시대를 살면서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다른 인생이 상상이 안 되는 거죠12. 그렇죠?
'23.4.11 2:38 PM (182.216.xxx.172)저도 그렇습니다
혼자 재밌게 살기는 능력부족이라
가족이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았고
가족이 있어서 더 기쁜 순간이 많았고
가족이 있어서
내걸 나누어줘도 기쁨인걸 알았습니다
제게 큰 아픔이 닥치면
진심어린 위로와 보살핌으로
제가 다시 서게 돕는 사람도 가족이었구요13. 복 받은분
'23.4.12 12:41 AM (118.235.xxx.119)가족으로 인한 고통있는 사람들은 이런생각 못하니 복 받은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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