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결국은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23-04-11 00:21:26

나 편하자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불편하게 나를 누구를 맞춘다거나 하면서
뇌를 쓰는일은 더욱 귀찮으니까요.
부모자식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 가족을 싫어지더라고요.

아래 찐 연애하고 싶다는 글 보면서 느낀건.
과연 50대에도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굉장히 건강한 사람은 가능 할것 같다는… ㅎㅎ
IP : 125.191.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3.4.11 12:24 AM (182.221.xxx.29)

    나이 50되니 폐경되고 아프니 지극히 이기적이되고 나 귀찮게 하는사람 자식부모 친구도 다 싫어요

  • 2. ..
    '23.4.11 12:24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그 글도 결국 나에게 온전히 헌신(추앙) 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잖아요.
    내가 받들어 모실 사람 말고요.

  • 3. ker
    '23.4.11 12:32 AM (180.69.xxx.74)

    두루 살필 에너지가 없는거죠

  • 4. 봄또여름
    '23.4.11 6:35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도 같이 살기 싫다는데 자꾸 주입하려는 노인네들보면 독하다 싶어요.

  • 5. 50중반
    '23.4.11 8:28 AM (211.206.xxx.191)

    넘으면 이제 다 필요없고 나만 위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남한테 피해주고 살겠다는 것은 아니고 삶에 지친다고나 할까?
    70~80은 어떤 마음이 들지...
    인간 발달상 아기가 되는 거겠죠. 정신만.

  • 6.
    '23.4.11 8:58 AM (125.191.xxx.200)

    점점 눈치만 는다는 노인들이 왜 그런지 이제 알겠어요..

    나를 떠받들고 대접해줄 자식이든 누구든..
    골라서 살아야 내 몸이 편하니까요.
    어쩌면 노년에 더 편하게 살려고 더 그런거 겠죠..
    상대 골라가면서 눈치 보겠죠..

  • 7. 60넘으니
    '23.4.11 10:40 AM (118.235.xxx.188)

    내맘이 당기지 않는건 안하고
    살겠다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만나서 즐겁게 놀다 헤어지면
    좋은데 꼭 뒷말하고 분위기 망치는
    여인이 집안에 있어서요.
    즐겁게만 살아도 길지않은 날들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218 보온병에 보관할 요기될 만한거 뭐있을까요? 8 ㅇㅇ 2023/04/11 2,135
1445217 중년 여성들 얼굴 솜털, 어떻게 제거하나요? 2 얼굴솜털 2023/04/11 3,211
1445216 깨알같은 꿀팁들 서로 공유해보아요 43 공유 2023/04/11 9,172
1445215 초등 소풍날 김밥 18 ..... 2023/04/11 4,613
1445214 나이들면 결국은 6 2023/04/11 4,561
1445213 아파트 17층에서 냉장고를 던졌대요.. 18 ㅇㅇ 2023/04/11 30,691
1445212 가슴에 털있는 분 있나요? ㅠㅜ 4 2023/04/11 2,653
1445211 옛날드라마 짝을 보게 됐어요! 3 옛드 2023/04/11 2,047
1445210 돈 가지고 갑질....남에편 16 2023/04/11 6,140
1445209 쌀떡볶이 떡(방앗간에서 나온 덩어리 형태) 해동 어떻게 할까요?.. 1 ㅇㅇ 2023/04/10 1,655
1445208 ‘편의점 간 이재명’ 온라인 풍자글, 폭발적 반응…“음성지원 실.. 42 음성지원 2023/04/10 5,462
1445207 돈이 좀 생기니 어벙벙해요.. 34 ㅇㅇ 2023/04/10 24,868
1445206 수염자국 없애고싶어요 2 모모 2023/04/10 1,528
1445205 욕망의 위시리스트 돈지랄이 꿈 9 욕망덩어리 2023/04/10 2,100
1445204 핸드폰때문에 목숨 내놓고 5 우후 2023/04/10 2,822
1445203 카카오톡 기기 변경 도와주세요 3 궁금이 2023/04/10 1,152
1445202 저는 왜 양치하고 세수하기가 싫을까요 9 ㅇㅇ 2023/04/10 2,670
1445201 김기춘의 국민 분열 노트 5 오로지 권력.. 2023/04/10 1,371
1445200 월급이 안 들어왔어요ㅠ 7 다시구직 2023/04/10 5,829
1445199 현미 둘째는 안왓나요 8 ... 2023/04/10 7,878
1445198 간만에 지하철 탔다가 숨막혀서 한시간 걸어왔어요 2 ㅇㅇ 2023/04/10 2,799
1445197 50대 이상 약 하나도 안드시는 분들 12 2023/04/10 7,296
1445196 생크림없이 크림파스타 맛낼때요 4 ㄱㅍ 2023/04/10 1,641
1445195 팔다리에 잔털 사라진 것도 노화인가요? 13 ..... 2023/04/10 4,019
1445194 저는 개가 너무 무서워요 9 ㄱㄴ 2023/04/10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