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사주했다는 사람은 계속 감춰줘요.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시켰는데도
그냥 강남 재력가 유씨와 유씨 부인이라고만.
모범택시를 보면서 진짜 이세상의 악의 근원은 기득권 아닌가 싶더라구요.
대충 시선돌려 꼬리자르기 하겠죠.
그렇게 떠들썩 했던 버닝썬도 정확히 어떻게 결론이 난지 모르니까요.
잡아서 심사 거쳐야죠.
잡힌다고 바로 공개하나요?
범인공개 심사하지말고 다 보여줘야 하는데
좌파들 인권 인권거리면서
범죄자 인권 보호만 강화됐죠.
아직 확정인게 아니니까요
무죄추정원칙이잖아요
무죄추정원칙을 지킬거면 대법원판정까지 나야 유죄인겁니다.
그냥 유전무죄인거고, 유검무죄인거죠.
인권 보호하자는 걸 따랐다면 모두의 인권이 보호됐겠죠
사주한 권력가 정보만 노출이 안되는 건
검경찰에서 그들 정보만 보호하고 노출안하는 거 아닌가요
인권 보호를 탓할 게 아니라
선택적 정보만 흘리는 이들을 탓해야죠
사실혼 관계라던데 부부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