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변?

..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3-04-08 16:24:36
저 지금 미장원인데요..발목을 접질러서 인대손상과 발등에 살짝 골절이 생겼는데 지금 회복중이거든요. 미장원 주인이랑 얘기하다가 그런얘기를 하고 기다리는데..파마하시던 할머니께서 저를 부르더니 본인은 94세 인데 보스웰리아 먹어서 멀쩡하다고. 젊은 사람이 엄살핀다고 보스웰리아 먹으래요.
저는 뼈가 골절이 된거예요 그러고 말았는데 미용사한테 계속 뭐라 하시네요. 가르켜줘도 안듣는다고..젊은것들은 어쩌고..보스웰리아는 관절에 좋은거 아니가요? 저도 관절은 멀쩡해요. 운동하다 다친거라..다른 손님들도 계신데 계속 뭐라 하셔서 나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IP : 118.235.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8 4: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그래서 제가 동네 미용실 안가요ㅠㅠㅠㅠ 그냥 아주 생판 모르는 손님끼리도 말참견하고 그런 게 거리낌없고.

  • 2. ..
    '23.4.8 4:3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늙어가지만 노인들이 저럴때는
    그냥 네에~~ 하고 자리를 피해요.
    일일이 "그게 아니고 난 골절인데 어쩌고..." 하면
    말만 길어지고 머리 아파집니다.
    삼십육계 줄행랑이 필요한 순간이죠

  • 3. ...
    '23.4.8 4:35 PM (221.150.xxx.210)

    94세 손수 미용실 오신게 더 놀랍네요

  • 4. 저라면
    '23.4.8 4:50 PM (121.165.xxx.112)

    그냥 나와요.
    미용실 원장이 별로네요.
    손님이 다른손님 불편하게 하는데
    그걸 끊어주지 않고 냅두다니...

  • 5. 이어폰
    '23.4.8 4:58 PM (222.119.xxx.18)

    없으세요?
    음악 듣거나 유튜브

  • 6. ..
    '23.4.8 6:07 PM (119.204.xxx.182)

    파마하시더라구요. 뵙기에는 앉아계시는것도 힘들어 보이시던데..아픈 다리로 참다참다 간거라 다시 나올수는 없어서계속 못들은척했더니 더는 안하시던데 느껴지는 눈길이 계속...암튼 무사히 머리 자르고 나왔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7636 세대별 출근시간 4 X세대 2023/05/22 1,510
1457635 주말동앙 먹은 것 좀 봐주세요 6 ee 2023/05/22 1,489
1457634 장사천재 백사장 채식주의자 메뉴요. 3 2023/05/22 2,348
1457633 가족 경찰에 신고하면 6 .. 2023/05/22 1,933
1457632 수술하고 허리아픈데 바닥에 뭘 깔고 잘 지 3 ekek 2023/05/22 1,045
1457631 화장실앞 누수 2 ㅁㅁ 2023/05/22 1,146
1457630 친한동기들이 지도교수 미팅에 같이 가자길래 13 괜히 2023/05/22 3,376
1457629 결혼은 팔자인가요? 20 .. 2023/05/22 5,394
1457628 82에 글 쓰시는 분들중에 본인이 댓글 다시는 분들 9 .... 2023/05/22 1,660
1457627 '영끌족' 상환 한계…은행 연체율 빠르게 오른다 6 ... 2023/05/22 3,164
1457626 시어머니 생신 깜빡했는데.. 15 .. 2023/05/22 6,149
1457625 서울의달, 김해숙역을 보면 14 지금보니 2023/05/22 2,572
1457624 해외 나갈 때 빈대 조심하는 방법 나눠주세요. 14 2023/05/22 3,269
1457623 급)오늘 대체휴일? 관공서, 은행 하나요~? 8 궁금 2023/05/22 5,467
1457622 자랑하는 상대가 되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네요 10 ㅇㅇ 2023/05/22 2,304
1457621 이길여 총장 젊음이 혹시 미혼인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9 ㅇㅇ 2023/05/22 5,399
1457620 명품백 겨냥글 보면 황당해요 26 2023/05/22 5,325
1457619 월요일아침 입니다 감사일기 써볼까요^^ 15 감사합니다 2023/05/22 1,673
1457618 마당냥 삼색이 마음 9 ..... 2023/05/22 1,709
1457617 집순이 집돌이가 많아진 이유 48 2023/05/22 31,738
1457616 베트남 해외로밍 여쭤요 2 2023/05/22 1,271
1457615 양보와 희생을 모르는 남자 6 ㅇㅇ 2023/05/22 2,418
1457614 차정숙표 꼬지전(산적) 보면서.. ㅋㅋ 69 시청자 2023/05/22 18,984
1457613 대학강사 강의할때도... 1 대학강사 2023/05/22 2,083
1457612 내장내시경 약먹고 토했어요 15 정말 2023/05/22 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