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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에서 태어나면 뭘 하고 싶냐고 하니

ㅇㅇ 조회수 : 5,869
작성일 : 2023-04-06 22:45:07

그때 달렸던 상당수 댓글이 놀라운게

대치동 가서 일타강사들 강의를 죄다 듣는데

유학가서 새로운거 배우고 경험을 쌓는다

이런거였어요

명품이나 여행은 몇개 안되고요.


아무튼 배우겠다는 내용이 많았네요

좋은 양질의교육에 대한 갈망이 다들 큰데

그럼 돈이 없어서 못배우는사람 많은거네요

서글프네요.


못배운 울부모가 나에게 아파트 사주려고 기를 쓴게 아니라

나에게 대학교육을 시켜주려고 공부시켜줄려고 애쓴거 보면

참...


가장 귀한게 배움인거네요 그럼..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3.4.6 10:48 PM (188.149.xxx.254)

    놀랍네요.
    울 부모도 물려주는것보다 머릿속에 넣어주는걸 택했었고 그걸로 우리는 큰 혜택을 받았어요.

    지금 나또한
    애들에게 돈을 물려주는것보다 머릿속에 넣어주는걸 택했는데
    큰 애는 그걸 알까요.
    ㅠㅠ...

  • 2.
    '23.4.6 10:52 PM (116.45.xxx.4)

    산에 오시는 60대 이상 노인분들
    '내가 공부만 더 했다면
    오빠만큼만 배웠다면 이렇게 안 살았을텐데'
    이런식으로 말씀 많이 하세요.

  • 3. 에구
    '23.4.6 10:55 PM (116.33.xxx.19)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 열심히 안하고
    성적이 중상위권이라 예체능으로 쉽게 대학가는 법을 선택했고
    동생은 유학 갔어요
    수행비서 두고 여행이나 다니고 요조숙녀처럼 살지않고 법 테두리 안에서 방탕하게 살아볼래요……… 여행도 세상 공부에 속하긴 하죠….?

  • 4. ..
    '23.4.6 10:57 PM (125.244.xxx.23)

    저는 살아보니 집한채 번듯한데 있으면 먹고살만 해서
    집이나 대출없이 해주고싶어요
    치열하게 살고 싶게 하지않은…

  • 5. ...
    '23.4.6 10:57 P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

    유학가서 디자인 공부 하고 싶어요...^^

  • 6. ...
    '23.4.6 11:03 PM (110.12.xxx.155)

    문해교육 받는 어르신들 본 적 있는데
    좋은 세월 사셨으면 정말 다양한 일 하실 수 있었겠다
    생각드는 분들이 많으세요.
    배움 열망 숨기고 자식을 위해 평생 생계 위해 뛰다가
    나이 들고야 한글 영어 배우시는 분들 맞춤법은 서툴러도
    말씀들도 참 조리있게 잘하세요.

  • 7. ㅇㅇ
    '23.4.6 11:04 PM (223.62.xxx.68)

    어르신들 생각이 다 반듯하시네요. 이래서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일을 잘하나 봐요. 전 명품 펑펑 사는 거 생각했는데ㅠ

  • 8. 게으른유전자
    '23.4.6 11:05 PM (39.117.xxx.171)

    아무것도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논다..
    저는 배움의 열망은 없어요
    학원없이 큰노력없이 인서울4년제 나왔는데 더 공부할것같지도 않고 하고싶지도않고 그냥 편히 사는게 좋아요;;;

  • 9. 영통
    '23.4.6 11:06 PM (106.101.xxx.171)

    유튜브 시대 교육은 열려있어요.

  • 10.
    '23.4.6 11:13 PM (14.32.xxx.215)

    애들 키울땐 명품따위 언제든 가서 살수있으니 머리에 넣어주는게 최선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애들이 성인되니까 버릇이 있거나 말거나 ...노력을 하거나 말거나 돈 물려줘서 평생 편하게 살게하고 싶어요

  • 11. 절대
    '23.4.6 11:23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유학하고 박사까지 했는데 공부 안할 거예요.
    백혈구 수치 이상까지 왔으니까요.

  • 12. 절대
    '23.4.6 11:25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유학하고 박사까지 했는데 공부 안할 거예요.
    백혈구 수치 이상까지 왔으니까요.
    공부 하겠다는 분은 평가나 아웃풋에 대한 압박
    보다는 공부를 문센 학습 정도로 생각하신 것 같아요.
    내가 갈리고 무리에서 잘린다는 생각없이요.

  • 13. 절대
    '23.4.7 12:16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유학하고 박사까지 했는데 공부 안할 거예요.
    백혈구 수치 이상까지 왔으니까요.
    공부 하겠다는 분은 평가나 아웃풋에 대한 압박
    보다는 공부를 문센 학습 정도로 생각하신 것 같아요.
    내가 갈리고 그룹에서 탈락한다는 생각없이요.

  • 14. 사실
    '23.4.7 1:15 AM (116.32.xxx.155)

    60대 이상 노인분들
    '내가 공부만 더 했다면
    오빠만큼만 배웠다면 이렇게 안 살았을텐데'
    이런식으로 말씀 많이 하세요.

    사실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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