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지문 꼭 해석하기 연습 해야하나요?

행복한봄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3-04-06 21:19:07
저도 영어를 공부하고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질문 드립니다.. 
여기 82에 영어에 관심 있는 분들.. 전공자분들.. 많으셔서 질문 드려요.. 

직독직해라고 해서..
영어 지문을 한문장 한문장씩 해석을 하더라구요..

저도 영어 전공자이고 이쪽에 경력이 많은 사람입니다. 

해석을 못해도 영어 문장, 책 읽기 노출 되면 답 찾는거 어렵지 않아요. 
책 많이 읽으면 수능까지 커버 되구요..

중요한것은 중, 고등 내신 서술, 논술 형 등인데.

리딩 실력 월등히 높으면 초고학년때부터 서서히 문법 살짝 들어가면서 writing  하면 되거든요. 

근데 요즘 수업 방식이 초, 중등 "해석" 을 work sheet으로 거의 다 시키더라구요..
영어 하위권 학생이야 전체적 맥락을 이해 못하니 한문장씩이라도 해석 시킬 수 있고
아니면 초 저학년 낮은 레벨 아이들은 지문이 짧잖아요. 그래서 이해가 가는데..

초고, 중학년 때 배우는 능률 영어 독해 지문등 엄청 길거든요. 근데 대부분 해석 숙제를 다 내주시더라구요. 
이유가 있을까 궁금해요. 학원이나 공부방 까페에 질문 하는 것보다 조금 폭 넓게 답을 듣고 싶어서 82에 질문 드립니다. 





IP : 220.79.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3.4.6 9:28 PM (210.96.xxx.10)

    중요하고 해석을 정확히 해야하는 문장 몇개씩 해석해보는건 필요하지만
    지문 통으로 무지성 한줄씩 해석하는건
    진짜 시간 낭비죠
    그런 학원은 걸러요

  • 2. 켈리그린
    '23.4.6 9:40 PM (39.7.xxx.156)

    애들이 답을 틀려요 틀려서 무슨 내용인지 주제나 일치 문제를 확인 차 물어보면 몰라해요 엉터리.. 그렇게 못하느누애들도 아닌데 여러녀석들 지도 하다보면 답이 안나와요 지문을 이해 못하는거죠. 그래서 해석을 시킵니다. 단어도 챙겨주고 속독으로라도 무슨 내용인지ㅡ파악해야 답을 찾죠

  • 3. 켈리그린
    '23.4.6 9:43 PM (39.7.xxx.156)

    해석을 못해도 영어 문장, 책 읽기 노출 되면 답 찾는거 어렵지 않아요. ㅡ


    중등 아이들 중에 초등때 영어ㅜ책읽기에 많이 노출 된 아이 없어요. 생각보다...

  • 4. ..
    '23.4.6 9:56 PM (182.224.xxx.212) - 삭제된댓글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애들 해석 잘 못해요.
    스토리 짐작하는거 말고
    수능이나 모의고사의 긴 비문학 지문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친구들 많지않습니다.
    시켜보면 다 두리뭉실, 본인의 창작 여기저기;;;;;;;;;;;
    이렇게 고3까지 가면 수능에서 망할 확률 높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그때 가서 하면 안되요
    쉬운 문장부터 쌓아올려가야지~
    습관이 안잡혀있으면 그때 가서 안되더라구요. 계속 대충 눈으로만 보려고 하지~
    저 미국 살았고 원서읽기수업 했었는데
    이제 하루에 3시간 책읽기 못하는 평범한 친구들에겐 원서읽기 안시킵니다.
    뜻도 모르면서 다 안다고 착각하는 나쁜 습관만 들더라구요.

  • 5. ..
    '23.4.6 9:58 PM (182.224.xxx.212)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애들 해석 잘 못해요.
    스토리 짐작하는거 말고
    수능이나 모의고사의 긴 비문학 지문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친구들 많지않습니다.
    시켜보면 다 두리뭉실, 본인의 창작 여기저기;;;;;;;;;;;
    이렇게 고3까지 가면 수능에서 망할 확률 높아요.
    그런데 이게 그때 가서 하면 안되요
    쉬운 문장부터 쌓아올려가야지~
    습관이 안잡혀있으면 그때 가서 안되더라구요. 계속 대충 눈으로만 보려고 하지~
    저 미국 살았고 원서읽기수업 했었는데
    이제 하루에 3시간 책읽기 못하는 평범한 친구들에겐 원서읽기 안시킵니다.
    뜻도 모르면서 다 안다고 착각하는 나쁜 습관만 들더라구요.

  • 6. 전직 강사
    '23.4.6 11:24 PM (211.250.xxx.112)

    독해 에세이영작 강사했고 번역도 했는데요, 그리 어렵지않다 싶어서 독해지문을 통째로 해석해서 써오는 숙제를 성인들에게 내준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못해서 좀 놀랐어요. 문장의 키포인트도 모르고 그게 저자 본인의 주장인지 일반적인 사실인지도 구분하지 못해요. 글로 써보면 아...어.. 다르잖아요. 그 어색함이 아주 진하게 드러나요. 틀린 부분을 수업에서 짚어주면 놀라더군요. 예를 들어 대명사 one도.. 우리말로 하면 그때 그때 해석이 다르잖아요. 하나의 단어가 다양하게 해석된다는걸 아는게 문법실력이고 단어실력이죠. 개인과외라면 말로 해석을 시키면 좋은데..다중 수업이라 숙제를 내나봅니다. 근데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 효율성을 따지자면.. 글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184 돈벌기가 힘든가요? 16 2023/04/07 8,243
1444183 요즘에도 파리바게트에서 생크림 조금씩 파나요? 9 ㅇㅇ 2023/04/07 3,362
1444182 권변호사 82회원이겠쥬? 7 아무래도 2023/04/07 2,342
1444181 위로 1 4월 2023/04/07 545
1444180 백상예술상 후보를 보는데 가슴이 시린 드라마가 있네요, 해방일지.. 11 가슴 시림 2023/04/07 3,872
1444179 어제 선물 고민 올렸던 사람인데요. (중국인 친구와이프에게 선물.. 15 dd 2023/04/07 3,254
1444178 네일받아도 골프하는 데 지장 없을까요?? 5 .... 2023/04/07 1,822
1444177 엄마의 필살기 1 필승 2023/04/07 1,836
1444176 전기포트 새거 세척문의 2 아기사자 2023/04/07 1,042
1444175 오늘 sbs 궁금한이야기y. 전우원이 3 ㄱㅂㄴ 2023/04/07 2,741
1444174 애주가 노무현 대통령 15 .... 2023/04/07 3,224
1444173 레일바이크 타 보셨어요? 7 뒷북 2023/04/07 1,431
1444172 어제 임윤찬님 연주본 후 결국 밤샜네요;;;; 19 ㅇㅇ 2023/04/07 3,854
1444171 민주당 안민석 아들 학폭 19 .. 2023/04/07 4,445
1444170 제주 여행 5 6월 2023/04/07 1,616
1444169 스카프 맬때 목에 썬크림 바르시나요? 3 레몬 2023/04/07 1,515
1444168 운동 왜케 하기 싫죠 5 귀찮 2023/04/07 1,847
1444167 족보닷컴 문의드립니다. 2 프로방스에서.. 2023/04/07 1,240
1444166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 적당히 하다 관둬야겠죠? 13 ㅁㅁ 2023/04/07 2,359
1444165 성형 외과 어디가 잘할까요?? 10 오호 2023/04/07 1,713
1444164 폐경되고 잘 붓는데 요즘 브로멜라인 효소제를 많이 먹던데 2 붓기 2023/04/07 1,435
1444163 대통령이란 작자가 여기저기 술쳐 먹고 돌아다니고 28 0000 2023/04/07 3,346
1444162 핸폰에 녹음기능 아예없게 설정 안되나요? 3 모모 2023/04/07 1,556
1444161 지인남편이 10년째 집에 있는데 32 ㅇㅇ 2023/04/07 25,684
1444160 SNS서 "나도 당했다" 증언 이어져... 학.. 14 ㄱㅂㄴ 2023/04/07 16,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