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계시는 아버지 건강

..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3-04-06 17:55:02
80 초반이신데 점점 나빠지세요
원래 당신한테는 돈 아낌없이 쓰시는 분이셔서
그간 뭐 먹는거.입는거. 약. 병원 등
하고싶은대로 다 하셨어요

최근 통풍에 걷기도 힘들어지시고..
신장기능도 많이 떨어지셨더라구요

음식 제한도 많구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요
육아에 워킹맘이고 저는 서울. 아버지는 지방이구요ㅠㅠ

뭘 드셔야하나 걱정이 되네요..
혼자 병원 다니시는것도 참 안되셨구요..

진짜 늙으신게 확 느껴지니 슬프네요
IP : 211.234.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6 5:58 PM (118.235.xxx.104)

    걷기힘드시면 요양등급신청해보세요 요양보호사 하루3시간 집안일이나 병원동행도 가능한것 같던데

  • 2. 아버지
    '23.4.6 6:00 PM (183.98.xxx.31)

    주변에 님말고 다른 형제분들은 없나요?
    없거나 있어도 기대하기 힘들면
    요양등급부터 알아보세요.
    그리고 지방이라도 믿을만한 병원 정해서 다니게 하시고
    님이 몇달에 한번이라도 같이 동행하시고요

  • 3. 그죠
    '23.4.6 6:03 PM (1.235.xxx.154)

    가까이 살아야 어떻게 되는데...

  • 4. 정말
    '23.4.6 6:18 PM (211.199.xxx.10)

    큰일이죠.
    저는 혼자 지내는 아버지랑 주중에 같이 살아요.
    주말엔 집으로 가구요.
    직장이 친정근처이고
    우리집은 직장에서 출퇴근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하늘이 도왔다싶어요.

  • 5. ...
    '23.4.6 6:29 PM (211.36.xxx.19)

    안타까워요
    저도 부모님 생각하면

  • 6. 주중에
    '23.4.6 6:48 PM (175.223.xxx.99)

    친정 가면 원가족은요? 남자들 주말에 가도 난리치던데

  • 7. ker
    '23.4.6 6:52 PM (180.69.xxx.74)

    요양보호사부터 신청하세요
    하루 3시간이고 나머진 개인돈으로 해도 되고요
    누가 있으니 자식이 훨씬 맘편해요

  • 8. 정말
    '23.4.6 7:03 PM (211.199.xxx.10)

    주중엔 남편이랑 아들이랑 알아서 해요.
    나이 60다 되어 아직도 아내가 밥차려주는 건 말도 안되죠.
    우리집은 일찌기 엄마없어도 알아서 밥 먹기입니다.
    다만 80후반 친정아버지는
    거동도 불편하고 평생 살림을 안해봐서 도와드리는 거구요.

  • 9. ...
    '23.4.6 7:59 PM (223.62.xxx.131)

    혼자 사시던 80대 아버지 하늘나라 보낸 딸인데요..
    자주 못 가신다면 집안에 CCTV 꼭 설치해주세요..
    제 경험이지만.. 80넘으시면 갑자기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예요.. 고독사라도 막으려면 CCTV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055 하기싫은일 근데 꼭해야할때 1 ㅇㅇ 2023/04/06 897
1444054 혈압때문에 신경질 나요.ㅠㅠ 4 ..... 2023/04/06 2,957
1444053 요가 시작할때 양반다리 처럼하는거있잖아요? 11 2023/04/06 3,351
1444052 너도나도 유투브 한다지만... 4 2023/04/06 2,940
1444051 단체사진 시선 2023/04/06 565
1444050 유선청소기 대박좋네요 8 ,청소 2023/04/06 4,358
1444049 분식집에서 할머니와 손자 11 ㅇㅇㅇ 2023/04/06 6,449
1444048 10평 정도 가게가 있다면 뭘 하시겠어요? 11 아이디어 2023/04/06 3,074
1444047 겉절이할 때 홍고추 꼭 갈아넣어야 하나요? 5 .... 2023/04/06 1,384
1444046 확정일자 문의 1 ... 2023/04/06 679
1444045 저 2만원 물건 당근 하러 왔는데요. 26 ㅡ.ㅡ 2023/04/06 7,219
1444044 생존수영 2 ... 2023/04/06 1,521
1444043 오늘 82보니 서울 집값은 떨어질일 없겠네요 .. 4 오늘 2023/04/06 3,842
1444042 당근에 넘쳐나는 신천지 포교수법 2 ㅇㅇ 2023/04/06 4,012
1444041 Infp분들. 연애 하시나요? 12 ㅡㅡ 2023/04/06 3,533
1444040 저녁은 남편올때까지 기다려 같이 먹나요 15 2023/04/06 3,629
1444039 모임날짜는 주로 누가 먼저 제안??하나요?? 5 ㅣㅣ 2023/04/06 1,210
1444038 생명기 제작자는 "고려청자장인" 이며 지관.... 3 대박웃김 2023/04/06 1,042
1444037 얼룩진 염색으로 고민이에요 3 헤어염색 2023/04/06 1,454
1444036 제주 4.3 궁금하시면 설민석 강의 들어 보세요. 3 ... 2023/04/06 982
1444035 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하나요? 56 ... 2023/04/06 10,084
1444034 혼자 계시는 아버지 건강 9 .. 2023/04/06 2,599
1444033 살짝 하얗게 바람든 무우는 깍뚜기 담가도되나요? 4 깍뚜기 2023/04/06 2,472
1444032 인덕션 가스렌지선택 9 ... 2023/04/06 1,944
1444031 초등 고학년 남아 앉아 소변보기 시키시나요? 29 ... 2023/04/06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