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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생긴 후궁들 거느리고 살고싶네요

.. 조회수 : 4,446
작성일 : 2023-04-06 14:53:23

옛날 중국 황제들처럼
잘생긴 후궁들 바리바리 데리고 놀면서 살고싶네요 ㅎㅎㅎ

IP : 110.235.xxx.8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6 3:01 PM (222.114.xxx.110)

    그럼 재미없을거 같아요.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하는 바보같지만 귀여운 남자의 모습도 못볼테고.. 남자의 희생적 사랑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도 없을테고요...

  • 2. 111
    '23.4.6 3:02 PM (106.101.xxx.223)

    저도 별로
    지금처럼 영상에서 눈으로만 보는게 좋네요

  • 3. ...
    '23.4.6 3:04 PM (39.7.xxx.106)

    젊고 아름다운 남자들이 암투하는거 보고 싶네요 ㅋㅋ

  • 4. 돈과 권력 노리고
    '23.4.6 3:0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나를 수단으로 여기는 남자만 내 옆에 가득한것이 좋으세요?

  • 5. 으음
    '23.4.6 3:08 PM (119.203.xxx.253)

    월급을 여러명이 벌어오면 좋겠네요 ㅋㅋ

  • 6. ..
    '23.4.6 3:14 PM (110.235.xxx.89)

    제 돈과 권력을 노리고 절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알랑거리는 연예인급 남자들한테 둘러싸여서 살고싶네요

  • 7. ㅇㅇ
    '23.4.6 3:17 PM (121.161.xxx.152)

    아쉬우나마 호빠로 고고

  • 8. 와우~
    '23.4.6 3:18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제 돈과 권력을 노리고 절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알랑거리는 연예인급 남자들한테 둘러싸여서 살고싶네요


    후궁 가질 자격 있으심!!
    진실한 사랑 갈망한 찌질이 감탄하고 갑니다.

  • 9. 그래서
    '23.4.6 3:18 PM (207.148.xxx.172)

    일본은 요새 역전 오오쿠만 만들더군요
    쇼군 여자 / 오오쿠 후궁들 남자

  • 10. ㅎㅎㅎ
    '23.4.6 3:20 PM (116.39.xxx.162)

    재밌네요.

  • 11.
    '23.4.6 3:22 PM (222.114.xxx.110)

    공허한 동물하고 다를게 없는 짝짓기를 원하신다니... 취존은 합니다.

  • 12. ..
    '23.4.6 3:23 PM (110.235.xxx.89)

    임신도 후궁이 하는 조건으로요.
    상상인데 뭐 어때요

  • 13. ..
    '23.4.6 3:24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ㅋㅋ
    남자들도 이런 삶 부러워 하던데
    여자라고 상상 못할거없죠
    상상은 자유

  • 14. 저두요
    '23.4.6 3:29 PM (110.15.xxx.22)

    연예인급 남자들이
    저의 관심을 받기위해 서로 다투고
    뻔히 눈에 보이는 음모를 꾸미고
    전 다 알면서 모른척 손아귀에 가지고 놀면서 살고 싶네요
    실체도 불분명한 진실한 사랑 따위 필요없어요

  • 15.
    '23.4.6 3:31 PM (118.235.xxx.175)

    전 후궁 필요없고 백화점 싹쓰리 쇼핑이나하며 살고파요 남자는 전혀 필요없음

  • 16. ll
    '23.4.6 3:35 P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실체도 불분명한 진실한 사랑 따위 필요없어요
    222

    사랑 그거 뭐라구요.
    사람들이 진실한 사랑이라 믿는 그 사랑도
    들춰보면 호르몬 장난이거나 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생기는 감정인 걸요.
    내 취향 외모를 즐긴다던지 성격이 잘맞아 즐겁다던지
    경제적 능력 등등
    내가 이런 것을 필요로 해서 사귀고 결혼하는거잖아요.

  • 17. 생각만 해도
    '23.4.6 3:38 PM (121.141.xxx.68)

    아이고 좋다 ㅎㅎㅎㅎ

  • 18. ...
    '23.4.6 3:44 PM (218.39.xxx.222)

    밥 먹고 할짓 없는 늙은 잉여아줌마들 수준이란 ㅉㅉ

  • 19. 맨날
    '23.4.6 3:49 PM (223.57.xxx.231)

    할배들 흉보더니 할매들 징그럽다 진짜 ㅉㅉ

  • 20. 유튜브
    '23.4.6 4:05 PM (211.246.xxx.102)

    하렘의 남자들 웹소설 광고예요 ㅋㅋㅋ
    https://youtu.be/_t2QXir9Evc
    보시고 마음 푸세요(?)ㅋ
    아이돌 버전 패러디도 많아요
    전 완숙한(?) 2PM 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만ㅋㅋ

  • 21. ..
    '23.4.6 4:12 PM (124.54.xxx.144)

    별로요
    여자가 주인공이든 남자가 주인공이든 하렘물은 싫어요

  • 22. ...
    '23.4.6 4:14 PM (223.38.xxx.127)

    징그러워
    남자가 이런말 하면 개저씨같고 혐오스러운데
    여자도 마찬가지
    그래서 나이든 아주머니들이 더 bts좋아하는듯

  • 23. ..
    '23.4.6 4:33 PM (223.38.xxx.107)

    열씨미 행복회로 돌리세요 ~

  • 24. 그럼 이젠
    '23.4.6 5:27 PM (121.162.xxx.174)

    늙은 재벌 영감들 이해와 공감 가시겠네요

  • 25. ㅡㅡ
    '23.4.6 6:17 PM (1.232.xxx.65)

    뭘 이리 부들부들하세요?
    늙은남자들 룸가서 자기만의 아방궁차려놓고
    놀잖아요? 일시적 황제놀이.
    재벌들은 여러 여자들 스폰하고.
    원글이 뭔짓을 했다고 상상좀 한것가지고
    이 난리를 치며 욕하는지?
    상상은 자유죠.
    위에 하렘의 남자들
    읽다가 중단했어요.
    문장은 또 왜 그런지
    초딩용 전래동화같아요.
    댓글보면 독자들 문해력도 떨어지는것 같고.
    엉뚱한 소리하는 댓글들 천지.

  • 26. ㅡㅡ
    '23.4.6 6:19 PM (1.232.xxx.65)

    전 어릴때 이런 생각했었어요.ㅎ
    이십대 호르몬 수치가 최고일때요.
    브래드피트. 정우성. 기타등등.
    여럿 거느리고싶다 생각하고 상상함.
    지금은 기운이 없어서.ㅜㅜ

  • 27. 끔찍
    '23.4.6 6:32 PM (183.105.xxx.185)

    남자 자체가 귀찮음 ;;

  • 28. 뭘 부들부들ㅋ
    '23.4.6 7:04 PM (121.162.xxx.174)

    무슨 대단한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고
    남의 상상에 부들부들해요?
    옛날 황제들이 그래서?
    그래서 욕 먹었지 본받을 이란 말은 못 듣던데 ㅋ
    누가 누구보고 독해 타령인지.

  • 29. 저는
    '23.4.6 8:28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들 이딴 거 필요 없구요.
    퇴근하고 오면 집안 살림, 식사 다 차려놓는 우렁 총각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전 직장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이 말했더니
    발끈하던 늙은 꼰대 아저씨 과장 생각나네요 ㅁㅊㄴ ㅋㅋ

  • 30. 저는
    '23.4.6 8:29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들 이딴 거 필요 없구요.
    퇴근하고 오면 집안 살림, 식사 다 차려놓는 우렁 총각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전 직장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이 말했더니
    발끈하던 늙은 꼰대 아저씨 과장 생각나네요.
    ㅁㅊㄴ ㅋㅋ

  • 31. 저는
    '23.4.6 8:30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들 이딴 거 필요 없구요.
    퇴근하고 오면 집안 살림, 식사 다 차려놓는 우렁 총각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전 직장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이 말했더니
    발끈하던 늙은 꼰대 아저씨 과장 생각나네요.
    누가 지보고 밥차리랬나 ㅁㅊ놈
    ㅋㅋ

  • 32. 저는
    '23.4.6 8:32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들 이딴 거 필요 없구요.
    퇴근하고 오면 집안 살림, 식사 다 차려놓는 우렁 총각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전 직장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이와 비슷하게 말했더니
    발끈하던 늙은 꼰대 아저씨 과장 생각나네요.
    누가 지보고 밥차리랬나 ㅁㅊ놈
    ㅋㅋ

  • 33. 저는
    '23.4.6 8:33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들 이딴 거 필요 없구요.
    퇴근하고 오면 집안 살림, 식사 다 차려놓는
    우렁 총각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전 직장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이와 비슷하게 말했더니
    발끈하던 늙은 꼰대 아저씨 과장 생각나네요.
    누가 지보고 밥차리랬나 ㅁㅊ놈. ㅋㅋ

  • 34. 저는
    '23.4.6 8:33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들 이딴 거 필요 없구요.
    퇴근하고 오면 집안 살림, 식사 준비 다 해놓는
    우렁 총각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전 직장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이와 비슷하게 말했더니
    발끈하던 늙은 꼰대 아저씨 과장 생각나네요.
    누가 지보고 밥차리랬나 ㅁㅊ놈. ㅋㅋ

  • 35. 저는
    '23.4.6 8:36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들 이딴 거 필요 없구요.
    퇴근하고 오면 집안 살림, 식사 준비 다 해놓는
    우렁 총각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전 직장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이와 비슷하게 말했더니
    발끈하던 늙은 꼰대 아저씨 상사 생각나네요.
    누가 지보고 밥차리랬나 ㅁㅊ놈. ㅋㅋ

  • 36. ...
    '23.4.6 9:22 PM (211.51.xxx.77)

    여기 명예남성할머니들은 여자가 이런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짜증이 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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