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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최우수 연기상김고은(작은 아씨들)[3], 김지원(나의 해방일지), 김혜수(슈룹)[4], 박은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5], 서현진(왜 오수재인가)[6], 송혜교(더 글로리)[7], 수지(안나), 이보영(대행사)[8], 임윤아(빅마우스), 전도연(일타 스캔들), 전종서(몸값)[9]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영화
여자 최우수 연기상[편집]후보는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31], 인생은 아름다워의 염정아[32], 오마주의 이정은, 공조2: 인터내셔날의 임윤아[33], 비상선언과 길복순의 전도연[34], 앵커의 천우희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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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후보 발표하는 것 같은데
대충 거론되는게 저러네요. 맞을진 모르겠지만
근데 정이 김현주, 여러모로 개고생 하면서 찍고 연기도 액션도 훌륭하고 작품의 새로운 시도도 너무 좋았는데
왜 거론조차 안되는지,
앵커?천우희는 영화 많이 해서 쳐주는 거임? 뭔 공조2 임윤아는 거론하면서
저 김현주 아니고, 김현주 지인도 아닙니다 ㅎㅎㅎ
댓글에 또 이러면 현주왔니 이럴까바
뭐 내일 공식발표니까 기다려봐야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