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집 김치찌개 비결이 뭘까요?

비결궁금 조회수 : 4,683
작성일 : 2023-04-06 11:11:59
인근 식당 중에 김치찌개랑 돈가스만 파는 집이 있어요. 
평이 좋길래 가서 사먹었는데 김치찌개가 딱 제가 원하던 그맛이더라고요. 
약간 시큼 매콤하면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인데
돼지고기도 엄청 부드럽고 많이 들었어요. 

1인분을 더 사가지고 가지고 왔는데 
팔순되신 어머니가 너무 맛있다고 그러시는 거에요.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맛이라고
저보고 가서 비결을 알아오라고 미션을 주셨는데.. 
식당 비법인데 안가르켜주겠죠 ? ㅠㅠ

혹시 옛날 김치찌개 비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IP : 220.85.xxx.14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6 11:13 AM (118.37.xxx.38)

    중국산 김치로 끓이면 그 맛 납니다.
    영업하는 집에서 비싼 국산김치 쓰겠어요?

  • 2.
    '23.4.6 11:1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저 지금 김치찌개 먹고 있어요.

    맛있는 김치와 넉넉한 돼지고기로
    충분히 오래 끓이는거요.

    이것저것 넣지 않고
    딱 위 두개만 넣어도 엄지척되요

  • 3. 아니
    '23.4.6 11:19 AM (220.85.xxx.140)

    옛날 김치찌게 맛이라고 하는데
    중국산 김치를 쓰면 된다니
    무슨 개소리 이신지

  • 4. 윗님
    '23.4.6 11:19 AM (211.228.xxx.106)

    돼지고기 부위는 뭐 쓰세요?
    볶아서 끓이나요?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5.
    '23.4.6 11:20 AM (211.216.xxx.107)

    다시다랑 육수 조미료 때문 아닐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 6. 개소리
    '23.4.6 11:22 AM (118.37.xxx.38)

    사먹는 김치찌개는 중국산 쓴다구요.
    알려드는 것도 욕 먹을 일?

  • 7. ...
    '23.4.6 11:23 AM (183.96.xxx.238)

    중국산 묵은지로 끓이면 그맛 나요
    김치찌개 전문점 거의 중국산 쓰더라구요

  • 8. ㅇㅇ
    '23.4.6 11:30 AM (115.143.xxx.34)

    어머니가 80이면 원글은 50대일텐데
    개소리가 뭐에요

  • 9. ...
    '23.4.6 11:31 AM (220.116.xxx.18)

    김치찌개 맛의 핵심은 기본 김치잖아요
    기본 김치가 맛을 좌우하니 비결은 김치일 거고요
    식당 김치는 대부분 중국산을 쓸테니 그게 비법일 수 있다는데 개소리라고 치부하는 원글님, 참 입이 걸군요

  • 10. 아니
    '23.4.6 11:32 AM (220.85.xxx.140)

    뭐 거짓말일수도 있지만
    식당에는 국산이라고 원산지 표기 되어 있었어요

  • 11. ㅎㅎㅎ
    '23.4.6 11:32 AM (211.246.xxx.214)

    중국산김치사서 끓여보세요
    개 맛있어요 ㅎ
    나이들어서 개소리가 뭡니까

  • 12. 나는나
    '23.4.6 11:36 AM (39.118.xxx.220)

    혹시 콩나물무침이 반찬으로 나왔다면 콩나물 삶은 물요.

  • 13. 아무래도
    '23.4.6 11:37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소고기 다시다, 멸치다시다와 설탕 아닐까요?

  • 14. 최근에
    '23.4.6 11:40 AM (221.140.xxx.139)

    요리 쌩 초보 최근 얻어걸린건데,

    돼지고기 목살 듬뿍(거의 김치랑 반반)
    다진 마늘 넣고 김치랑 같이 달달 볶다가
    물 엄청 많이 붓고 코인육수 투척,
    무지하게 오래 졸이고 파하고 두부넣고 좀 더 끓이기

    이 흔한 일의 얻어걸린 포인트는

    물 많이..요.
    사실 물양 못잡아서 한강 만들어서 어쩔 수 없이 졸였는데 진짜 푹 물러져서 완전 장인의 맛이..

  • 15. 최근에
    '23.4.6 11:41 AM (221.140.xxx.139)

    한 시간 넘게 끓었어요 ㅡㅡ
    곰탕 끓이는 줄

  • 16. ㅇㅇㅇ
    '23.4.6 11:42 AM (221.149.xxx.124)

    어느 유투브에서 보니까
    처음에 돼지 비계 잘게 다진 거랑 김치랑 달달 볶더라고요..

  • 17. ..
    '23.4.6 11:45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볶을 필요 없이 끓는 물에 질 좋은 생돼지고기 넣고 육수 우러날 때까지 끓이다가 잘 익은 맛있는 김치 넣고 더 끓이고 마늘 고춧가루 좀 넣어주고 파 두부 넣으면 완전 맛있어요.

  • 18. ..
    '23.4.6 11:45 AM (222.117.xxx.76)

    뭉근하게 오래 끓이고
    다시다 듬뿍

  • 19. 중국산 김치
    '23.4.6 11:47 AM (39.121.xxx.88)

    김치랑 조미료 듬뿍

  • 20. ...
    '23.4.6 11:4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가 좋아야하고 제일중요
    그다음이 조미료 약간
    김치는 적당히 신김치면 평균 이상 맛 되구요
    정육각 돼지고기 넣어보세요
    도축한지 얼마안되서 맛집 김치찌개 비슷한맛 나와요

  • 21. ㅇㅇ
    '23.4.6 11:50 AM (125.179.xxx.164)

    중국산김치가 하도 싸서 사본 적 있는데요
    김치찌개 끓였더니
    온식구가 식당에서 파는 맛이라고 인정했어요 ㅎㅎ

  • 22. 어제
    '23.4.6 12:05 PM (175.211.xxx.92)

    친정엄마가 텃밭에서 키운 배추, 고추, 마늘로 김장김치 담아주신 걸로 김치찌개 끓이는데요.
    조미료 안넣고...
    모두가 맛있어 합니다.

    식당하는 친구는 시부모님이 운동삼아 농사지으시는 걸로 김장을 매년 1000포기씩 담아요.

    세상에...
    식당한다고 다 중국산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이상하고...
    다 조미료 넣어야 맛나다고 하는 사람도 참...

    좋은 재료 충분히 넣으면 맛있어요.

  • 23. ...
    '23.4.6 12:06 PM (118.235.xxx.32)

    저는 안볶고 해요 맨밑에 돼지앞다리 두둑히 깔고 그위에 김치 안자르고 통채로 올리고 그위에 추가양념(고추가루, 고추장 조금,국간장 조금, 설탕, 김치국물)대파 한뿌리 썰어 올리고 육수 붓고 오랫동안 뭉근하게 푹 끓이면 끝

  • 24.
    '23.4.6 12:07 PM (175.223.xxx.154)

    깔끔하다면 사골육수는 아닐테지만 사골 육수 넣고 끓임 맛있어요 집에선 비비고 썼는데 식당에서는 가루로 된거 넣더라구요

  • 25.
    '23.4.6 12:10 PM (121.160.xxx.11)

    저는 집에서, 서울 유명 김치찌개 맛과 비슷하게 끓여 내는데요.
    약간 신김치이긴 한데, 젓갈 덜 들어간 것을 씁니다.
    만들기만 하면 온가족이 정신없이 먹어요.
    돼지고기를 주로 넣고 가끔 참치캔 한 캔 넣어 끓이기도 합니다.
    육수를 따로 쓰지 않고 맹물 넣고 마늘 한 수저 이상, 김치 국물, 고추가루만 넣고 오래 끓이지 않고 목살 살코기 많이 넣고 고기가 익을 정도로만 끓입니다.
    예전에 그 김치찌개 집에서 끓여 먹을 때 보니까 찌개용 김치를 따로 담가 쓰더군요.
    양념과 젓갈 덜 넣은 스타일이요.
    우리집에서 쓰는 김치는 제가 담근게 아니고 도** 포기김치예요. 11키로에 5만원 언저리요.
    그거 잘 익혀서 씁니다.

  • 26.
    '23.4.6 12:12 PM (121.160.xxx.11)

    돼지고기를 뼈에 고깃살이 많이 붙은 것을 넣어 끓이면 그건 그것대로 맛있기도 합니다.
    국물맛이 일단 확 달라지는데 그건 취향 따라 선택하면 좋을 거예요.

  • 27.
    '23.4.6 12:23 PM (27.174.xxx.91) - 삭제된댓글

    시판김치 샀는데 너무 ㄱ었더라고요.
    들통에 넣고 마침 사놓았던 돼지고기 털어넣고
    물 잔뜩 부어 끓였는데
    까먹고 있다 아차차 열어보니
    그동안 온갖정성 다해 끓인 것보다 더 맛있더라는.

  • 28. 식당에서
    '23.4.6 12:48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안가르쳐주더라, 하고 종종 포장해가세요.
    남이 끓여준 게 더 맛있습니다.

  • 29. ㅇㅁ
    '23.4.6 1:03 PM (210.217.xxx.103)

    어느식당인지 알면 사람들이 검색해보고 어떤 식으로 끓였는지 알려줄거 같은데

    중국산 김치도 개소리만은 아닌게 ㅋㅋ
    한양대 왕십리근처 최자로드에도 나온 장어집인데 김치찌개 유명한 집은 중국산 김치로 끓임

    김치가 속이 너무 많으면 안 되고 (전라도 사람들은 아니라 하겠지만)
    약간 좀 멀건 듯한 시원하기만 한듯한 그런 양념 덜 묻은 김치로 가볍게 끓이는 집들이 있어요
    일산 왕릉골 김치찌개나 을지로 은주정도 그렇죠
    오래 끓이지 않고 시원하면서 얼큰함 그런데 돼지는 들어간 그런 김치찌개
    찌개용 김치가 따로 있어요
    이게 어려운거고

    오히려
    오래오래 끓여서 돼지맛 김치맛 진한 국물은 쉽죠 집에서 하기에

    중국산 김치도 잘 익히면 그렇게 일부러 빈약하게 싸게 만든거라 오히려 그런 맛이 날 수 있기에
    딱히 개소리 아님.....

    비쥬얼 보게 어딘지나 알려주세요.

  • 30. ...
    '23.4.6 1:20 PM (1.177.xxx.111)

    돼지비계 듬뿍 넣고 오~래 푹 끓이면 김치에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면서 버터향이 남.

  • 31. ..
    '23.4.6 1:36 PM (116.39.xxx.162)

    조미료 아닐까요?

  • 32.
    '23.4.6 1:50 PM (211.224.xxx.56)

    김치찌게는 김치가 맛있고 적당히 잘익었으면 거기에 맛있는 돼지고기만 넣고 물붓고 끓이다 살짝 미원 한꼬집 넣어 감칠맛 돋구면 돼지 않나요? 미원이 단맛을 내주죠.

    예전 티비서 본 김치찌게 맛집 사장님이 밝힌 비법은 가스서 한소큼 끓은 김치찌게를 하루종일 연탄난로 위에 올려 은근히 계속 끓이는게 비법이라더군요. 큰식당이라 어마하게 큰 냄비 그득히 김치찌겐데 그걸 낮은 온도로 식지 않게 연탄 위에 올려놨는데 그게 맛있어지는 비법인거같다 사장이 추측.

  • 33. 아~~~지나다
    '23.4.6 4:43 PM (223.39.xxx.147)

    김치가 맛있으면 어떤 식으로
    찌개끓여도 맛있어요

    김치가 맛없으면 째개는 망하는 길로ᆢ

  • 34. ㅇㅇ
    '23.4.6 4:45 PM (180.230.xxx.96)

    일단 김치가 맛있어야 하구
    또 알맞게 새콤하게 익어야 하구요.
    거기엔 뭘 넣고 끓여도 맛있더라구요
    어묵넣고 해도 맛있어요 ㅎㅎ

  • 35. ㅇㅇ
    '23.4.6 7:23 PM (115.138.xxx.26)

    양념 많이 안넣은 묵은김치에 돼지고기 미원
    넣고 끓인 김치찌개가 저는 제일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918 풀x원 만두 이제 도착했네요 3 ..... 2023/05/13 2,103
1454917 사구체여과율 아시나요 5 .. 2023/05/13 3,964
1454916 나쏠 옥순 왜 인기 있을까요? 16 방송 2023/05/13 5,838
1454915 다들 천일염 사놓으셨나요? 10 모모 2023/05/13 5,664
1454914 연예인 부부 21 사랑 2023/05/13 19,170
1454913 저녁안먹는 것과 간헐적단식 20 다이어트 2023/05/13 6,727
1454912 자식들에게서 독립 못하는 엄마 22 2023/05/13 8,548
1454911 극장검색 1 영화팬 2023/05/13 479
1454910 비싼 나무 장남감 브랜드 3 궁금 2023/05/13 1,736
1454909 초등학교 때 선생님 찾을 수 없지요? 3 ㅇㅇ 2023/05/13 2,006
1454908 경동맥초음파 5 건강검진 2023/05/13 3,243
1454907 조국 이재명 김남국 9 ㅇㅇ 2023/05/13 2,525
1454906 혹시 짬뽕 … 6 ..... 2023/05/13 2,998
1454905 나이 60에 유럽 호스텔에서 33 뱃사공 2023/05/13 20,440
1454904 이번주 금쪽이부모 진짜대단 12 복이 2023/05/13 19,951
1454903 키보드 먹통 2 노트북 2023/05/13 792
1454902 나혼자산다 배경음악 궁금합니다. 4 나혼자 산다.. 2023/05/13 3,006
1454901 김영하 검은 꽃이 벌써 발간 20주년이네요. 9 ... 2023/05/13 1,996
1454900 [KBS] 2030세대 尹지지율20.9% 부정68.6%, 7 .... 2023/05/13 2,686
1454899 전기건조기 효율적인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8 건조기 2023/05/13 2,218
1454898 다들 mbti에 나오는 유형과 자신의 행동이 맞나요? 14 야밤수다 2023/05/13 2,867
1454897 혹시 옛날 동아오스카 녹즙기 기억나시는분 계실까요? 4 채유기 2023/05/13 2,248
1454896 음식 못발라먹는거 속터지지않나요? 18 ㅇㅇ 2023/05/13 4,273
1454895 8월 괌 여행 2 .. 2023/05/13 1,321
1454894 신랑감 선호도 6 참나 2023/05/13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