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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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처남에게 용돈 주고 있던 아내
1. ...
'23.4.6 10:43 AM (223.38.xxx.15)2. 가난한
'23.4.6 10:44 AM (118.235.xxx.95)친정, 시가가 힘든이유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해요.3. ...
'23.4.6 10:46 AM (39.7.xxx.246)부인이 본인이 쓰고 처남 용돈으로 핑계되는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해보이네요
4. ...
'23.4.6 10:53 AM (14.50.xxx.73)육아휴직 중에 남편돈으로 용돈 주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안그래도 강제 외벌이인 시절이 육휴때라 생활비 한 푼이 아쉬울 땐데..
복직해서 와이프주는거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5. ㅇㅇ
'23.4.6 11:0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집안의 가장들은
빼오는게아닙니다6. ㅇㅇ
'23.4.6 11:01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남편돈으로 시모 용돈 30주는것도 아까워서 벌벌 떠는데
다 큰 처남 용돈이라뇨...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누나가 동생을 망치고 있는건 아닌지7. rmcy
'23.4.6 11:15 AM (59.15.xxx.53)결혼할때 정말 잘봐야해요
당사자만 볼게 아니고 가족 전체를 다봐야지요
용돈뿐 아니라 평생 저 처남한테 돈들어갈일이 한두푼이 아닐거같네요
집없어서 결혼못한다고 집도 해달라고 할거같은데???8. --
'23.4.6 11:19 AM (61.79.xxx.213)서른 넘은 남동생 굶고 있어도 사지멀쩡하고 돈벌수 있는 상태라면
저는 용돈 안줄 것 같네요
이건 내가 얼마 버는지 내가 부자인지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지의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9. 저희
'23.4.6 11:34 AM (211.36.xxx.252)남편놈은 이혼한 여동생 용돈과 그 딸의 용돈까지 주고 있어요
10. 그런엄마
'23.4.6 11:34 AM (211.234.xxx.15)저희동네 맘 카페에도 있던데요 저건 약과고 언니 차 뽑아주고 동생 사업 차려주고……. 진짜 이해불가 뭐가 잘못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게 문제ㅠ
11. ...
'23.4.6 11:59 AM (39.117.xxx.84)양심도 없는 댓글이 저 위에도 보이네요
와이프가 복직해서 와이프가 번 돈으로 남동생 주는건 괜찮다니요
그것도 안되죠
시누에게 50만원씩 용돈 꼬박꼬박 줄 자신 있으세요???
또 어디서 빼서 주든지 간에 남편과 상의를 먼저 해서 합의가 된 후에 줘야 맞죠
남편이 이혼한 여동생과 그 딸의 용돈까지 주시는 분에게는
남편을 진짜 혼쭐을 내주시고 멈추게 하시도록 하세요12. ker
'23.4.6 12:07 PM (180.69.xxx.74)내가 벌어도 안줘야죠.
학생도 아니고 30넘어 지 용돈도 못벌어 쓰면 어떡해요13. ...
'23.4.6 1:17 PM (211.179.xxx.191)내로남불이죠.
시어머니 10만원 용돈 올리는 것도 안된다면서.14. 누나가 동생
'23.4.6 1:43 PM (61.84.xxx.71)버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