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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군 이제 할만큼했으니

ㄱㄴ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23-04-06 08:36:08
어제 유튜브 라이브좀 봤는데요
또 광주가서 사죄하고 응어리 풀어드리겠다 그러던데;;;
이제 할만큼 했으니 본인이 원하는일 목회자든 선교사든
그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비자금수사도 이제 사정당국 몫이지 전우원군이 더이상
할게 없잖아요
지금 일베들 공격도 엄청나고 계속 이런식으로 있다간 상처만 더받고 우울증 심해지는거 아닐까 걱정되네요

분명 이정부하에서 전우원군의 폭로는 이득될게 없다보고
뭔가 제재나 입묶으려는 시도도. 있을수있고요ㅡ
어머님집에서 따뜻한밥 잘챵겨먹고 휴식한뒤
새길을 도모하길 바래요
죄책감은 이제 그만.
IP : 210.222.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6 8:37 AM (3.34.xxx.141)

    진심이라는게 느껴졌어요.

    본인도 일상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삶을 더 살아가면서.

    미래를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2. ㅇㅇ
    '23.4.6 8:40 AM (73.86.xxx.42)

    그저께는 힘들다고 울면서 라방함. 그냥 미국가서 일하면서 성경공부랑 518유투브로 알리는게 좋을듯한데, 본인은 계속한국 살기로 마음먹은듯… 계속 한국 있으면 더 힘들듯

  • 3. __
    '23.4.6 8:47 AM (14.55.xxx.141)

    원글 100번 맞는말씀

    사죄도 폭로도 그만큼 했으면 됐으니
    여기서 수사받고 미국가서 신학대학 다녔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미래에 충실하길 바래요
    여론 관심이 길게가지 않아요
    물론 그걸 염두에 두진 않겠지만요

  • 4. ..
    '23.4.6 9:06 AM (58.79.xxx.33)

    아마 일회성으로 보일까봐 그런걸까요? 아니면 광주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껴 한국에서 제일 편한 곳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ㅜ 광주 들렀다가 미국 가고 좀 쉬어도 될거같긴해요. ㅜㅜ 휴식이 필요해 보이긴 하는데.. 미국이 안전할거 같진않고 ㅜㅜ

  • 5. 저도
    '23.4.6 9:0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죄라면 그 집에서 태어난것인데...
    뭘 얼마나 사과하고 속죄해야 하나요.
    계속 스스로를 죄인이라하고 고개도 못들고... 속으로 병이 날것 같아요. 물론 광주 시민들의 이해와 따뜻한 응원에 힘을 얻겠지만 이제는 좀 쉬면서 본인 미래를 계획하기를 바래요.

  • 6. 돈 많은 집안에
    '23.4.6 9:40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반역자,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되었고
    518당시 고위급 간부들이 자기들 행위에 반기를 들었으니
    적들이 너무 많아서 앞날이 걱정되긴 하네요
    자신도 태어나기전에 일어났던 일인데 그만 죄의식 내려놓고
    미국 순위의 신학대학가길,,안전하길
    참 말은 논리있게 정감있게 때론 재미있게 잘 하네요
    전재용이 참 그러네,,,마지막으로 못한 애비노릇 좀 하길
    안전하게 지켜줘

  • 7.
    '23.4.6 9:46 AM (211.109.xxx.17)

    원글 100번 맞는말씀22222

  • 8. ㅇㅇ
    '23.4.6 9:51 A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일비공격이 심한가요? 제가 본댓글은 다 따뜻한 응웡만있었던것같은데..
    며칠전 라이브에서 울었다고하더라구요..일베공격 등등으로..
    얼마나 공격을 받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짠하네요

  • 9. 광주
    '23.4.6 11:07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상주하지 못하게 하려고 구속시키는 거 아닐까 걱정돼요
    어제는 더 편안해졌더라구요
    저는 광주에 상주하며 피해자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그래야 본인 마음이 더 평온해질테니까요

  • 10. --
    '23.4.6 11:50 AM (221.149.xxx.64)

    왠지 걱정되는 친구예요.
    종교가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한 인간이 자신의 치부를 전부 다 드러내며 사회를 향해 회개하기는 어렵죠.
    라방 보니 젊은 친구들에게 참 좋은 영향력을 끼치겠다 싶더군요.

    부디 몸과 마음 평안하길 빌어요.
    어렸을 때 애정결핍이 한 인간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실시간으로 보는 것 같아요.
    아무 일 없이 목회자의 길을 가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나서, 늙어 하느님 부름을 받기를.

  • 11.
    '23.4.6 1:49 PM (118.32.xxx.104)

    가늘더라도 길게 끝까지 가길 응원합니다

  • 12. ....
    '23.4.6 2:40 PM (182.228.xxx.67)

    본인이 원할때까지, 하고 싶은 일 하기를 바랍니다.

  • 13. 아~~
    '23.4.6 5:13 PM (223.39.xxx.147)

    출국금지 되었을듯 뉴스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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