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밀 졸라/제르미날 함께 읽기 - 온라인 아무책방

MandY 조회수 : 866
작성일 : 2023-04-04 20:42:33
아무 책이나 읽고 아무 얘기나 하는 아무책방입니다.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프랑스에서 가장 불효자라는^^
작품보다 나는 고발한다가 더 유명해져버린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 입니다.

http://aladin.kr/p/Tb9Sn 문학동네..
http://aladin.kr/p/FznGp 민음사..

맘에 드시는 출판사책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1885년에 프랑스의 자연주의 작가 졸라가 지은 장편 소설. ≪루공ㆍ마카르 총서≫의 제13권에 해당하며, 사회주의적 정열에 불타는 광부를 주인공으로 하여 탄광 노동자의 파업ㆍ폭동ㆍ배반을 그린 작품으로, 군중의 장대하고 힘찬 모습을 서사시적으로 담고 있다.

...라고 하네요^^


총 7부이고, 1, 2권 나눠 800페이지 정도입니다.
일정은 4/12(수)~5/17(수)까지 읽겠습니다.(주말과 노동절, 어린이날은 쉽니다)

진행방식은 월~금까지 매일 일정분량(40p내외)을 읽고 문장수집 + 짧은 감상을 단톡에 나눠주시면 됩니다.

오픈채팅방은 익명성이 너무 강해서 일반채팅방으로 운영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톡주세요
카톡 아이디 mandy_amu



#독서 #책모임 #아무책방
IP : 220.120.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4 9:02 PM (180.65.xxx.224)

    주기적으로 올리시는건가요?

  • 2. .....
    '23.4.4 10:19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아무책방으로 좋은 책 많이 읽고 있어요.
    죄와벌 읽고 제르미날 읽을 예정입니다.

  • 3. MandY
    '23.4.4 11:11 PM (211.198.xxx.141)

    새로운 책 시작할때마다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신천지나 장사치나 그런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 4. ...
    '23.4.4 11:23 PM (1.241.xxx.172)

    저도 처음엔 유료 회원 모집은 아닐까 의심을.

    반강제적으로 (뭐, 안 읽어도 큰일나진 않으나)
    함께 읽기에
    완독 경험한 좋은 시간이었어요.

  • 5. 경험자
    '23.4.5 7:50 AM (122.102.xxx.9)

    세상이 하 수상하니 의혹의 눈초리 이해갑니다. 아무책방 책읽기 여러 번 참여하면서 MandY께 감사한 마음에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 혼자서는 쉽게 시작하기 어려운, 시작해도 끝내기 어려울 책들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요.

    MandY님이 새 책 시작하기 전에 주기적으로 82에도 글 올립니다. 계속 함께 읽으시는 분들, 사정 상 쉬어 가시는 분들,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 계세요. 올해 제가 참여했던 책은 죄와 벌, 안나카레리나, 문명의 붕괴 (작년이었나?) 였습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읽고 읽은 흔적을 단톡방에 남기는 형식이예요. 읽은 흔적은 어떤 거라도, 요약, 사진, 한줄 감상, 등등. 주말에서 몰아서 읽기도 하고 저 만치 뒤쳐저서 따라오기도 하고 그래도 저 포함 다들 어찌어찌 다 읽고 기분 좋아합니다.

  • 6. MandY
    '23.4.5 8:35 AM (211.198.xxx.141)

    122님 이렇게 마음써주시고 믿고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냥 제르미날 읽고 싶은 분 계시면 같이 읽어요^^

  • 7. 만해
    '23.4.5 10:59 AM (222.113.xxx.226)

    우연한 기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인생의 선물같습니다.
    나이들어 혼자 읽을 수 없는 책들을 같이 읽어 갈 수 있어서 감사할뿐이지요.
    헤일수없는 수많은 감사할 일들이 있지만 이런 횡재가 있나 싶답니다.
    같이 하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고 아무나 책방운영자님께도 제가 선물이었으면 합니다.^^

  • 8. MandY
    '23.4.5 11:33 AM (211.198.xxx.141)

    만해님 안녕하세요^^ 인생의 선물처럼 생각하신다니 저도 정말 행복하네요 제 밋밋한 일상에 하나 기쁨인 책방이랍니다 감사해요

  • 9. 경험자
    '23.4.5 12:15 PM (122.102.xxx.9)

    위에 댓글단 경험자인데요. 다시 보니 책 이름에 오자가. 안나카레리나 아니고 안나카레니나죠. 톨스토이, 안나, 미안해요.

  • 10. MandY
    '23.4.5 12:22 PM (211.198.xxx.141)

    카레닌 부인 카레니나죠ㅎㅎ 러시아문학 읽으면서 그 긴이름들 정들었네요 안녕 드미트리 세르게이 표트르스키 알료나 이바노브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003 너클로 폭행해 실명위기.. 3 ··· 2023/05/30 2,372
1460002 ktx 역중에 내리면 주변에 볼 거 많은 역 있을까요? 4 어어 2023/05/30 1,060
1460001 %커피 일본거예요? 20 .. 2023/05/30 4,518
1460000 유시민 칼럼]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칼럼을 쓴다 14 기레기아웃 2023/05/30 2,554
1459999 예쁜 건요, 하나라도 삐끗하면 안 돼요 10 얼굴 2023/05/30 5,445
1459998 이럴 경우 모른척 하는게 나을까요? 2 .... 2023/05/30 1,302
1459997 프리랜서 알바 차이?? (급여지급) ㅌㅌ 2023/05/30 714
1459996 씽크대 양념넣어두는 곳 바닥에 뭘 깔아 14 아프지마 2023/05/30 2,936
1459995 공황장애일까요 6 생강 2023/05/30 2,147
1459994 당일치기 갈만한 여행지좀 추천해주세요~ 2 경기도 2023/05/30 1,609
1459993 요즘 주식 저만 아직 마이너스인가요? 22 ... 2023/05/30 4,144
1459992 어쩌다 마주친 그대 추천 해주신 분 복받으셔요. 12 어쩌다 2023/05/30 3,264
1459991 불친절한 의사땜에 기분나쁘네요 15 .. 2023/05/30 4,051
1459990 출산율 높이기 정책으로 7 ㅇㅇ 2023/05/30 1,149
1459989 시아버지 초상 치루고 보니 41 ... 2023/05/30 20,824
1459988 양배추 얇게 썰려면 5 양배추 2023/05/30 2,606
1459987 대기업 중국관련 11 2023/05/30 1,057
1459986 언니와 연락하고 싶지 않아요 26 나나 2023/05/30 7,338
1459985 무교인데....절에가서 초켜고 불안할때 기도는 하나님한테 하고 .. 8 없음잠시만 2023/05/30 1,971
1459984 자작나무숲. 트레킹화? 4 그린 티 2023/05/30 1,336
1459983 연예인 세상은 정말 그사세 인가요? 35 사람마음 2023/05/30 23,396
1459982 중학생 '회복적 성찰과 앞으로의 다짐' 이 문서 작성이 어떤의미.. 1 ... 2023/05/30 921
1459981 2월에 집 팔았는데 지역건보료가 안내렸네요 8 ㅇㅇ 2023/05/30 2,244
1459980 아침부터 애한테 화내고.. 기분이 안좋네요 7 ㅠㅠ 2023/05/30 1,645
1459979 유자 왕이랑 클라우스 메켈레 사귀네요 ㄷㄷ 9 --- 2023/05/30 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