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유채꽃밭을 보는 맘이 슬퍼질듯요.

..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3-04-04 10:06:28
성산읍 일출봉 앞에 유채 꽃밭
징용에 반대하던 독립운동가의 학살 장소
그 흔적을 지우려고 유채꽃으로 덮은게 박진경

https://www.youtube.com/live/u8MSWjSXeCU?feature=share

43분부터 배기성 - 우리가 몰랐던 제주 4.3의 진실! 이거는 꼭 기억하자!
———————
무서워서 입 다물고 살 수 밖에 없었다던 
제주도민들의 맘이 이해됩니다. ㅠㅠ
모두가 같이 분노해 주시고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않게 관심 가져 주세요.

서북청년단 이름을 다시 보게된 지금 대한민국에
오늘도 분노합니다.

IP : 123.214.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4 10:08 AM (116.121.xxx.209)

    박진경의 뒤를 이은 친일 경찰 최치환,
    첩의 아들인 김무성의 장인어른.

  • 2. ㅈㄴ짜
    '23.4.4 10:10 AM (124.49.xxx.205)

    진짜 어디서 서북 청년단같은 깡패들이 제주를 모욕하는지 지들은 자유고 남에게는 비하와 조롱과 폭력을 행사하고… 진짜 인간이 아닙니다

  • 3. 기레기아웃
    '23.4.4 10:18 AM (61.73.xxx.75)

    학살현장을 한번에 없애려고 유채꽃을 심었다는 거 어제 방송보고 알았어요 75년이나 지나고 4.3 특별법까지 있는데 어떻게 서북청년단이 다시 출몰할 수 있는지 ㅠ 이게 다 극우 굥정권이기 때문.. 매불쇼 역사코너 챙겨보려구요

  • 4. 4.3은 국가폭력
    '23.4.4 10:20 AM (203.247.xxx.210)

    시발이자 대표

  • 5.
    '23.4.4 10:20 AM (58.148.xxx.236)

    제주 유채밭에 그런 사연이 ..

  • 6. ㅇㅇ
    '23.4.4 10:35 AM (211.206.xxx.238)

    제주가시면 정말 43공원에는 꼭 가시고
    이왕이면 해설사 설명 들어보면 좋겠어요
    정말 가슴아픈 역사고
    많이들 몰라서 안타까워요

  • 7. 까칠마눌
    '23.4.4 10:40 AM (58.231.xxx.222)

    80년 5.18 광주가 광주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획득, 확보 한 건 1997 년 말 참여정부 수립 이후였어요. 그 이전의 기록에선 광주 항쟁, 광주사태 등의 이름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이름과 혼용되어 사용되었어요. (참여정부 이전엔 광주 민두화운동이라는 말이 없었단 말이 아닙니다!!) 90 년대 초에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광주사태라는 단어로 배웠습니다. 그게 교과서의 공식명칭이었는지, 교사 개인의 표현이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아요. 희생자가 있고 목격자와 증인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세상에서도 그랬어요. 정말 피눈물 나는 세월이었지요. 17년이 걸려요, 그 이름을 획득하기까지, 인정받기까지.

    1948 제주 4.3 은 아직도 공식명칭이 없어요. 이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 주는 거라 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어요. 반세기를 훌쩍 넘긴 지금도 정리되지 않고 해결되지않은 아픔이에요. 실상이 무엇이었건,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어요. 그 희생자들중엔 이데올로기가 뭔지도 모를 4살 8 살의 아이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미친시절이었어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많은 진실속에 대부분의 목격자와 증인들이 땅에 묻히고도 남은 세월이 지났지요. 이 상황에서 제주에 서북청년단의 깃발이 나왔다는 건 너무도… 너무도…. 끔찍합니다. ㅠㅠ 정말로. 그 미친 세월이 다시 도래하는 걸까요?? 나라가 그 미친 시대로 회귀하는 걸까요?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남편과 저는, 서울에 뿌리내린지 30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희 아이들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이 아이들의 정체성은 서울사람이에요. 경상도에 친가와 외가가 있지만 너 어디 사람이니? 하면 그냥 서울이죠. 저와 남편에게 묻는다면, 네, 저희는 경상도에서 고작 20년도 못되는 시간을 살았고 서울에서 산 시간이 훨씬 길지만 경상도사람이라 답합니다. 제 뿌리니까요. 서북청년단, 서북지방에서 태어나 남한땅으로 넘어온지 벌써 70년이 넘었죠. 48년에, 50년에 서북청년간의 깃발을 들었을 그 사람들 이미 최소 아흔이라 땅에 묻혔거나 요양병원에 계시겠죠. 그분들이 남한 땅에서 낳은 자식은 서북청년이 아닙니다. 서울 청년이고 경기 청년이고 경상 전라 충청의 어딘가죠. 그들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지역은 이미 서북이 아니에요.
    제주에서 서북청년단의 깃발을 든 자가 그리도 젊다는 사실에 참혹한 아득함을 느낍니다. 대체, 지금의 대한민국에, 분단 70년이 된 2023년의 대한민국에 서북청년이 어디서 튀어나왔단 말인가요. ㅠㅠ

  • 8. ..
    '23.4.4 10:54 AM (123.214.xxx.120)

    미군 대위 제임스하우스만은
    조선경비대 창설, 군조직법, 만주군 출신 등용,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의 최종 명령자로 지목되고 있으며,
    제주 4.3 등 60년대 중반까지 수많은 끔찍한 사건의 배후 실세였다고.
    그의 통역 대위로 실세 역할을 한게 박진경.
    박진경 뒤를 이어 학살 작전을 주도한 최치환 사위가 김무성 .
    김무성이 공천한 원희룡.
    원희룡은 4.3 가해자인 박진경 무덤이 4.3 희생자 무덤과 같이 있어
    옮겨야한다는 희생자 유족들의 항의도 묵살.
    그래서 보다못해 시민단체들이 박진경 무덤에 철조망을 둘러놨는데
    제주도 보훈청이 행정재집행을 통해서라도 철조망을 뜯어 버리겠다고 하는 중.

  • 9. 기레기아웃
    '23.4.4 11:16 AM (61.73.xxx.75)

    어제 신촌에서 4.3 서울기념식이 있었네요

    드디어 육지서도…서울 4·3 기념식 "제 이름 찾아주자"

    신촌 창천문화공원서 75년전 관덕정 집회 재현

    시민 100여명 "대한독립만세" 4·3 의미 되새겨

    스페인 가수 '마이 홈' 이채, '잠들지 않는 남도' 합창

    9일까지 안중근기념관서 릴레이 강연·부대행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8



    시민들과 제주 출신 배우 서태화 , 스페인 가수 라라 베니또 , 전우용 교수 등이 애써주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569 사교육이 성적 올려주나요? 26 ... 2023/05/31 4,363
1460568 라디오스타 조합 1 ... 2023/05/31 4,233
1460567 고양이용품 나눔 해주실 분 계실까요? 8 happy 2023/05/31 2,043
1460566 본적이 갑자기 두군데로 나와요 2 뭘까요 2023/05/31 990
1460565 누수탐지업체를 누가 부르나요? 9 아래집 누수.. 2023/05/31 2,271
1460564 뭐든지 싫어 노 아니 부정부터 하는 6세 아이 4 고민 2023/05/31 1,263
1460563 김대호아나운서 좋아하시는분 지금 라스 4 롸잇나우 2023/05/31 4,682
1460562 전세금이 전재산? 1 ㅇㅇ 2023/05/31 2,019
1460561 나는솔로 질문이요 4 ㅇㅇㅇ 2023/05/31 4,523
1460560 현역3급 받은 adhd아들 어찌해야할지... 26 엄마 2023/05/31 8,558
1460559 공유기 연결 통신사에서 와서 해주나요? 5 ㅇㅇ 2023/05/31 1,495
1460558 전두환 시대로 회귀한거 같네요 16 ㅂㅁㅈㄴ 2023/05/31 2,668
1460557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강간살인미수 징역 35년 구형 23 .... 2023/05/31 5,828
1460556 5부다이아몬드십자가목걸이(5부 11개) 반짝반짝 2023/05/31 1,924
1460555 글 내립니다 11 .. 2023/05/31 3,762
1460554 캡사이신에 이어 살수차사용?? 27 ... 2023/05/31 2,850
1460553 남편하고 싸운거 같은데요.. 7 .. 2023/05/31 5,158
1460552 소름....일본과 2분 차이로 같은 재난문자?? 9 고양이뉴스 2023/05/31 4,299
1460551 드라마 대사인데 죽여라 어디서 나온 거죠 7 드라마 2023/05/31 2,050
1460550 오늘 경보 문자 새벽에 보고 든 생각 18 Vl 2023/05/31 6,945
1460549 요양병원 시아버님 폐렴과 장폐색증상이 5 병원 2023/05/31 4,236
1460548 유기견입양임보를 고민중이라면 꼭 마산유기동물보호소 안락사명단 강.. 9 마산보호소 2023/05/31 1,317
1460547 한식 홍보한답시고 돌아댕기기 전에, 1 한심해 2023/05/31 1,498
1460546 아이가 외갓집 식구들이 싫답니다 48 .... 2023/05/31 23,682
1460545 이번달 10kg뺐어요 30 ㅇㅇ 2023/05/31 2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