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배가 고픈데 엽떡이 너무 먹고 싶어요.
인터넷에서 사진 검색해서 보고 있네요.
11시 땡치면 바로 주문 하려구요.
봄이 식욕이 있고 그런 계절은 아닐텐데 요즘 너무 배가 고파 미치겠네요.
빨리 매일이 왔으면...근데 잠은 또 자기 싫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내일 아점으로 엽떡을 먹을거에요
...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3-04-04 01:11:40
IP : 58.234.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예요
'23.4.4 1:13 AM (50.250.xxx.186)엽떡이 ??
2. .....
'23.4.4 1:14 AM (118.235.xxx.129)저 집에서 200미터 거리에 엽떡이 있어요
세번에 한번은 참고 있습니다3. ..
'23.4.4 1:14 AM (112.150.xxx.19)반 먹고 남은 엽떡 냉장고에 있는데...저도 내일 아침으로 먹을래요. ^^
4. ...
'23.4.4 1:14 AM (58.234.xxx.222)동대문엽기떡볶이요.
조미료 금단현상인지 요즘 떡볶이가 너무 땡기네요5. 저는
'23.4.4 1:15 AM (211.36.xxx.53)닭발을 주문했습니다.
6. ...
'23.4.4 1:16 AM (58.234.xxx.222)엽떡의 떡 식감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묵이랑 반반 메뉴도 있네요. 그걸 시키려구요. 빨리 자야 내일이 오겠죠..
7. 오
'23.4.4 1:24 AM (222.120.xxx.177)그럼 전 냉장고에 있는 p사의 떡볶이를 만들어먹을래요 잊고있었는데 감사해용
8. 저는
'23.4.4 5:07 AM (122.60.xxx.150)제가 만든만두 냉동해놓은거 11시 땡하면 팬에 구워먹을거에요, 간헐적 단식하는데 첫끼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혼자 먹는데 오늘은 만두에요 ㅎ9. 전
'23.4.4 9:40 AM (121.167.xxx.186) - 삭제된댓글떡은 별로라서 엽오로 시키는데 그래도 떡이 꽤 많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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