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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씨집안은 돈뺏길까봐 벌벌떠나요?

파란하늘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3-04-03 16:10:15
우원이가 뭘또 터트릴지 저녁마다
조마조마 하겠어요..
정치인들도 숨죽여 지켜보고..
우원이 사주가 좋은데 아무도
못말린다네요.그러니 이사태가
지켜보는 저는 전씨일가 꼬소해요.
IP : 121.178.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3 4:31 PM (112.147.xxx.62)

    아닐걸요
    그 집안 충성하는 권력자들 무지 많아요
    오죽하면 감방갔다와서도 충성하고 잘들 삽니다ㅋ

    평소 쪼잔해서 주위에 사람없는
    이명박이쪽과는 달라요

  • 2. 아뇨
    '23.4.3 4:58 PM (14.32.xxx.215)

    어차피 배째라에 이순자 여명이 얼마라구요
    까딱없어요

  • 3. 조용한 이유
    '23.4.3 5:26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김대중 미국에 비자금 1조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07

    민주당 전두환 비자금에 조용한거 개웃김

  • 4. 12
    '23.4.3 5:32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조용한 이유
    --
    기본 양심과 상식이 있으면 이런 글 못쓴다.
    이 일베 벌레 새끼야. 어디에서 사람 형태라고 글을 써 !!! ㅈㄹㅇㅂ하고 있네.

  • 5. ...
    '23.4.3 6:33 P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조용한 이유..? 일베, 매국노, 빨강이는 동급이다..?
    꺼져 주세요..?..ㅉㅉ

  • 6. ㅇㅇ
    '23.4.3 7:18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이것봐요 ㅎ 아무나 붙들고 일베 벌레 거리는 주제에 정순신 아들 사춘기때 빨갱이 언어폭력으로 부들거리는거 안부끄럽나요
    제발 주제파악들좀 하세요

    하긴 이런 인간이 버젓이 활개치는건 좋다고 난리던데 아주 드런냄새가 사방에 풍겨요


    민주당 현 실세 정청래
    2017년 9월 여러 언론에 정청래 아들 성추행이 보도됐다. 내용은 아주 심각하다 여학생의 가슴을 수시로 움켜잡았다 ""그런데 그 이후 1년 넘도록 정청래 아들은 음담패설이 담긴 문자를 익명으로 여학생에게 계속보냈다 그리고 강제전학조차 당하지 않았다"

    결국 그 여중생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청래는 장문의 SNS를 올려 '신문에는 익명이나 내 아들 맞다'고 생색을 내며 사죄한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다

    진짜 놀라운 것은 정청래 아들에게 강제 전학 등 학교의 처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피해자 여중생과 가해자 정청래 아들은 한 학교를 3년간 계속 다녔다. 이것은 고문이자 악몽이다

  • 7. ㅇㅇ
    '23.4.3 7:36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이것보세요
    이렇게 아무나 붙들고 일베 벌레 거리는 주제에 그동안 정순신 아들의 사춘기때 빨갱이 언어폭력으로 그 난리친거 안부끄럽나요
    당신이 뭐가 나은지
    제발 주제파악 좀 하세요

    민주당 정청래 같은 인간은 아들이 성추행 학폭을 해도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고 같은편은 무조건 좋다고 난리던데 남에게 입찬소리 하려면 본인들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현 실세 정청래
    2017년 9월 여러 언론에 정청래 아들 성추행이 보도됐다. 내용은 아주 심각하다 여학생의 가슴을 수시로 움켜잡았다 ""그런데 그 이후 1년 넘도록 정청래 아들은 음담패설이 담긴 문자를 익명으로 여학생에게 계속보냈다 그리고 강제전학조차 당하지 않았다"

    결국 그 여중생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청래는 장문의 SNS를 올려 '신문에는 익명이나 내 아들 맞다'고 생색을 내며 사죄한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다

    진짜 놀라운 것은 정청래 아들에게 강제 전학 등 학교의 처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피해자 여중생과 가해자 정청래 아들은 한 학교를 3년간 계속 다녔다. 이것은 고문이자 악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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