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 벌써 광고출연?
1. 정말
'23.4.3 3:59 PM (211.176.xxx.163)대단들해요 ㅋㅋㅋ
2. ..
'23.4.3 4:01 PM (175.119.xxx.68)박카스광고 모습 턱돌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여기도 광고찍어야 겠어요3. 의외로
'23.4.3 4:02 PM (211.176.xxx.163)광주의 어머니들 즉 피해자분들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상한 이슈예요 눈여겨보고있어요
4. ....
'23.4.3 4:02 PM (211.114.xxx.148) - 삭제된댓글어머 김래원모습도 보이네요
5. 응원
'23.4.3 4:03 PM (182.228.xxx.67)사람들이 우원씨 무신사 넘 좋아한다고, 광고하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우원씨가 농담으로, 광고해서 수익나면 다 기부한다고.. ㅋㅋㅋㅋㅋㅋ
(항간에 이런 말도 있었어요.
유아인 가고, 전우원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고도 하고, 기부도 하고.. 그럼 좋겠어요.
어젯밤, 우원씨가 넘 우울해하는거 같아서요.
이런 것도 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늘 웃으면서 지내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유명인이라면 일베를 피할 수 없는데 ㅜ.ㅜ
잘못 걸려서.. ㅜ,ㅜ
전우원, 흥해랏~~6. 앗
'23.4.3 4:03 PM (175.223.xxx.64)갑작 울라프가 생각나요
어딘가 모르게 닮은..?
이 청년 너무 좋아요
근데 너무 말랐네요ㅠ
꼭 지켜주길..
응원합니다!7. ....
'23.4.3 4:03 PM (211.114.xxx.148)어머 김래원 느낌도 나네요
8. ..
'23.4.3 4:04 PM (58.79.xxx.33)일베랑 싸우겠구나. ㅜㅜ 아 슬프다
9. 진짜광고?
'23.4.3 4:04 PM (211.176.xxx.163)이거 네티즌들이 만든 짤 아닌가요?
설마 진짜광고예요?10. 175.119.xxx.68
'23.4.3 4:05 PM (106.102.xxx.235)에혀 국짐 말본새 하고는 ㅉㅉ
11. 이청년통해
'23.4.3 4:06 PM (211.176.xxx.163)이젠 광고회사도 무너지네요.. 개인이 광고 만들어서 대기업제품홍보팀에 납품하는 시대를 열다
12. ....
'23.4.3 4:06 PM (182.228.xxx.67)의외로
'23.4.3 4:02 PM (211.176.xxx.163)
광주의 어머니들 즉 피해자분들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상한 이슈예요 눈여겨보고있어요
----------
이상한 이슈라니요 ㅜ.ㅜ
사과와 용서의 현장이고요.
눈물과 회한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해학의 민족입니다.
역사적인 의미를 퇴색시키고자 링크를 가져온게 아니랍니다.13. 이슈라기보다
'23.4.3 4:07 PM (211.176.xxx.163)좀 의외의 현상인거죠..
14. ...
'23.4.3 4:07 PM (182.228.xxx.67)진짜광고?
'23.4.3 4:04 PM (211.176.xxx.163)
이거 네티즌들이 만든 짤 아닌가요?
설마 진짜광고예요?
------
네티즌이 만든 짤이죠, 당연히..15. 이보다 더
'23.4.3 4:08 PM (211.176.xxx.163)좋은 광고 어디있겠어요
정말 박카스랑 무신사에서 살듯16. 이보다 더한
'23.4.3 4:08 PM (211.176.xxx.163)휴먼드라마 스토리텔링이 어디있겠어요
17. 하하하
'23.4.3 4:09 PM (183.103.xxx.30)전우원이 말하기를 수영모 쓰면 아빠전재용이랑 똑같대요 ㅋ
그래서 머리더 빠지기전에 많은 사람 만나고 싶댔어요
또 아빠랑 닮은 점은 전재용이 그림을 잘그린다네요 자기도 그림좋아하고. 보통집아들들이었으면 평범히 잘자랐을런지도요18. ...
'23.4.3 4:13 PM (182.228.xxx.67)이슈라기보다
'23.4.3 4:07 PM (211.176.xxx.163)
좀 의외의 현상인거죠..
---------
우원씨의 등장 자체가..
살면서 한번 볼까말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특이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이 시절에, 광주를 다시 부각시키고,
젊인이들에게 광주를 다시 널리 알린 점,
유족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준 것.
보여준 행동과 언어 등등은
다시 보기 힘든 역사적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주고 싶어요19. ...
'23.4.3 4:14 PM (121.167.xxx.186) - 삭제된댓글예전에 헤이리 가서 전재용 작품 본 적 있어요.
20. ....
'23.4.3 4:14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인생 코메디네요
21. 근데
'23.4.3 4:15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와 댓글이 진짜 너무너무 애정듬뿍이예요
무신사 짤 보니 어릴때부터 너무너무 귀엽네요
진짜 너무 예뻐요
마음이 너무 진실해서 그거에 감동받았는데
볼수록 외모도 넘 훈훈하고
말 글 하는거 보니 스마트하고 지적이고
행동거지보니
진짜 앞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22. ...
'23.4.3 4:15 PM (182.228.xxx.67)전우원이 말하기를 수영모 쓰면 아빠전재용이랑 똑같대요 ㅋ
그래서 머리더 빠지기전에 많은 사람 만나고 싶댔어요
또 아빠랑 닮은 점은 전재용이 그림을 잘그린다네요 자기도 그림좋아하고. 보통집아들들이었으면 평범히 잘자랐을런지도요
-------------
https://brunch.co.kr/@happyloser77p/69
링크 글의 마지막에 보면 우원씨가 그린 그림 있어요.
재능이 많은 사람이더라구요23. 응원
'23.4.3 4:20 PM (175.223.xxx.64)와 댓글이 진짜 너무너무 애정듬뿍이예요
무신사 짤 보니 어릴때부터 너무너무 귀엽네요
진짜 너무 예뻐요
마음이 너무 진실해서 그거에 감동받았는데
볼수록 외모도 넘 훈훈하고
말 글 하는거 보니 스마트하고 지적이고
행동거지에서 기품이 흐르네요
볼때마다 힐링받는듯
진짜 앞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24. .....
'23.4.3 4:20 PM (211.114.xxx.148)글씨도 너무 잘 쓰더라구요. 광주 방명록 보니까요
25. 응원
'23.4.3 4:22 PM (175.223.xxx.64)글씨도 잘 쓰지만
내용이 너무 적절하고 훌륭하더라고요26. ....
'23.4.3 4:29 PM (220.84.xxx.174)조상은 잘못 만났지만
힘든 일 극복하고 잘 이겨내길 바래요~27. 우원군 홧팅!
'23.4.3 4:31 PM (110.35.xxx.108)에궁 우리 우원군!!!
앞으로는 행복만 하자!!28. 와~
'23.4.3 4:34 PM (118.235.xxx.69)기획한 사람 누구예요??
일 잘하네~!29. ...
'23.4.3 4:35 PM (182.228.xxx.67)와 댓글이 진짜 너무너무 애정듬뿍이예요
-----------
댓글 있는 줄 몰랐는데,
덕분에 가서 읽었습니다.
진짜 애정 듬뿍에 훈훈합니다.
이런 댓글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베 물러가라~~~30. ...
'23.4.3 4:38 PM (182.228.xxx.67)말 글 하는거 보니 스마트하고 지적이고
행동거지에서 기품이 흐르네요
글씨도 너무 잘 쓰더라구요. 광주 방명록 보니까요
글씨도 잘 쓰지만
내용이 너무 적절하고 훌륭하더라고요
-----------
저도 우원씨의 말과 행동에서 감동 많이 받았어요.
어쩜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니고,
시킨 것도 아닐텐데..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감동이 ㅜ.ㅜ
광주 방명록도,
그 짧은 글에,
광주 시민에 대한 절절한 사죄와 감사,
순자 할머니에 대한 촌철살인!
우원씨가 쓰는 말을 보면서,
제 한국말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평생 한국말만 썼는데, 우원씨보다 표현력이 부족하네요31. happ
'23.4.3 4:41 PM (175.223.xxx.47)이 청년 묘하게 중독적이야
희한한 일일세 ㅎ32. ....
'23.4.3 4:43 PM (182.228.xxx.67)미국에서 라방할때는 조마조마한 면이 좀 있었는데요.
한국에 와서 카메라 앞에 섰을때는,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리허설이나 예행연습을 한 것도 아닐텐데,
모든 대응이 참 적절하더라고요.
5.18 민주묘역에서 안내하던 분이 말하길,
본인이 여기 근무하면서 가장 진실하게 보이는 사람이었다고.
정치인들 반성하라고.. 하더라구요.
보여주기에만 급급한 사람들이라고.33. 음
'23.4.3 4:44 PM (14.50.xxx.77)와 대단한 사람들 ㅋ
34. ....
'23.4.3 4:51 PM (182.228.xxx.67)https://www.news1.kr/articles/5001803
전우원 안내하며 '울컥'…5·18 묘역 소장 "빌리 브란트 비견될 행동"
5·18유공자 출신…윤석열 당시 후보 이후 400회 직접 안내
"기성 정치인들 말로만 5월 정신 찾지 말아야" 쓴소리도35. 음
'23.4.3 4:55 PM (39.7.xxx.218)살좀 쪄야겠네요
살 너무 빠지니 인물이 못해지네요
살 좀 찌우길36. 광주의 어머니들
'23.4.3 4:57 PM (124.53.xxx.169)간 쓸개가 다 녹아버려 없을걸요.
그리고 그저 용서를 비는 그 어린 청년에게
이제와서 뭘 어떤 말을 하겠어요.
너도 안됐구나 싶은 마음도 있을 거고요.37. 파란하늘
'23.4.3 5:01 PM (121.149.xxx.148)응원해요.
전씨집안에 저런 인물이 있다니,
흥하자38. ...
'23.4.3 5:06 PM (121.149.xxx.148)전우원 단톡방은 어케 들어가나요
39. ...
'23.4.3 5:08 PM (182.228.xxx.67)살좀 쪄야겠네요
살 너무 빠지니 인물이 못해지네요
살 좀 찌우길
-------------
미국에 있을때와 한국에 왔을때,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미국에서 라방할 때는 까불까불 어린아이 느낌도 많이 있었는데요.
공항에서 체포될때는,
비장함과 공허함, 다 내려놓음 같은
어른스런 느낌이 있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사람들이 홍콩배우 삘 난다고 했던거 같아요.
단식의 힘인가.. 했습니다.40. ...
'23.4.3 5:13 PM (182.228.xxx.67)광주의 어머니들
간 쓸개가 다 녹아버려 없을걸요.
그리고 그저 용서를 비는 그 어린 청년에게
이제와서 뭘 어떤 말을 하겠어요.
너도 안됐구나 싶은 마음도 있을 거고요.
---------
제 생각엔
전우원씨가 녹아내렸을듯 합니다.
돌 던져도, 기꺼이 맞겠다고 갔는데,
함께 끌어안아주고, 같이 울고.
전우원씨가 광주분들을 천사라고 했죠.
'저라는 어둠을 빛으로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우원씨는,
빛고을 광주에서,
빛의 세례를 받고 온것 같습니다.41. ...
'23.4.3 5:16 PM (182.228.xxx.67)전우원 단톡방은 어케 들어가나요
-----
전우원씨가 운영하는 단톡방은 없어요.
4월2일, 일요일, 어제
전우원씨가 직접 단톡방을 만들었는데요.
단톡방 이름은 '죄인 전우원의 방'
이 방이 열리자마자,
일베와 디씨에서 좌표가 찍혔는지,
순식간에 1500명인가(1500명이 정원이래요) 몰려와서,
더이상 회원을 받지 못했고요.
일베와 디씨인들인지..
난리를 쳐서 ㅜ.ㅜ
30분도 안돼서 우원씨가 방을 펑했습니다.
그래서 더 상처받은 것도 있어요.
망할.. 일베...
우원씨에게서 물러가길.42. ....
'23.4.3 5:20 PM (182.228.xxx.67)단톡방은 없고,
인스타만 있어요.
인스타는 여기 https://www.instagram.com/hope.with.jesus7/
라방은 여기 https://www.instagram.com/hope.with.jesus7/live/
인스타 라방 소식받기? 같은거 해두면 알람와요.
전우원씨는 유튜브가 더 편하다고 하는데,
계정이 안열린다고 합니다.
노트북도 아직 안샀다고 하고.
핸드폰으로만 하기엔 인스타가 제일 편한가봐요.
인스타 라방할때,
일베들의 저급한 질문에 답하느라,
영혼이 너덜너덜해졌을거 같습니다.
일베는 사회의 악.43. 전우원^^
'23.4.3 5:23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44. 엄마랑 나 사이
'23.4.3 5:25 PM (14.55.xxx.141)45. 12
'23.4.3 5:29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우원씨의 등장 자체가..
살면서 한번 볼까말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특이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이 시절에, 광주를 다시 부각시키고,
젊인이들에게 광주를 다시 널리 알린 점,
유족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준 것.
보여준 행동과 언어 등등은
다시 보기 힘든 역사적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주고 싶어요46. 12
'23.4.3 5:30 PM (39.7.xxx.249)우원씨의 등장 자체가..
살면서 한번 볼까말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특이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이 시절에, 광주를 다시 부각시키고,
젊인이들에게 광주를 다시 널리 알린 점,
유족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준 것.
보여준 행동과 언어 등등은
다시 보기 힘든 역사적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주고 싶어요 2222247. MZ
'23.4.3 5:32 PM (118.235.xxx.55)참 달라요 시크해
우원님 웃어요48. ^^
'23.4.3 5:47 PM (125.178.xxx.170)'죄인 전우원의 방'
이 청년이 진지하면서도
행동이나 말 보면 너무 웃겨서 자꾸 보게 돼요.
그래서 인간은 솔직함이 매력인 거예요.49. ***
'23.4.3 5:50 PM (14.55.xxx.141)방금 뉴스에 전우원
다시 조사해서 구속영장 신청할수 있다네요50. 연합뉴스
'23.4.3 5:52 PM (14.55.xxx.141)https://www.youtube.com/watch?v=zGdiBj2vcBI&ab_channel=%EC%97%B0%ED%95%A9%EB%8...
51. ....
'23.4.3 5:53 PM (182.228.xxx.67)방금 뉴스에 전우원
다시 조사해서 구속영장 신청할수 있다네요
----------
저두 봤어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1539&ref=A
잡히겠다고 제 발로 걸어들어온 사람에게 웬 구속.
그냥 냅두지.52. 윤가놈이
'23.4.3 6:09 PM (47.136.xxx.73)지가 존경한다고 말한 전두환이를
손주가 부정하니까 심기가 불편해서
잡아넣으라고 했나????? ㅡ제 뇌피셜.
그러도 남을 인간들53. ..
'23.4.3 6:13 PM (210.117.xxx.151)눈밖에 났다고 구속시키려고 하나요ㅠㅠㅠ
ㅆㄹㄱ정부54. ..
'23.4.3 7:27 PM (175.119.xxx.68)106.102.xxx.235
님 때문에 국찜 뜻이 뭔지 다 찾아봅니다
'23.4.3 4:05 PM (106.102.xxx.235)
에혀 국짐 말본새 하고는 ㅉㅉ55. 영통
'23.4.3 8:07 PM (124.50.xxx.206)우원군 말한 것을 무심히 기사로 읽는데
진정성이 느껴지니 순간 울컥.
진정은 통하는구나.
기독교 싫어하는데
우원군의 기독교 마음은 진정이구나..
선하고 품은 마음이 느껴집니다.56. ..
'23.4.3 8:40 PM (223.62.xxx.4)사람을 대할 때 엄청 성의있고 정성스러운 태도에 감동했어요. 무시하거나 귀찮을 법 한것도 정성들여 대하는 모습을 보면 참 사람 품성이 품위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어요.
미국에서 짐 쌀 때 라방 다 봤는데, 1층에 카트 가지러 다녀온다더니 전복죽 아주머니가 갑자기 찾아와서 1시간 가까이 친절히 응해주고, 이번 광주에서 길거리 유튜버한테 잡혀서도 질문들 다 정성들여 답해주려하고. 나쁘게 말하면 융통성은 없어보이나 그 자체가 너무 귀하고 배울만한 점 같았어요. 병원 실려가서 생사오갈 때 다들 나아서 행복하게 살길바랬으면서 라방 하는게 힐링된다는 사람에게
비난성 댓글이나 질문들. 과한 거 같았어요. 성의있게 답하면 성의있는 질문들을 해야할텐데 일베들 진짜ㅠ.
전우원 이 분 정말 응원하고 행복, 건강하길 바래요.57. ...
'23.4.4 12:08 AM (220.84.xxx.174)자기 옷으로 묘비 닦으면서
제가 입던 옷 따위로 닦아드리지 않고
더 좋은 걸 사용해서 닦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라고 했다네요
묘비 닦을 생각했다는 것도 대단한 건데,
뭔가 감동을 주는 청년이네요
https://m.blog.naver.com/borareview/22306110062758. 울림
'23.4.4 8:4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광주어머님들... 정말 자식잃고 그 긴세월을 어찌 지내셨을지 참... 힘내라고 말해주고 안아주고 박카스카지 열어주면서 용기를 응원해주는...성숙하신 모습에 울컥했어요.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59. 어쩌다
'23.4.4 9:44 AM (58.148.xxx.236)전우원 광고..
60. 어제
'23.4.4 10:01 AM (118.235.xxx.55)라방에서 생수마시던데 생수광고 곧뜰듯
61. 응원할께요
'23.4.4 10:38 AM (180.67.xxx.207)너무 많이 힘들지 않았음 좋겠어요
어제 4.3이었는데 제주도 우리가 기억해야할
아픔일듯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빨갱이몰이 타령하는 인간들
근거를 바탕으로 역사교육좀 제대로 받길
https://youtu.be/1SNXGgl-x38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제주 4.3 이야기62. 근데
'23.4.4 11:52 AM (106.101.xxx.179)전우원씨 턱은 사진마다 달라보이는데
뼈가아니라 근육형이라 컨디션따라 달라보이는 걸까요?63. 자연스러워
'23.4.4 11:55 AM (121.190.xxx.215)얼핏보면 진짜 박카스 광고인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
대박 자연스럽고 찰떡이네요64. ㅇㅇ
'23.4.19 5:07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무신사 광고 너무 잘생겼어요.
그러나 마약쟁이 보내고 마약한 친구 또 받진 않겠죠.
무신사 광고 딱인데.
전우원은 정말 재능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생각도 꽉꽉 차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57484 | 재산이 얼마 이상부터 나는 부자다 이럴 수 있을까요? 22 | 재산이 | 2023/04/08 | 6,473 |
1457483 | 군대가는 아들과 강화도 가요 10 | 일요일에 | 2023/04/08 | 2,116 |
1457482 | 간호학과는 둘로 나눠 보는게 맞아요 32 | 음음 | 2023/04/08 | 13,413 |
1457481 | 덴젤 워싱턴 4 | ㅇㅇ | 2023/04/08 | 2,186 |
1457480 | 향기좋은 고급형 바디워시 로션세트 추천부탁드려요 20 | 글쎄요 | 2023/04/08 | 4,481 |
1457479 | 문정권 싫어하는 사람에게 묻고싶네요 77 | ㅇㅇ | 2023/04/08 | 4,842 |
1457478 | 추워서 깼어요 | ..... | 2023/04/08 | 1,307 |
1457477 | 길거리에 다리 휜 할머니들 정말 많네요 28 | ㅜ | 2023/04/08 | 19,281 |
1457476 | 문과 졸업한 20대 후반 딸들 지금 무슨 일 하고 있나요? 29 | ᆢ | 2023/04/08 | 8,522 |
1457475 | 검찰과 조폭은 한끗 차이라는 말이 실제로 보니까 완전 맞는말 29 | ㅇㅇ | 2023/04/08 | 1,529 |
1457474 | 전우원군이 오늘 많이 슬퍼보였어요. 10 | 힘내요. | 2023/04/08 | 5,625 |
1457473 | 마리앙뜨와네트 말고 38 | 흥망성쇠 | 2023/04/08 | 7,041 |
1457472 | 장원영 언니 연예계 데뷔 40 | ..... | 2023/04/08 | 19,115 |
1457471 | 러그 쇼핑중인데 ㅋㅋ 3 | ㅇㅇ | 2023/04/08 | 2,015 |
1457470 | 지금 기온이 4도네요 5 | ..... | 2023/04/08 | 4,604 |
1457469 | 이길여 총장님 언니 4 | ㅇㅇ | 2023/04/08 | 7,047 |
1457468 | 오십견 한쪽 어깨만 아파요? 13 | 참나 | 2023/04/08 | 3,065 |
1457467 | 여자들이 문과 가면 안되는 이유 120 | ㅇㅇ | 2023/04/08 | 20,443 |
1457466 | 잠이안와요 ㅜ 7 | ㅇㅇ | 2023/04/08 | 1,614 |
1457465 | 궁금한...웨이브 막아놨네요.. 1 | 우쒸... | 2023/04/08 | 2,359 |
1457464 | 외국인 기관사 안드레스 결혼했나요? 5 | .. | 2023/04/08 | 6,175 |
1457463 | 라면 반개 먹는데요 19 | ㅇㅇ | 2023/04/08 | 5,492 |
1457462 | 광주의 어머님들은 역시 너무나 훌륭한 분들이에요 8 | 궁금한 이야.. | 2023/04/08 | 2,391 |
1457461 | 여러모로 되는일이 없네요. 1 | .. | 2023/04/08 | 1,059 |
1457460 |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언제쯤 마음이 편해지나요 5 | ..... | 2023/04/08 | 3,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