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이 좋은 이유가 뭘까요.???? 꽃을 보면 기분이

....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3-04-02 15:27:30
어제도 꽃구경 다녀왔는데. 오늘은 이젠 우리동네 강변으로 한번 나가볼까 싶어요..ㅎㅎ
어제 오늘 휴무날 꽃구경으로 뽕을 뽑을려구요.
근데 왜 그렇게 꽃을 보면 힐링이 될까요....
설레이고 기분이 날라갈것 같은 느낌...
겨울이  가장 싫은 이유중에 하나도 이거 때문이기도 해요 
춥기도 하지만.. 밖에 풍경들 보면 나무잎 다 떨어지고 앙상하게 남은 나무 보면 
그냥 기분이 그렇게 꿀꿀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봄부터 가을까지는 항상 기분이 일정한 편인데 ... 
그래도 가을까지는 단풍잎.은행나무 같은것도 보면서 .. 
그 길거리 풍경들이 제 마음을 그렇게 좌우 하더라구요..
그 풍경으로 인해서 설레였다가 우울했다가 그렇네요 


IP : 222.236.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사
    '23.4.2 3:30 PM (210.96.xxx.10)

    화사하고 이쁘잖아요
    구경하는 날씨도 살랑살랑 너무 좋고

  • 2. ...
    '23.4.2 3:32 PM (114.203.xxx.84)

    사실 어릴땐 꽃이 좋다란 느낌이 없었어요
    그냥 예쁘다
    끝 ㅋ

    근데 나이가 들면서 생활속에서 꽃이 주는 에너지가
    대단하단걸 알았어요
    이후로 꽃배달 서비스를 종종 받아서 거실이며 집안 곳곳에도
    놓는데 오다가다 보며 느끼며 받는 에너지가 어우~~
    꽃은 삶속의 힐링이고 쉼이고 활력이더라고요^^

  • 3. ...
    '23.4.2 3:32 PM (222.236.xxx.19)

    길거리 풍경들이 제마음을 그렇게 좌우하더라구요..ㅎㅎ 어제도 보면서 기분이 날라갈것 같더라구요...

  • 4. ㅇㅇ
    '23.4.2 3:39 PM (58.234.xxx.21)

    어릴 때는 아주머니들이 꽃구경 간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나이가 드니까
    피고 지는 아름다운 생명? 이 신비롭고 더 감탄하게 되는거 같아요

  • 5.
    '23.4.2 3:46 PM (49.161.xxx.52)

    저도 어제 꽂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여기저기 꽃찾아 돌아다니고
    감탄하고 다녔는대요
    친구들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하는 모습
    보면서 난 핸드폰도 차에 두고 왔네요
    이쁘고 좋고 날도 좋았고
    좋은 친구들과 다니니 좋긴한데
    친구들의 감동받는 것에 반도 안될듯해요
    나에게 꽃은 봄을 알리는 배경일뿐
    생기넘치게 행복해하는 오십먹은 친구가
    더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고 했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그랬다구요 ㅋ

  • 6. ..
    '23.4.2 4:07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Q)
    A) 나이 들어서요

  • 7. 이상하게
    '23.4.2 4:12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꽃과 트롯이 셋트로들 좋아하는경향들이 있더라구요

  • 8. ..
    '23.4.2 4:23 PM (98.225.xxx.50)

    저는 어릴 땐 꽃을 진짜 좋아했는데 나이 들면서 오히려 덜 좋아해요
    뭐든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지네요

  • 9. ...
    '23.4.2 4:3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옛날엔 좋아했는데 이젠 촌스럽다는 생각이
    이름 모를 풀꽃들 일부는 이쁘긴해요

  • 10. ...
    '23.4.2 4:33 PM (218.55.xxx.242)

    옛날엔 좋아했는데 이젠 촌스럽다는 생각이
    이름 모를 풀꽃들 일부는 이쁘긴해요
    잔잔바리 꽃들보다 큰 수목이 더 좋아요

  • 11. ..
    '23.4.2 4:47 PM (182.220.xxx.5)

    저도 나이드니 생명과 자연 대한 경외감이 생기고
    꽃을 보면서 색감과 모양, 향에 기쁨을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754 4월은 세월호 아이들의 달 18 .. 2023/04/02 1,480
1442753 꽃이 좋은 이유가 뭘까요.???? 꽃을 보면 기분이 8 .... 2023/04/02 2,357
1442752 제가 우울증인건가요 4 우울 2023/04/02 2,388
1442751 넷플릭스 4월 종료 예정작들 4 ... 2023/04/02 5,150
1442750 딩크라도 양가 부모님 꽃구경 시켜드리느라 바빠요 7 2023/04/02 3,462
1442749 전기밥솥 뚜껑 빼고 밥 하는 중인데 어쩌죠? 11 2023/04/02 2,642
1442748 pc용 화상카메라 추천해주세요 1 ... 2023/04/02 410
1442747 왜 흥얼거리는걸까요? 7 ㅉㅈㄴ 2023/04/02 1,637
1442746 나이드는게 부러운점이요. 7 2023/04/02 3,765
1442745 수지지역 피부과 추천부탁드려요(미용x, 피부증상0) 9 미싱엠티엘 2023/04/02 1,351
1442744 이삿짐센터 여쭤봅니다 6 야호 2023/04/02 929
1442743 미백에 효과좋은 화장품 아시나요 5 ㅇㅇ 2023/04/02 3,275
1442742 대학생들 어학연수 필수인가요? 6 ㅇㅇ 2023/04/02 2,471
1442741 딸기잼 할때 설탕 조금만 넣으셔도 되요 5 이나 2023/04/02 2,570
1442740 영어공부 하지 마세요 118 ㅇㅇ 2023/04/02 32,902
1442739 리포머구입 조언좀 부탁드릴게용 3 필라테스 2023/04/02 856
1442738 등산화 신어야 할까요? 6 ㅇㅇㅇ 2023/04/02 1,681
1442737 창문들 활짝 열어놓으니 넘 좋네요 3 피스타치오 2023/04/02 1,678
1442736 왜 화재 진압이 안끝났는데 7 2023/04/02 4,408
1442735 지금 대전 성심당 빵가게 안으로 8 크흐 2023/04/02 4,600
1442734 요즘 맛있는 과일 뭔가요? 10 ... 2023/04/02 3,725
1442733 초등학생 필리핀 어학연수비용 알려주세요 4 ~^^ 2023/04/02 2,188
1442732 계산 도와드릴게요ᆢ 13 궁금 2023/04/02 4,758
1442731 고양시 가까우신분들은 여인초 특대품 5천원에 사러가세요 8 ㅇㅇ 2023/04/02 1,766
1442730 본 드라마도 기억 못하는 내가 서글프네요 ㅜㅜ 5 ㅇㅇ 2023/04/0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