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20~25% 만 넣어요.
잼용 딸기 사서 씻어서 먼저 충분히 졸여요. (설탕 안넣고)
어느정도 졸여졌을때 설탕 20%정도만 넣고
적당한 점성이 생길때까지 좀 더 졸여줘요.
(설탕 늦게 넣으면 자주 안저어줘도되서 편해요)
뜨거울때 잼병에 소분하거나
(뜨거울때 가득 넣어서 거꾸로 엎어둬요. 윗부분 공기 빠지게.식은 다음에 바로 세워 냉장보관해요)
아니면 식혀서 납작하게 소분해서 냉동해서 보관해요. (꽝꽝 얼지 않아요. 요즘은 이 방법을 더 쓰네요.)
1년이상 보관해도 아무 이상없어요.
딸기 자체가 단건 신맛도 별로없고, 맛이 진해요.
아이 먹이려고 설탕을 조금씩 줄여나가다가 20%정도까지 줄인채로 몇년째 이렇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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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 할때 설탕 조금만 넣으셔도 되요
이나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23-04-02 14:52:37
IP : 223.62.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r
'23.4.2 3:10 PM (180.69.xxx.74)저도 일부러 만들어요
파는건 너무 달죠2. ㅎㄹ
'23.4.2 3:34 PM (114.200.xxx.55)참고할게요
3. 오..
'23.4.2 4:58 PM (211.245.xxx.178)냉동 괜찮네요.ㅎㅎ
4. ..
'23.4.2 5:52 PM (211.208.xxx.199)오, 20%까지도 되는군요.
5. 오
'23.4.3 10:14 AM (203.142.xxx.2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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