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근로시간 개편안의 토대를 만든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에서 69시간 권고안 발표시
12명의 연구위원은 법학 5명,경영.경제 5명,사회복지학 1명
노동자 건강권 분야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 김인아교수 1명뿐
2012년 ILO 보고서를 토대로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48시간 상한선은 지켜야한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묵살
결국 중도 사임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가 배제된 상태에서 주 69시간 근무제가 발표됨
누가 생각해낸건지 모르지만 짜르려면 그놈을 짤랐어야죠
어디 국민을 노예로 부릴려고 ! 52시간제도 무역수지 흑자였고 g8에도 초대 받을 만큼 강국으로 성장했었는데
국민을 소처럼 부려서 경제 성장 이뤄 보려는 망상 집어 치우고 경제성장의 정답은 주변 인구 많은 국가와의 외교, 한반도의 평화에 있다는 사실 69시간은 노동자 2천만명이 결집해서 막아 내겠지만 국힘당 안위도 장담 못함 그 거대한 파도가 거의 일어서서 덮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