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 친모는 한국없나요
왜 광주갔다가 그이후는 어디로 갈지모른다 할까요
일단 목회자길을 걷고싶다했으니 신학교를 가야할텐데
엄마집에 머물면서 차근차근 준비해야하지 않나요
참ㅜㅜ여러가지로 미스테리한 집안이네요
1. ..
'23.3.30 10:40 PM (114.207.xxx.109)같이온거라고 들은득해요
2. 아
'23.3.30 10:41 PM (210.222.xxx.250)그럼 친모집에서 지내겠네요
3. 삐용
'23.3.30 10:42 PM (118.218.xxx.138)라이브때 어머니집에 간다고 했던거 같아요.인스타 한번 보세요
4. 제가
'23.3.30 10:44 PM (210.222.xxx.250)라이브 엄청오래본거 같은데 (띄엄띄엄보긴했지만)그부분은. 못봤네요 그럼오랫만에 엄마밥먹으며 몸조리도하고 앞일차근차근 준비했음 하네요
선교사되서 아프리카를 가도되고 뭐 이런얘기했던거 같아요5. ..
'23.3.30 10:48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참 오지랖도..
성인 독립한 자식 신학교 간다면 엄마집에서 머물면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는 법 있나요?
엄마도 암수술 몇번한 환자라던데 엄마도 아들도 성인이니 각자인생 책임지며 살아야죠6. ..
'23.3.30 10:49 PM (223.62.xxx.196)성경이 하나님 말씀이고 그 안에 다 있는데 굳이 신학교를 가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친모랑 성향이 잘 안맞다고안맞다고.. 그래도 엄마집에 있게될거라 했지만 확정은 아닌가보네요.
7. 목사
'23.3.30 10:54 PM (220.117.xxx.61)목사타입은 아닌데
좀 더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정치쪽이 어울리는듯8. ___
'23.3.30 10:57 PM (14.55.xxx.141)엄마랑 같이 들어왔대요?
정말이라면 다행이네요
오늘 광주에서 기자들이 너무나
인터뷰를 많이 해요
똑같은 질문.
좀 쉬게하지
얼굴도 반쪽이 됐더만9. 저도
'23.3.30 10:58 PM (116.33.xxx.19)선교사보단 정치쪽이 어울린다 생각해요…… 의도가 순수한데 잘 풀렸음 좋겠어요
10. .....
'23.3.30 11:06 PM (180.71.xxx.78)근데 말하는거 들으면 조곤조곤 목사도 잘 어울릴듯요.
11. 180.65.xxx.27
'23.3.31 12:46 AM (106.102.xxx.8) - 삭제된댓글님 오지랖이 더 넓네요
가던 길 가시지 굳이 한마디 보태고 가실까요12. 오이
'23.3.31 6:32 AM (118.235.xxx.55)말이 순수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저렇게까지 솔직할수가있을까 ??그러면서도 신뢰감이생기고
13. ㅡㅡㅡㅡ
'23.3.31 8:3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목사요?
정치요?
쟤가 뭘로요?
진짜 목사 정치는 개나 소나 다 하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