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4세 친정엄마가 회전근개파열이라 수술

오즈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23-03-30 22:17:14
동네외과에서 노화라고해서 물리치료를 한달넘게 받으셨는데 더심해지셔서 전문병원갔더니 mrl결과 염증과 2센치 찢어졌다고 수술해야한다고 했대요
근데 엄만 수술을안하시고싶어하세요
다른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만약 수술하시게되면 혼자 생활하시기 많이불편한가요
아버진 요양병원 계시고 집에서 혼자계세요
재활을 저희집에 모시고와서해야할지 심난하네요
IP : 115.139.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3.30 10:2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차라리 대학병원 모셔 보세요
    공장형?전문이란곳들은 장사꾼 마인드
    뭐 입만 벙긋하면 수술하래요 ㅠㅠ

  • 2. abcdefgh
    '23.3.30 10:33 PM (1.243.xxx.113)

    ㅁㅁ말씀공감

    해도 아프고 안해도 아파요
    그냥 다스리는수밖에요~

  • 3. ㅇㅇ
    '23.3.30 10:33 PM (61.72.xxx.240)

    친정아버지 75세에 대학병원에서 수술하셨어요.
    한달 넘게 우리집에 계시면서 재활하셨어요.
    일단 팔을 못움직이니까 처음 2주정도는 할수 있는게 별로 없었던거 같구요.
    실밥 풀고 물리치료 받는 건 동네 정형외과에서 하라고 해서
    일주일에 1ㅡ2번 정도 물리치료받으시고
    또 병원에서 알려준 운동을 꾸준히 해야해서
    그거 챙겨드리고...

    회전근개파열이면 수술안하고 그냥 둘경우 통증이 더 심해질거에요. 최소한 2주 정도는 도움이 필요할 거에요.

  • 4.
    '23.3.30 10:4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50프로 이상이면 파열이면 수술,
    50프로 이하면 비수술 치료..
    수술해도 재활치료 등 몇달은 고생하실거예요.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수술할지 말지 결정하세요.
    비수술치료라는건 주사와 약으로 통증 약화시키면서 스트레칭운동 빡세게 하는거더라구요.
    수술해도 또 운동..
    그냥 방치하면 점점 통증이 심해지니 mri 복사해서 닥학병원 가보세요.

  • 5.
    '23.3.30 10:4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50프로 이상 파열이면 수술,
    50프로 이하면 비수술 치료..
    수술해도 재활치료 등 몇달은 고생하실거예요.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수술할지 말지 결정하세요.
    비수술치료라는건 주사와 약으로 통증 약화시키면서 스트레칭운동 빡세게 하는거더라구요.
    수술해도 또 운동..
    그냥 방치하면 점점 통증이 심해지니 mri 복사해서 닥학병원 가보세요.

  • 6. 어깨환자
    '23.3.31 2:08 AM (112.151.xxx.95)

    2센치면 중파열입니다. 수술안한다고 붙지는 않아요. 결국 수술하시게 될겁니다. 수술하면 1년은 아픕니다 하하하. 재활도 열심히 해야하고요. 2센치 파열에 비수술치료는 없어요. 그냥 수술하기 싫으면 계속 아픈채로 살다가 다 끊어지면 인공관절해야 되는데 무릎과는 달리 어깨 인공관절은 대단히 위험하고 하다사망할 수도있어요

  • 7. 어깨환자
    '23.3.31 2:11 AM (112.151.xxx.95)

    노인은 퇴원후 가족도움 필요합니다 혼자선 힘들어요. 돈여유있으시면 오래 입원하시는것도 좋죠...... (한달 가량) 대신 대학병원은 오래입원불가함.
    네이버까페 이비모 어다모 같은데 가입하셔서 정보 얻어보세요

  • 8. 한 1년
    '23.3.31 7:44 AM (49.164.xxx.143)

    지나면 자연적으로 팔은 낮는듯..
    팔 어깨 아픈거 나이오면 흔한데..
    대부분 시간 지나면 저절로 낫는거 같아요..

  • 9. 제 81세
    '23.3.31 9:52 AM (175.192.xxx.185)

    친정엄마가 2년 전에 하셨어요.
    엄마는 너무 많이 해지다 못해 찢어져서 끌어모으듯이 모아 꿰맸다고 하면서 조심하지 않으면 그 상태에서 또 찢어질 수 있다고 했거든요.
    워낙 체력이 강하시고 통증을 잘 참는 분인지라 회복도 빠르세요.
    일이 많은 독립 주택에서 사시다 가능하면 과한 움직임은 안하시게 하려고 아파트로 이사하셨는데 일이 많지않아 어깨 아픈 느낌은 거의 없다고 하세요.

  • 10. 오즈
    '23.3.31 10:02 AM (115.139.xxx.114)

    수술은 하셔야할거같고 재활은 고민해봐야할거같네요 제가 모시고있을지 아님 병원에 계실지

  • 11. ::
    '23.3.31 4:59 PM (1.227.xxx.59)

    이대서울병원 신상진교수님께 진료받으세요.
    그럼 수술할지말지 답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0962 꽃을 캐갔네요 23 이러지말아요.. 2023/04/30 7,465
1450961 주말에도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식단이궁금해요 6 다이어트초보.. 2023/04/30 1,944
1450960 대학생 복수 전공 시, 졸업 문의합니다~ 5 복수 2023/04/30 1,619
1450959 돈 없어도 할수있는 취미생활 뭐가 있나요? 29 2023/04/30 7,877
1450958 미주 동포들, 윤석열 앞에서 퇴진 외쳤다! 8 가져옵니다 2023/04/30 2,548
1450957 금은 주얼리 깔맞춤 해야할까요 8 궁금 2023/04/30 2,704
1450956 엄정화는 11 .. 2023/04/30 8,529
1450955 폭격 사진 공개한 우크라 대사… “이게 바로 尹 언급한 대규모 .. 22 2023/04/30 6,148
1450954 군내나는 고추장 ?? 2 카라멜 2023/04/30 1,302
1450953 코인육수처럼 편리하게 쌀엿조청을 카라멜 캔디처럼 만들어 주세요... 9 오뚜기같은 .. 2023/04/30 2,419
1450952 신동엽 성시경의 성인물 65 루루 2023/04/30 23,869
1450951 아래 퇴직남편 글 읽고 17 100세시대.. 2023/04/30 5,530
1450950 왜 우리 아들들이 총알받이가 되어야 합니까 51 2023/04/30 8,106
1450949 화장품 트러블 생겨서 조언좀 11 트러블 2023/04/30 1,636
1450948 엄마가 말귀를 진짜 못알아듣는 사람인데요...이것도 병일 수 있.. 24 123 2023/04/30 9,435
1450947 고등학생 간식 추천 좀 해 주세요~ 5 엄마는언제우.. 2023/04/30 2,288
1450946 고기를 먹은 지가 몇년 전인지 2 뇌리 2023/04/30 2,157
1450945 저는 엄정화 얼굴떄문에 목소리랑 40 ㄷㄷㄷ 2023/04/30 18,099
1450944 밑에 예전 엄마들 글 재미있게 읽다가 7 ㅇㅇ 2023/04/30 2,873
1450943 '핵잠수함 기항'‥신냉전 최전선에 선 한국 15 2023/04/30 2,212
1450942 저 아래 커피머신 댓글 보다가.. 3 ... 2023/04/30 2,822
1450941 주 4회-5회 25분 연속 달리기 1 ……… 2023/04/30 2,269
1450940 . 27 제가 2023/04/30 14,014
1450939 예전 엄마들이 더 재미나게 사셨던것 같아요 53 .. 2023/04/30 20,244
1450938 오징어게임 1 통찰력 2023/04/30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