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도 안맞고 아직 안걸리신분?
이제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서 좋기는한데 저는 걸린적이 없으니 마스크 열심히 쓰게 되네요..
백신 안맞은게 더 안걸린것 같아요..
1. dd
'23.3.30 9:01 AM (211.206.xxx.238)우리딸요
가족모두 걸렸는데 유일하게 안맞은 제 동생과 우리딸만 안걸렸네요2. 코로나
'23.3.30 9:02 AM (175.116.xxx.197)저도 백신 안맞길 잘한거 같아요..
3. ..
'23.3.30 9:07 AM (121.137.xxx.28)저는 백신 안맞고 잘 버티고 있었는데 그만 12월에 걸려온 딸한테 옮았.. 흐흐흑
아픈 와중에 아 아깝다..??? 는 마음도 동시에 ㅋㅋ4. 코로나
'23.3.30 9:09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걸리든 안걸리든 무접종은 최종승리자죠
지금 생각하니 백신패스 생각하면 제정신 아니였죠
코로나 예방은 커녕 부작용만..ㅋ5. 네 저는
'23.3.30 9:11 AM (175.116.xxx.197)아이도 저도 그 백신 못믿어서 안맞았어요.. 강요에 의해 맞는건 아니라고 봐요..
6. ㅇㅇ
'23.3.30 9:23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백신효과 없어요
맞아도 안맞아도 걸리는건 똑같고
중증예방 해준다지만 안맞고 걸려도 젊은 사람들은 어차피 중증으로 안감.
초창기에 반대의사들이 했던 얘기가 다 맞았음7. ...
'23.3.30 9:31 AM (14.47.xxx.152)글쎄요
우리 애들 백신맞았는데..코로나 걸리니 가볍게
앓고 지나가더군요.
몇몇 사례로 단정하긴 어려워요.
백신 안맞고 코로나 시기 다 넘기고 자신하던
시누..백신무효론에. 자기 면역성 자랑하다
얼마전 코로나 걸려서 무지 고생하고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는데...
상반된 사례를 가지고
자기가 믿고 싶은 쪽으로 기우는 건 자유지만..
자기가 맞다고 주장은 하지 마요.8. 14.47님
'23.3.30 9:42 AM (211.36.xxx.48) - 삭제된댓글우리아이들 백신 맞아서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는 말씀도
자기가 믿고 싶은 쪽으로 기우는 말씀입니다.
안맞았으면 호되게 앓았을지 가볍게 지나갔을지 어떻게 아나요.
시누이의 사례 하나로요?
몇몇 사례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댓글 쓰셨기에
지나가다 한마디 보태고 갑니다.9. 코로나로
'23.3.30 9:48 AM (118.200.xxx.149)코로나로 그 난리났을대 전세계가 백신도 안 맞고 버텼면서 변이에 변이가 나왔으면 스페인 독감이나 중세시대 페스트가 되는 수순 아니었을까요? 전세계 인구 1/3 쓸어버리는 순간. 백신 안 맞고 코로나로 안 걸렸으니 내가 승리자라는 생각으로 우쭐대는 느낌
사회생활도 안 하고 해외 출장도 안 다니고 잠깐잠깐 외출하면 안 맞고 버틸수도 있겠죠
유명 테니스 선수 조코비치도 안 맞고 버티면서고 호주오픈 출전도 못하고 올해 미국대회도 못 나가고 몇번 코로나로 걸렸어도 본인 의지대로 안 맞고 불이익 감수하고 사는 건 존중합니다.10. ........
'23.3.30 9:53 AM (211.250.xxx.45)걸리긴했어요
남편 안맞았는데 작년 4월말에 걸렸어요
특별히 심하게 아프거나하지않고 그냥 미열조금에 피로감정도....
저도 안맞았는데 작년 12월말에 걸렸어요
그냥 목이 조금아픈데 목소리 좀 갈라지고...
안걸리면 좋았겠지만 걸렸는데 접종자에 비해 크게 심하지않았고 휴유증도 잘모르겠어요
사실 안맞으면서 걸려서 많이 아프면 주변ㅇ에서 거봐라 안맞아서 그런소리 듣기싫어서 안걸리고싶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는 생각해요
전 요즘 쿨타임기란이라 마스크안쓰고 지내고있어요11. ...........
'23.3.30 9:54 AM (211.250.xxx.45)참고로 식당출입금지 이런거 다 인정했고 돌아다니지도않았고...
그런 차별?에 불만 없었어요
우리애들은 식당출입 학교 이런거로 2차까지 맞았고 맞는다고하는거 반대안했어요
본인 의사니까요12. 전
'23.3.30 9:55 AM (211.245.xxx.178)2차까지 했지만 당시는 직장 다닐때라...
안 맞고 싶었지만 뭐 반강제였으니까요.
다시 돌아가서 선택하라면 전 안 맞을거예요.
딸아이한테 옮아서 우리식구는 다들 기침 좀 하고 목이 좀 아프다..하고 가볍게 넘어갔어요.13. .....
'23.3.30 10:02 AM (180.224.xxx.208)저요. 백신 안 맞고 한번도 안 걸렸는데요.
집에 출근하는 사람 없고 학교 다니는 애 없고
외식도 거의 안 해서 그런 거 같아요.
직장인 학생 있는 집은 아무리 조심해도 안 걸리기 힘들듯...14. 퍼옴
'23.3.30 10:04 AM (211.36.xxx.48) - 삭제된댓글올해로 마스크를 의무한지는 4년째고, 코로나 백신 접종은 3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혹합니다. 3천만 명이 확진되었습니다. 3만 명이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지만, 행안부 통계에 의하면 백신 접종 시작한 후부터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여 21년에는 19만 명, 22년에는 18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치명률이 가장 높았던 20년에는 단지 2만 명의 인구 감소가 있었을 뿐입니다.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 갈등요소로 작용하여 착용자와 미착용자간의 차별이 만연하고 서로간의 표정을 볼 수 없는 얼굴 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의 초과 사망률, 코로나 감염률은 세계 최고 입니다. 세계 최고의 마스크 착용률과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이 두 가지 통계를 감안하면 수치고 비극이며, 한편의 블랙 코미디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감염증 외의 질병으로 죽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도대체 왜 이런 참사에도 아무도 이유를 따지지 않을까요?
그것은 여전히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는다, 코로나 백신이 감염을 예방한다.’는 미숙하고, 근시안적이며, 즉흥적인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방역도, 과학도 아닙니다. 단지 희망사항이나 바램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하면 국민의 사고가 희망사항과 바램을 과학과 방역으로 믿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백신 제조사와 마스크 제조사에게는 축복이며, 국민을 통제하기를 원하는 방역당국 및 권력자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6개월에서 4세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 2월 13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여러분의 자녀에게 여러 가지 경로로 강요가 될 것입니다.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건 이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기적이고 즉흥적인 생각을 버리고, 장기적이며 깊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mRNA 유전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 불순물질도 확인 되었습니다. 소아 청소년 접종에서 16명의 고등학생이 사망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하며 여린 생명입니다. 이 귀한 생명이 아무 탈 없이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판단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있는 인터넷사이트입니다.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ovedoc
https://cafe.naver.com/kovedoc
http://thefreedomtimes.news/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2023,02,1015. ---
'23.3.30 10:11 AM (220.116.xxx.233)저희 사촌오빠 와이프 미접종자였는데 막판에 혼자 코로나 걸려서 대학병원에 입원 2달 동안 했어요. 지금도 컨디션 완전히 회복 안되었구요. 본인이 안걸렸고, 가볍게 지나갔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백신 효과가 없었다면 지금 주변에 돌아가신 분 천지일 거예요.16. ㅇㅇ
'23.3.30 10:39 AM (125.191.xxx.22)저 위에 118님 말씀 극공감.
전세계 백신없었으면 이만하게 지나갔을까요.
안맞은 사람이 승리라느니 하는 말은 정말 이기적이예요17. ㅁㅇㅁㅁ
'23.3.30 10:43 AM (125.178.xxx.53)아들아이 시험기간에 격리될까봐 맞췄는데
엄청 아프고 그후 자율신경쪽도 문제도 생기고
힘들어요 ㅠㅠ18. 겨울에
'23.3.30 10:43 AM (118.235.xxx.30)난방안해도
우리 집이 따듯한 이유는
위.아래,옆집,뒷집,앞집이 난방해준 덕
이란 얘기가 생각나네.
접종자가 몇%이상 될수록 백신효과 크다고
초기부터 얘기하지 않았던가요?
지금까지 백신 안맞고도 안걸린 사람들
걸려도 약하게 지나간 사람들은
다른 접종자들 덕인줄이나 아시길.19. ..
'23.3.30 10:49 AM (223.62.xxx.201)그러니까요…
백신 또는 백신 효과 믿지 못해서 안 맞았다는 분들,
그건 지금까지 현대 의학에서 밝혀진 백신의 원리 자체를 부정하는 말인 걸
알고나 말씀하세요.
백신은 약화시키거나 죽인 병원체의 조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맞았을 때 어느 정도 증상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도 그 백신으로 살린 세계 인구가 얼마인데…
백신 없었으면 지금 지구의 인구는 절반도 안 됐을 겁니다.
뭐 그게 지구에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다들 한국에 태어나서 필수 예방 접종도 하고
그 덕에 아프리카처럼, 조선시대처럼 조기 사망하지 않고 잘 살고 있으면서
백신을 의심하다니 ㅎㅎ ㅜㅜ 그건 정말 웃기는 거예요.
코로나 백신을 못 믿은 거지 모든 백신 말한 거 아니다~ 한다면 그건 바보의 발언입니다…20. 백신을
'23.3.30 11:34 AM (112.155.xxx.85)못 믿는 건 아니죠.
다만 다른 백신들은 임상실험 기간이 충분했지만
코로나 백신은 1년 만에 갑자기 개발된 거라 못 믿겠다는 거죠.
실제로 그거 맞고 죽거나 부작용으로 지금도 고생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구요
부작용카페 가보면 아비규환이 따로 없던데요.21. ...
'23.3.30 1:06 PM (118.235.xxx.37)역시 사람은 자기가 보고픈대로 보면서 사는군요..
미접종이고 코로나 감기몸살처럼 앓고 지나갔어요.
솔직히.. 코로나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크잖아요.
이번일로 언론과 정부 절대 믿으면 안되는구나 했어요22. ㅇㅇ
'23.3.30 4:01 PM (223.39.xxx.33) - 삭제된댓글모든 백신의 효능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급조된 코백신이 의심된다는거고
어쨌든 지금 와서 보면 코로나백신이 코로나 예방에 얼마나 효과적인가 , 부작용을 감수 하면서도 맞는게 좋은가
하면 역시나 글쎄요.. 네요
여긴 항상 유독 부작용에 대해선 너무 남일 취급 이네요
나만 아니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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