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스에 나온 이지영강사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그리고 참 진솔한거같아요.
그런데 다른사람이 말할때 참 경청을 하네요
옆에 이용주씨 얘기할때 경청하며
그윽하게 쳐다보는게
사랑스럽기도 하고...
예전에 수지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사랑에빠진듯 쳐다봤는데 이지영강사도 ㅎ
이지영씨 처음 보는데
여러가지로 정말 대단하네요
......
어머 종교가 뭔데요??
1. ....
'23.3.29 11: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이지영씨는 종교 문제 빼고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죠. 그러나 그 단 하나의 문제가 너무너무 크기 때문에...
충북 덕산?인가 출신이죠? 거기 진짜 깡깡깡시골이거든요. 거기서 저런 걸출한 여자 인물이 나온 건데 몸 한 번 크게 아프고 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인물이지만 얼른 정신차리고 더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어요.2. 음
'23.3.30 12:01 AM (114.203.xxx.20)대학 때 미팅 한달에 30,40번
하루에 소주 42잔 먹고 다음날 시험에서
일필휘지로 써냈다.
과장이 너무 심한 거 같은데요.3. ...
'23.3.30 12:17 AM (125.178.xxx.184)강사로서의 본업도 잘하면서 요즘 방송 엄청 나오긴 하더라구요.
치열하게 살아왔고 살아가는 사람이긴 한데
저도 종교문제 때문에 조금 찜찜하긴 해요. 이런 사람은 방송 나오는것도 저스트 관종이라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을것 같아서4. 종교 때문에
'23.3.30 12:29 AM (118.34.xxx.184)믿고 거릅니다.
5. 아니
'23.3.30 1:17 AM (116.33.xxx.19)그 종교가 남에게 피해주는 종교인가요…. ?? ㅠ
탐 크루즈 영화도 믿고 거르나요….6. ㅡㅡㅡ
'23.3.30 6:48 AM (183.105.xxx.185)82 식 돌려까기 ㅎㅎ
7. ㄴㄴㄴ
'23.3.30 8:09 AM (120.142.xxx.17)기독교인들이라 믿고 거르나? 저처럼 개신교인은 믿고 거르는 것처럼? ㅋㅋㅋㅋㅋ
8. 과장2222
'23.3.30 9:53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하루에 소주 42잔 먹고 다음날 시험에서
일필휘지로 써냈다.
ㅡㅡㅡㅡ
그런 말을 했어요? ㅎㅎ 소주 42잔은 또 언제 어떻게 세봤대요. 그리고 한 병에 6~7잔 나올텐데 6~7병을 마셨다고?
대본인지 웃기려고한 소린지 무리수...9. 과장22222
'23.3.30 9:55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하루에 소주 42잔 먹고 다음날 시험에서
일필휘지로 써냈다.
ㅡㅡㅡㅡ
그런 말을 했어요? ㅎㅎ 소주 42잔은 또 언제 어떻게 세봤대요. 그리고 한 병에 6~7잔 나올텐데 6~7병을 마셨다고?
대본인지 웃기려고한 소린지 무리수...
그리고
요즘 방송 여기저기 엄청나게 나오네요2222210. 경청
'23.3.30 10:26 AM (112.144.xxx.105)그래요 저도 어제 경청부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그윽히 나 관심있어요 싶게 예쁜 미소 장착하며 쳐다보며
듣기에 좀 눈여겨 봤는데 ㅋㅋ
원글님 혹시 윤정수 얘기할때 태도 보셨나요? 싸늘 진짜 서늘한 무표정으로 멍 하더군요 경청도 상대에따리 다르군 했어요
인상깊었던 장면이었는데 글 쓰셔서 저는 다르게 봤기에 써봅니다